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2회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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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2회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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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9

분명 2회차에 할 말 없을 것 같다면서 엄청나게 많은 말을 하고 있어서 웃기다. 어째 1회차 때보다 말이 더 많은 것 같다…. 가장 웃긴 점은 1회차에 대부분 봤던 이벤트인데 새롭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아니 분명 봤는데? 왜 감상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2026-01-29 12:49:24

순례자의 길

2026-01-29 12:49:58

아니 나 너무 잘하는데…? 이걸 다 기억 한다고…? 역시 시간은 배신하지 않네요.

2026-01-29 12:56:39

‘청소부들 지부의 심문 기록’도 그 당시에는 뭔 소리인지 잘 몰랐는데 여우는 기록과 행적이 일치하는 게 맞겠지만…. 고양이는 그냥 여우랑 너무 친해서 이렇게 서자 첩자로 보이게 된 게 참 아이러니다. 하지만 고양이 곁에 마지막에 남은 사람은 여우죠? 결국 금화 열매 구해서 크라트 잘 떠날 가능성이 높죠?

2026-01-29 13:07:08

말룸 지구

2026-01-29 13:09:42

근데 저 심문 기록 얻고 난 직후에 스토커남매 만나는 것까지 재밌다. 앞으로 만날 사람, 미리 알려주기. 이걸로 내가 이 엔피씨들을 어떻게 대하면 되는지 미리 힌트를 줬구나. 물론 난 대체로… 봤는데 기억을 못했던 거고… ㅋ

2026-01-29 13:12:16

똥 맞아 죽음. 열렬한 호응 감사합니다.

2026-01-29 13:19:24

새삼 알레키노 수화기도 맨 처음꺼 빼고는 못찾기도 힘들게 되어있다. 이 게임의 친절함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자.

2026-01-29 13:23:05

내가 ‘아름다운 세상’ 흥얼거리는데 옆에서 더블 레리어트 아니냐 해서 아름다운 세상 틀어줌. 어쩌다보니 말름 지구 이거 들으면서 게임하게 됨.

2026-01-29 13:27:48

검은 토끼단 보스방 앞에서 아름다운 세상 노래 끝나서 다음 곡으로 넘어갔는데 하필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나오고 있음. 미치겠네… 난 혼자야…

2026-01-29 13:35:29

숏컷 찾으러 반대쪽으로 왔는데 ‘모나드 자선원 안내서’도 다르게 보인다. 여기서 로미오 언급이 나왔고…. 처음에 안토니아가 준 옷, 교복인 것 같은데 M 자수가 있다고 한 거 보면 모나드 자선원이었을 텐데 이걸 보고도 뭐임? 안내서래. 하고 보고 넘어간 것 같다. 여기 언급되는 사진 웃기게 나온 애가 카를로였겠구나….

이거 적고 있었는데 ‘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이거 나오고 있음. 어이 X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늘 자동 재생목록 타율이 엄청나네….

2026-01-29 13:37:34

이 친구 검토단 잡기 전에는 처음보는데 검토단 안잡았으면 뇌물 요구를 하는데 고닥… 300 에르고로 되겠어…?

2026-01-29 13:41:57

2회차 목표는 조력자 없이 하는 건데 이 친구들은 좀… 감당이 안될 것 같다. 투척물 적당히 막 던져보다가 안되면 나도 머릿 수를 늘리는 수 밖에 없겠다.

2026-01-29 13:43:45

미치겠다.

이거 1회차에는 투척물 사러 꽤 자주 왔는데도 한번도 못봤다….

2026-01-29 13:44:22

스토커 남매 어디서 말하고 있나 했더니 여기서 말하고 있었구나… 그리고 켜져있는 노래도 끄기로 한다. 보스는 전용 곡들이 있으니까. 끄기 직전에 나오던 노래는 ‘비와 당신 – 럼블피쉬’였습니다!! 마침 크라트도 비가 오네요. 진짜 선곡 장난 아니네.

