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것도 좋았지… 딱 이거 명절에 예고보고 너무 좋아서 엄지 척 했던 기억남. 정말 주제랑 인선으로도 기대 100배였는데 내용도 정말 만족스러웠음. 쓰알에 최애 나오는 스토리 때 분량 없으면 아쉬울 순 있던 내용이긴한데 난 정말 스토리에 특정 대사만으로도 진짜진짜진짜 만족했음!
그리고 이 이후, 다음 오블리가토는 백업 중인 4월 19일 실시간 이벤트로 개최중 (그동안 쭉 없었다는 소리;;)
240919
얼마나 기대가 컸었냐면 이벤트 시작이 18일이었었는데 19일에 그림을 그렸음. 스토리를 이미 다 봤다는 소리;;;
240924
이러고도 끝나기 직전에 또 그림… 하지만 이 부분도 좋았거든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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