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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 개 쯤 나와서 다 못하지 않을까 했는데 매 복각 때 마다 6~7개씩은 꼬박꼬박 다했더니… 생각보다 할 게 없다… 반절이 이번에 새로 나온 복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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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라는 게 이유가 있어서 일기인 건 아니죠. 그냥 쓰고 싶으니까 쓰는 거지… 한 백 년만에 오타쿠스러운 사진을 찍어봐서 올려봅니다. 그마저도 원주제가 티슈 같은 사진이다. 안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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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읽힌다! 와…. 나름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읽히지 않는다. 뭔가 글을 못쓰고 뭐고 그런게 아닌데 전혀 집중이 안된다. 잃어버린 집중력… 그나마 요즘 글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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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언제 정리하는 걸까요? 하드가 빨간색이 된지는 좀 오래 됐는데 정리를 안한지도 오래 됐다. 그냥 이걸 용캐 잘 버티고 있군. 장하다…. 내 컴퓨터 말고 나. 요즘…
제목만 보면 엄청나게 거창해보인다… 뭐 대단한 생각을 한 건 아니고… 노래 자동 재생을 해놓다보면 이게 한번쯤은 나오는 편인데 이걸 듣다가… 그래 이거 잘못맞으면 아예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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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무게가 불어나면서 로딩이 생겼습니다. 아니 그랬더니 모드 전환해놓고 새로고침하면 로딩 중에 기본 바탕색인 밝은색이 한번 보이면서 깜빡깜빡하는 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공사를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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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4월 뉴비였답니다! 아무튼 그때도 4월 생일 가챠를 보면서 정말 저 둘이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저 배너 보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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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공사하고 있어요. 결국 html도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html 쓰기 싫어서 아보카도랑 그누보드는 기각했는데… 물론 거기도 딱히 html을 많이 쓰는 느낌은 아니긴 한데 기본 글 편집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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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카테고리 좀 수정했다… 난 원래 분류에 미쳐서 있어야할 것 같은 곳에 뭔가 없으면 분노(왜?) 한다. 그래서 이런 카테고리라이징 기능이 있으면 빡쎄게 관리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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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상에 내 노력이 없을 수록 평가가 박해진다. 대표적으로 그냥 앉아서 보기만 하면 되는 영상물 평가가 가장 박함…. 동시에 영화관 같이 외출을 해서 봐야하는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