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마음에는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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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하기로 했다.

하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 없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서… 그래도 진짜 할만치는 다 했음.

이번에는 네모 반듯한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거든 또… 홈페이지가 깍두기가 됐다. 깍두기도 이렇게 썰어서 만들면 입천장 뚫릴듯.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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