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분명 A5 600dpi라고 했지만 B6에 그려놓은 문제의 축전이다. 그나마 외곽까지 꽉 채워서 그렸고 인쇄하는지 출력하는지를 모르겠어서 여백 밖까지 그려진 파일을 줘서 받은 지인도 B6에 그린줄 몰랐던듯… 나중에 교류전에서 실물책 사이즈 보고서야 잘못 준 걸 알았다.
근데 잘못준 것과 별개로 행사장에서 책 받아오는건 또 까먹어서 정작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또 나중에 알았다는 것까지 웃김
지인이 분명 A5 600dpi라고 했지만 B6에 그려놓은 문제의 축전이다. 그나마 외곽까지 꽉 채워서 그렸고 인쇄하는지 출력하는지를 모르겠어서 여백 밖까지 그려진 파일을 줘서 받은 지인도 B6에 그린줄 몰랐던듯… 나중에 교류전에서 실물책 사이즈 보고서야 잘못 준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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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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