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인듯?

아마도 일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몬스터헌-터월드, 그리고 발더스 게이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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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찜기에서 5분 삶은 찐만두 소 같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찜기에 들어간 지 1분 된 냉동만두가 된 듯한 날씨였습니다. 오늘이 훨씬 살만했다는 말… 이 글을 쓰고…

  • 살인적인 칠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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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하다. 가라. 블스 넋두리 부분 정확히 예고 뜨기 한시간 전인가 저거 적었는데 다짐 한시간만에 포기함. 하지만 이정도면 뭐라도 하나 한 거죠? 그런 걸로 합시다. 매달…

  •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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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예고 없는줄! 그냥 캠페인 중일 때 예고고 뭐고 하나도 안뜰 줄 알았는데 그래도 예고는 떴구나. 놀랍도다. 근데 예고 일러보고 ?? 했는데 예고 내용도 ????라…

  • 발더스 게이트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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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을 비워야한다. 이건 5월 일기에 들어간 하드 상태 이미지 5월에는 이런 상태였는데 제법 비우기는 한 상태라는 것이 유머네요. 오늘은 묵은 방 청소처럼 하드 정리를 해주려고…

  • 뭐라도 적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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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억지로 무언가를 적는 것 같아 보이나 싶어집니다. 사실 좀 억지로 적는 건 맞는데 좀 적다보면 알아서 적게 되긴 해요. 놀라운 발전인건지 원래 이게 됐던…


  • 지금은 28일의 오전 2시, 천 년만에 실물 책이라는 것을 읽었다. 헝거 게임 읽었는데 명작이라는 것은 정말 시대와 상관 없이 재밌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중성을 가진 캐릭터라는…

  • 글을 써야만 해. 하지만 집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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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진지하게 도서관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 곳을 고려하고 있다. 근데 이게 스터디 카페 같은 곳은 가본 적이 없고 도서관에서 키보드를 써도 괜찮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 어그로입니다. 그냥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제목과 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20 후반에서 30 초반 사람들 중에 컴퓨터를 써야하는 직장 첫 입사 당시…

  • 개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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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리퀘로 시작합니다. 참 이런 트레 하나에 게시글 하나 할당하기 애매해서 이런 식으로 당일 아무 일기에 끼워넣게 된다. 그것이 트레의 숙명이겠지… 지금 보니까 선구리 까먹음.…


  • 몰랐어 하여튼 연금 관련해서 팩스를 달랬는데 지방은 그냥 직접 가는 게 훨씬 빠르다보니… 오늘은 여러 일을 처리할 겸 해서 연금공단에 가야 했으나… 건강보험공단으로 갔다왔다… 지방…

  • 일기 방임 약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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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이에 거진 한 달 됐다!! 사실 아예 홈 손 놓은 건 아니고 일기도 뭔가 적으려고 했는데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너무 날 것의…

  • 투표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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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인증 같은 거 하고 싶었는데 까먹고 그냥 나가서 가방에 있던 아무 종이에 찍어 왔다. 투표소 들어가서 생각난거라 진짜 손에 집히는 아무 종이 (이게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