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공사하고 있어요.
결국 html도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html 쓰기 싫어서 아보카도랑 그누보드는 기각했는데… 물론 거기도 딱히 html을 많이 쓰는 느낌은 아니긴 한데 기본 글 편집기가 dhtml인가 암튼 그거였어서 쓰기 싫어서 팽하긴 했다만…
이것도 잘 쓰면 편할 것 같은데 조금 불편하긴 하다…
맨날 html을 써야한다고요?
#원샷
이런건 svg
열어봤는데 열만
300줄 되는 거 보고
기 죽었다.
#파이어
사실 이 모든 사단?이 css 노가다가 하기 싫어서 펼쳐졌다는 게 아이러니다. 딱히 저렇게 어디서 잘 줏어온 svg에 텍스트 넣는 과정이 아름답진 않아서…
하지만 css로 위쪽 같은 무늬는 들고 오기 힘든 것 같으니까 심심하면 한번씩 들고오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중…
대체 누가 재밌는데.
#번뜩
#양돌이
내가.
하여튼 svg 말풍선은 여기서 들고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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