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는 게 이유가 있어서 일기인 건 아니죠. 그냥 쓰고 싶으니까 쓰는 거지… 한 백 년만에 오타쿠스러운 사진을 찍어봐서 올려봅니다. 그마저도 원주제가 티슈 같은 사진이다.
안올라.
그리고 다른 오타쿠 활동, 중법 호감작 60하기. 재료 체크가 귀찮아서 일단 우선 순위만 줬는데 오즈랑 아서는 최애 음식이 뭔 파티 요리? 정식 제외하고도 맛 상관 없는 거 두 개씩이나 부담이 적다. 심지어 오븐 요리도 없음.
하지만 300개쯤 먹여야 50 -> 57 된 것 같은데… 적고 보니까 못할 정도는 또 아닌 것 같은데…? 하지만 이걸 앞으로 20명 + @ 해야하는 걸 생각하면 그냥 타임 투 윈인듯… 하지만 월간 30인분 곰탕은 23년인가 24년에 생겼다는 걸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은 이걸… 했단 거겠지….?
요즘은 찬찬히 아본도 진행하고 있다. 생긴 거 너무 웃기게 생겼다. 하지만 웃겨서 저러고 다니는 거 맞다. 하지만 방어력은 내가 가진 어떠한 템보다 높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아본 뉴비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날아가는 영애 아이루
저 옷을 라미로아 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 캐릭터도 몬헌 자회사 겜이다. 심지어 최근 오도로키 셀렉션 나오면서 이름도 개명 됐다. 분명 4 최근에 했는데 원래 이름 뭐였는지 전혀 생각이 안난다…
했다. 60…
감자 100개 남아서 되나 안되나… 역시 치킨 튀겨야하나 했는데 그 전에 끝났다. 50~60 구간은 음식 600개쯤 차리면 끝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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