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고 할 게 있나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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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나 하는 중…

브금, 스샷이 이것인건 저거 할 때마다 생각나서…

사실 할나에 대한 코멘트는 연례 행사처럼 한다 한다 한다 실크송 나오기 전에 한다 라고 하던 게임이다. 얼만큼 말만 하고 찍먹만 하고 빡종을 했음에도 하고는 있는 거냐면… 스샷 정리 같은 걸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할나 스샷도 남아있는데 24년 1월 1일것임… 그리고 켜기 전 마지막 플레이는 2달전…

어쨋든 실크송이 9월 4일에 나온다니… 이러면 해야지. 마침 슬픈 소식도 있으니 할나를 민첩하게 깨고 할 일을 하면 되겠다는 계획이 섰다. 과연 깰 수 있을 것인지…? 그 사이에 게임 이것저것 했으나 일단 엔딩 본 건 화산의 딸 정도인듯. 이것도 꽤 재밌게 해서 여유될 때 도전과제 100 시도해볼까 한다.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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