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하다. 가라.
블스 넋두리 부분
- 진지하게 매 이벤트마다 스토리 관련 연성 무조건 하기 동맹 같은 거 하고 싶음 님이 안하면 망하진 않지만 스토리 바이럴은 되겠죠 당신의 이벤스에 연성을 표하세요 이런 소리 했더니 그쯤되면 스터디죠 소리 들음…
- 이벤스 맨날 제철에 보는 편인데 연성한 적… 생각보다 없는 것 같기도… 이번엔 진짜 한다 라고 적다가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진짜 진심으로 함 그걸… 제가요? 카인과 약혼자와 이상한 예고 이미지 그걸요?
정확히 예고 뜨기 한시간 전인가 저거 적었는데 다짐 한시간만에 포기함. 하지만 이정도면 뭐라도 하나 한 거죠? 그런 걸로 합시다.
매달 1일이 되면 해야하는 일
금티
은티
#따봉 #따봉 #따봉
* 어떤 아스타리온이 빛나고 있습니다. *
의도한건 아니지만 매력으로 악을 정화하는 팔라딘이 됐습니다.
발더게는 아직 초반이라 뭐라 크게 할 말이 없는데 정신차리면 몇 시간이 사라져있네요. 과연 발더게와 우리 파티와 머릿 속 애벌레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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