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7
때는 P의 거짓 3회차, 도전과제 100퍼까지 끝난 6일 26시였다. 뭔가 자기 아쉬워서 하려고 깔아놨던… 다크소울을 하기로 한다. 결국 이것도 하게 되는군. 하지만 비교를 해보고 싶긴 했다. 엘든링은 멀티 모드로 했는데 꽤 재밌었고 같이 했으니까 한 거지 솔직히 어려웠다. 그냥 이 게임 특유의 오픈월드로 원하는 파밍 구역을 가기 쉬워서 얼레벌레 한 거지…. 하지만 다크 소울 3? 추천한 지인 말로는 P의 거짓을 했으면 할만 하다고 하길래 해보기로 한다. 아니기만 해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내 실력이 그 모양인 거지.
썸네일이 이 모양인 이유 : 닼소 3 추천 지인 썸네일로 했던 건데 지금 봐도 웃겨서 이걸로 함.
2026-02-07 02:11:05
오프닝 노래가 참 좋은데 창내리면 노래 안들리는 거 개웃기다.
2026-02-07 02:14:52
지금 키설정부터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보는 왼손 장비, 오른손 장비에 정신 아찔해지는 중…. 엘든링 진짜 어떻게 했던 거냐. 덤으로 저는 최대한 게임을 날로 먹고 싶어서 특대 쌍둔기 빌드를 탔습니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일장일단은 있었음.
2026-02-07 02:16:40
근데 벌써부터 큰일났다…. 이거 기본적으로 게임이 스팀판인데 패드로 할 걸 상정했는지 각종 키 입력 가이드가 다 패드 기준으로 되어있다…. 키 설정은 끝났는데 설정을 저장하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이다.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어.
2026-02-07 02:18:39
왕들한테 옥좌가 없으면 얘네가 왜 왕인데
2026-02-07 02:20:10
와 이 게임 커마가 있긴 한데 100퍼 전신깡통 쓰고다니느라 얼굴 볼 일 없을듯. 그리고 특유의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커마가 너무 불편하다. 아니 제발 스팀판이면 키 값 정도는 키보드 설정된 걸로 보여줘….
2026-02-07 02:26:23
진짜 P의 거짓이 소울 시리즈 영향을 많이 받았나보다…. 키 헷갈려서 막 건들다가 에스트는 어떻게 쓰지 하다가 피거짓 생각나서 R 누르니까 먹더라….
2026-02-07 02:30:51
돌아가라는 말을 무시하고 진행한 결과, 웬 얼음을 등에 두른 친구를 만났고 죽었습니다.
2026-02-07 02:34:13
와 진짜 하기 싫다….
2026-02-07 02:42:23
재의 심판자, 군다
방금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소울 안주움
2026-02-07 02:48:10
아 왜…. 피의 거짓보다 닼소 3이 쉽다고 했는지는 알 것 같다…. 그리고 군다 잡았으니 일단 잔다.
2026-02-07 02:57:28
타래 적을 때 마다 일시정지 노래도 멈추고 게임도 멈추는 건 좋긴 한데 하여튼 창 왔다갔다 불편해서 창모드로 바꾸고 ‘Borderless Gaming’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창모드 위쪽에 뜨는 프로그램 정보들 다 없앴다. 이거 한 때 정말 잘 썼는데… 지금은 언급조차도 불미스러운 게임도 가상전체화면 기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 게임들은 다 지웠했는데 어쩌다 이 프로그램이 내 컴에 아직도 깔려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2026-02-07 15:42:48
자기 전에 군다 잡고 문짝도 안열고 자러갔네. 눈 앞에 바로 문이 있어요….
2026-02-07 15:43:15
나선의 검 어떻게 꽂는지 몰라서 그 앞에서 인벤에 있는 나선의 검 내려놓기 몇 번씩 눌렀는데 이런 식으로 꽂아 넣기 액션이 따로 있던 거였음. 내가 이 게임을 너무 만만하게 봤구나….
2026-02-07 15:54:13
화톳불 만들자마자 계단 좀 올라갔더니 마음 꺾인 사람이 있다. 근데 너도 여기 오려고 했으면 군다 잡고 넘어온 거 아니야? 근데 왜 이렇게 자낮이야. 긍정적이게 살아. 근데 이런 애들이 갑자기 긍정적이여지면 금방 죽더라. 오래 살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살아. 하지만 불사의 인간들이니 죽는다는 건 제법… 낭만 있는 것 같아.
2026-02-07 15:56:10
아이고 화면 바꾸려고 클릭했다가 가뜩이나 부정적인 애 등짝에 칼질함 ㅈㅅ
2026-02-07 15:56:45
다음 진행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그 처음 화톳불? 그 칼 꽂는 맵 돌아다녔는데 선배 귀인 분 왈, 그냥 화톳불 통해서 다음 맵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황당하다.
2026-02-07 19:26:18
정확하게 지금 있던 맵은 불의 계승의 제사장이라는 곳이었다. 이름 정말 길군… 뭔가 이 게임도 게임 메인 스토리 진행이 선형에 가까운 것 같다. 이러면 고민의 여지가 적어서 좋다.
2026-02-07 19:28:57
로스릭의 높은 벽
2026-02-07 19:32:39
다음 화톳불까지 숏컷 하나도 없다고 투덜대고 있었는데 이미 다음 화톳불 와놓고 안찍은 거였음… 난… 높은 벽 쪽이랑 같은 화톳불인 줄 알고….
2026-02-07 20:07:54
높은 벽의 탑
2026-02-07 20:08:03
아니 지붕에 미친 거는 어떻게 죽이라는 거임?
2026-02-07 20:19:56
무수한 구타 요청과 떠나는 기사.
2026-02-07 20:25:34
억울해 쟤들도 무기 벽에 튕기게 해라 우우
2026-02-07 20:30:20
와 너무너무 가까이 가면 보스전 되게 생겼다….
2026-02-07 20:37:19
대화 후기 : 열쇠 줄테니까 지하 가서 번견 줘패줘.
2026-02-07 20:39:53
아 돈 쓰고 와야했는데 궁금해서 더 갔다가 보스방 들어옴
2026-02-07 20:50:09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
2026-02-07 20:51:01
엉덩이
2026-02-07 20:57:34
이 게임, 아직까지는 연타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2026-02-07 21:01:29
나 이런 사람 처음 봐…. 여기 사람이 있었구나….
2026-02-07 21:04:18
아니 제사장의 시녀분 말 걸면 말 다하고 맨 마지막엔 핳ㅎㅎ핳핳핳하 하는 거 중독성 있음 웃김 그냥
2026-02-07 2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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