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거진 한 달 됐다!!
사실 아예 홈 손 놓은 건 아니고 일기도 뭔가 적으려고 했는데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너무 날 것의 감정을 써놓고 싶지 않은 기분이라 냅둔 사이에…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
아예 아무 글도 안 쓴건 아니고 반려게임 후기들은 조금씩 올려놨었다.
사실 몇몇개 백업한 것(몇 몇 수준이 아니라 거의 다 했지만…)까지 하면 더 많음… 그냥 6월에 적은 것만 올림… 막상 적으려니까 뭘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역시 흐름이 끊긴다는 건 위험하구나…
250601
이번달 금티, 은티… 중복과 신상입니다.
250605
이거 정식 명칭이 뭐더라… 와챠무챠무챠인가 와짱짱짜무인가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대충 히라가나 누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고… 생각했던 것보다 귀여움…
그리고 캐 생일을 기념 삼은 건 아니고 그냥 케익 먹고 싶어서 먹는 김에 사진 남김.
250607
그리고 돌릴까 말까 돌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딱 10연만 돌림… 근데 지금보니까 딱 10연만 돌린 게 아니네요? 1일에 라투디 보고 생각보다 귀여워서 돌린듯하나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누구누구는 20생일은 천장 쳤는데 누구누구는 딱히 바라지 않았는데 20생일로 나오는구나 고맙다
250614
… 라고 생각 난 김에 친애작을 하다가 중간부터 생선 떨어져서 국밥 먹여서 올려줬다.

벌써 적을 게 없는데요…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따봉
그리고 마비 판파 갔다왔습니다요.
판파 얘기는 나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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