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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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 말이 없다!

이럴 땐 100문 100답 같은 거 하면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이런 거 하면 난 있는 거 없는 거 다 털어쓰다보니 안하게 된다. 나를 터는 게 싫다기 보단 너무 많이 털어서 내가 지침. 일상 공유 하기엔 최근 일상은… 33원정대? ㅋ;;;;;;;;

적다보니 이거 봐달라고 어그로 끌었다st 같아짐.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From. 블로그씨 : 다가올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가보고 싶은 일출 명소는 어디인가요? 추천 이유나 사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고전 블로그씨 같은 거 생각나서 네이버 블로그 후딱 들어가 봤는데 오늘의 주제는 할 말이 없게 생겼다. 새해 첫날 일출에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전날 새벽에 보는 가요대제전? 연말가요제 같은 거 밤새 보는 걸 좋아했었다보니 일출? 그닥….

참 아침형 인간은 죽을 때까지 못되려나 싶다. 어릴 때부터 날 새는 걸 좋아한 거 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출을 한번도 안 본 청소년은 아니었고 가족들이 데리고 나가기도 하고 해서 본 적은 꽤 있는데 그 새해 첫 일출이 감명깊었다기보단 보고 아침으로 먹은 국밥이 더 인상 깊었다. 그리고 항상 그 국밥은 콩나물국밥이었다. 근데 난 돼지머리국밥 같은 고기국밥을 더 좋아한다.

이거 어째 일출 명소 같은 거 한마디도 없네. 그래도 일출 관련된 얘기는 했다는데 의의를 둬야할까? 앞쪽 말을 종합해 봤을 때 나의 일출 명소는 국밥집인 것 같다. 일출은 모르겠고 올 새해 첫 끼는 떡국이나 돼지머리국밥 먹어야겠다.

결론 : 나의 일출 명소 = 국밥집

#따봉 #따봉 #따봉

할 말 없게 생겼다고 해놓고 많은 말을 했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럼 이만….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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