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림의 텀이 엄청나다는 특징이 있다.
25/09/05 바캉스
바캉스 이벤트 시작 직전에 그렸던 기억이 난다. 스토리 보고 이거 다시 보니까 제법 식은 땀이 나는데….
25/09/17 썸네일 지원 9화
이건 중간 중간 내용 보여줬었던 것 같은데… 아님 뭔 긍정적인 사람 얘기 하다가 나온 거 그냥 그린 걸 수도…? 기억 잘 안나네요.
25/09/27 썸네일 지원 15화
이건 설명 안듣고 그린거… 그래서 그런지 별 관련 없는 내용이 나온다. 뜬금없이 파라로이 AU 글 썸네일이 나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썸네일 통합 정리를 해야하나 싶긴 합니다… 이거보다 이전 회차가 몇 장 더 있긴 함. 지금은 그냥 그림 그린 척 뭐라도 올리고 싶어서 한 번에 올린다만 언젠가 계속.
25/10/10 썸네일 지원 16화
지금은 글이 안올라왔지만 여튼 대충 한 줄 설명만 듣고 그린 거…. 무슨 내용이 나올지 저도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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