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겸, 시험작이기도 하고 뭐 이런 저런 게 있긴 했었다… 동인지라는 걸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형식 고민을 좀 오래 했었다. 그리고 정말 행사 2주전에 완성을 못할 것 같아서 노선 틀어서 제 3의 원고를 해버림. 했으니까 됐죠? (죽는 줄 알았어요)
241004 원고하는 척
241008 그리기 어려운 현법
아직도 미스라 그리기는 어렵습니다.
241103 계정먼지털기
원고하는 척은 10월 4일에 하고 정작 원고 노선은 3일에 제대로 잡았네요? 한달 동안 뭐한거임? 사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 일이니까요 ㅎㅎ
241110 인포 썸네일
예상 페이지 40 잡아놓고 최종 48페이지였고 이것도 시간 없어서 줄였는데… 당시의 저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이건 모르겠습니다.
241124 그런 일이 있었죠
교류전 끝나고 트레카 컴플 한 줄 알았는데 아서가 없더라구요? 왜 까먹었나… 같.부 지인의 피가로 트레카를 구하기 위해 발로 뛰다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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