오늘 알게 된 새로운 사실로는… 웹페이지 캐싱이라는 거 집 주인이 해야한다는 거였네요…
난 당연히 홈 한번 들어온 사람 컴에 캐시라는 이름의 덤탱이가 쌓여서 다음에는 빨리 접속하고 로딩도 덜하게 해드려요 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워프 기반이 php? 이건 또 뭐의 약자냐 암튼 이거라 저 코드 박박 긁어서 그 때 그때 html로 랜더링 해준다는 거임 (틀릴 수도 있음)
아무튼 그래서 집 주인이 캐싱을 안해주면 매번 저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트래픽이 빨리 찬다는 걸 알게 됐으나… 하나 안하나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옆 집 홈페이지도 글 위주고 여기도 변방 깜찍 웹이고 해서 분간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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