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의도한건 아닌데 12시 땡치자마자 가챠 돌려서 레녹스 총각의 생축 메세지에 결과창이 씹혔는데 총각이 선물을 줬다. 그냥 이게 끝입니다. 이래서 12시 땡치자마자 일기를 적은겁니다.
자기 전까지는 원래 전날 일기에 적는데 레녹스 총각이 한 건 해줘서 나눈 나머지 그림도 나눠 올립니다. 아니 근데 일기에 자꾸 그림 올리면 뭐하러 갤러리를 나눈 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뭔가 낙서라고 시작한 애들은 갤러리에 하나씩 올리기는 좀 그렇단 말이죠… 하여튼 뭐 그리고 싶어서 복각 배너 애들 하나씩 그리기…
근데 진짜 흑백 중에서도 톤 넣는 그림은 되게 빨리 그려지긴 하네요. 원래 원고 출력 하면 모아레 관리 안되서 회색으로 칠해버리는데 이건 빈 칸 엄청 티나서 밑색을 컬러마냥 빡쎄게 깔아야하는데 톤은 개떡같이 넣어도 찰떡같이 차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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