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라도 그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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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척을 해보겠어요.

이걸 지금 그렸다고 말하기는 조금 민망한데 뭐라도 했으면 된 거 아닐까요?

근데 이걸 그린 사유조차 어이가 없음.

걈 씨, 홈페이지 카테고리 너무 안예쁘고 다 재록 뽑아서 표지도 있고 해서 정말 책장 같은 컨셉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넣다보니까… 이 분이 하다가 접어놓은 글이 무려 세 개나 된다는 걸 알았음. 그래서 표지가 없는 거임…

그래서 채워넣으려고 그렸다.

그런데 이거 이렇게 적는 거 재미있긴 한데 갤러리화 할 때는 이런 짤 찾기는 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듬. 그냥 미디어 파일 역추적해서 찾으면 되나…

아니면 백링크 기능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나중에 표지 그리면 (이것조차 내가 할 것 같아.) 그 때 상호링크 걸어서 찾으면 될 수도…

근데 저거 그냥 보면 걈 씨 책장이 아니라 내 갤러리 같음. 제 그림이 너무 많아요…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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