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쓸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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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9

이 때는 앞표지가 엄청나게 보라색이였다… 인쇄하면 너무 탈 것 같아서 색 다 뺐던 기억은 남.

250310

아무리 봐도 업기를 시도하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만지는 것 같음… 하지만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있긴 하죠…

같이 작업하는데 뭐, 뭐라뭐라 해줘서 낙서해줬던 기억은 남… 뭐였더라 토끼 피가로 그려달랬나 그랬던 것 같은데 대체 옆에 벙클벙클은 왜 그린 건지 전혀 알 수 가 없다. 설마 토끼를 그린 건가…?

그리고 뒷표지 선을 다 땄던 것 같다. 근데 옆에 레노랑 루틸은 저만치 그리고 반 이상 잘렸다고요?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의 계산 실수인거죠.

그리고 코리가 (이하생략)한 사건이 있어서 욕 한 사발이 적혀있는데 이건 생략.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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