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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다…이런 걸 그렸었다니…
하지만 가장 곤란한 건 이 포스트의 제목 붙이기였다. 당시에도 뭔 말을 적을지 모르겠었는지 트위터에도 아무 말 없이 만화만 던져놨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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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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