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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비워야한다. 이건 5월 일기에 들어간 하드 상태 이미지 5월에는 이런 상태였는데 제법 비우기는 한 상태라는 것이 유머네요. 오늘은 묵은 방 청소처럼 하드 정리를 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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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억지로 무언가를 적는 것 같아 보이나 싶어집니다. 사실 좀 억지로 적는 건 맞는데 좀 적다보면 알아서 적게 되긴 해요. 놀라운 발전인건지 원래 이게 됐던…
지금은 28일의 오전 2시, 천 년만에 실물 책이라는 것을 읽었다. 헝거 게임 읽었는데 명작이라는 것은 정말 시대와 상관 없이 재밌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중성을 가진 캐릭터라는…
그래서 진지하게 도서관이나 스터디 카페 같은 곳을 고려하고 있다. 근데 이게 스터디 카페 같은 곳은 가본 적이 없고 도서관에서 키보드를 써도 괜찮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어그로입니다. 그냥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제목과 별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20 후반에서 30 초반 사람들 중에 컴퓨터를 써야하는 직장 첫 입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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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리퀘로 시작합니다. 참 이런 트레 하나에 게시글 하나 할당하기 애매해서 이런 식으로 당일 아무 일기에 끼워넣게 된다. 그것이 트레의 숙명이겠지… 지금 보니까 선구리 까먹음.…
몰랐어 하여튼 연금 관련해서 팩스를 달랬는데 지방은 그냥 직접 가는 게 훨씬 빠르다보니… 오늘은 여러 일을 처리할 겸 해서 연금공단에 가야 했으나… 건강보험공단으로 갔다왔다…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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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 같은 거 하고 싶었는데 까먹고 그냥 나가서 가방에 있던 아무 종이에 찍어 왔다. 투표소 들어가서 생각난거라 진짜 손에 집히는 아무 종이 (이게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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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일 하고 나면 모든 의욕이 죽음. 사실 그렇게 빡일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긴장 풀리면 피곤할까? 사실 답은 알고 있다. 그냥 오타쿠 그림인데 스케치 쓸데없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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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장작처럼 잘 태우고 왔다. 바빴다는 이야기… 트래픽이 얼마나 나가고 있나 확인하려고 봤다가 하드가 거의 꽉 찬 거 보고 너무 놀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몇 몇 플러그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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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 아무말… 한 이틀 전에 덥다고 하고 있었는데 어제 비 오는 듯한 소리 들리고 나니까 시원해진 것 같기도 하고… 알다가도 모를 날씨다. 그러거나 말거나 환절기+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