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바꾸기도 귀찮고 하여튼 귀찮은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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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

뭐가 바뀐 건지…?

…싶겠지만 뒷배경이 바꼈습니다. 사실 헤더 같은 것도 바꾸고 싶었는데 뭘 할지 못정해서 일단 12월도 이대로 두기로… 그래도 컨셉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된다. 입니다. 근데 저 모서리에 넣은 gif 웃겨서 크리스마스 아닌데도 계속 있을 수도 있음.

모바일이나 전체화면 아닌 경우는 저걸 볼 수 없어서 일기장 밑에 위젯으로도 넣었다만 생각해보니 태블릿~가로 1000px 사이는 어차피 못 본다는 문제가 있네요. 결국 본문에 이미지로 넣게 될 줄이야.

어쨋든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된다~


배너도 수정해야하는데

아이디어를 차용해서 이대로 살기로 했다. 마호야쿠 하는 사람이면 6주년이 끝난지가 언젠데 하고 눌러볼 것이고 (그리고 6주년 티저가 여전히 걸려있는 메인홈) 7주년이 됐는데 배너가 안바뀌면 홈 죽었나보다 하지 않을까…?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 별일 없으면 계속 이렇게 살기로 했다. 뭔가 더 적을게 있었는데 생각나는 게 없으니 다음에 계속….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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