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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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 같은 거 하고 싶었는데 까먹고 그냥 나가서 가방에 있던 아무 종이에 찍어 왔다. 투표소 들어가서 생각난거라 진짜 손에 집히는 아무 종이 (이게 있다는 게 웃길지도 모르지만 난 모든 가방에 종이 조금씩 다 들어있다.) 꺼냈는데 하필 실업급여 받을 때 면접 확인서 여분인거임…. 하지만 난 이런 것에 개의치 않는다. 찍어왔다.


오늘 뭐 한 일 없군… 일 쪼끔하고 마호 스토리 한 4월달부터 안봤던 거 쫌쫌따리 보고…노션에 후기 적어놨던 거 옮겨오고 몬헌 아본 엔딩 봤고… 적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일을 했잖냐? 누워서 또 안본 스토리 쫌쫌따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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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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