2026-01-29 13:45:48

검은 토끼단 맏형

2026-01-29 13:51:39

죽다

근데 전략은 괜찮았다. 맏형 퍼가로 무기부터 부숴두고 동생들 요리하면 됨. 동생들 공격은 엄청 아프지 않아서 괜찮은 방법이네요. 근데 맏형 무기 부쉈다고 방심하다가 터짐. 무기가 없어도? 아프다.

2026-01-29 13:52:36

근데 이거 1트클 하면 제미니 반응이나 스토커 남매 반응이 바뀌나…? 조금 궁금하다. 스토커 남매가 튀었다는 걸 제미니가 인지하는 게 런백 때니까….

2026-01-29 13:54:23

그래도 2트면 깨네요. 와 근데 무기 부쉈는데도 아프다.

2026-01-29 14:01:40

말룸 지구 마을회관

2026-01-29 14:02:40

검은 토끼단 장부도 이제야 다르게 보이네요…. 금화 나무 있는 곳이랑 호텔은 왜 연결 되어있는가 했는데 그냥 호텔에 금화 나무가 있었을 뿐이고 검토단이 이 근방에 있던 건… 서리하려고… ㅋ;;;;;

2026-01-29 14:04:12

근데 소년의 초상화는 왜 여기 있던 거지? 역시 금화 열매만 서리 당한 게 아니라 털린건가….

2026-01-29 14:04:45

그리고 지안조 정체를 알고나면 이것도 꽤 다르게 보인다. 지안조는 여기 어떻게 들어온거냐…. 엘리베이터는 검은 토끼단 본부를 지나와야하고 문은 호텔을 경유해야하는데…?

2026-01-29 14:08:56

새삼 소년의 초상화 표정 엄청 부루퉁해서 웃기다. 근데 그럴만도… 저 나이 쯤에는 아빠가 자길 자선원에 보내서 방치한다고 생각할 때니 그럴 수 있다.

2026-01-29 14:13:35

아니 안토니아가 금화 나무 관련된 얘기 다 해주는데 이건 또 본 기억이 없냐… 진짜 게임하면서 한 눈으로 보고 한 뇌로 다 흘려버린듯

2026-01-29 14:15:34

그리고 최근 스탯 근황 : 적재력을 열심히 찍어 드디어 무겁지 않은 몸이 되어봤다. 이 게임 시작한 이례로 안무거웠던 적이… 갓 일어난 순간 밖에 없는데 얼마나 차이가 날지 기대된다.

2026-01-29 14:18:14

그리고 다시 트리니티 성소 문을 열고자 베니니 공장에 가본다. 이거 진짜 열어본 적 없어서 궁금하다.

2026-01-29 14:19:12

근데 베니니 공장이 맞나? 뭔가 전기 두른 공 떨어지고 올라오는 길에 서까래 있었던 거 기억 나는데… 서까래면 대성당인가…? ㅋ

2026-01-29 14:20:06

지난 로그 보니까 예배당에서 찾았다. 이게 바로 기록의 중요성입니다.

2026-01-29 14:20:36

바보

2026-01-29 14:23:06

아니 방금 죽은 곳 갈 수 있을 것 같거나 지름길일 것 같아서 가봤는데 ‘눈먼 자의 쌍날창’ 얻었다. 근데 이거 무기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알레키노 가슴팍에 박혀있던 그 무기 같다. 나의 이번 회차 보조 무기는 이걸로 해야겠다. 이걸로 알리도로도 죽이고 알레키노도 죽여야지.

2026-01-29 14:27:38

대서고에서 출발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어째 역주행 하면서 낙사를 더 하는 것 같다. 예배당에서 재출발 하려고 한다.

2026-01-29 14:29:23

정작 예배당에서 숏컷 타고 올라오고 보니… 대서고 출발과 다를 바는 없었다. 그나마 낙사 안하고 트리니티 성소는 잘 도착했고 검은 고양이 아뮬렛 이미지가 너무 내가 그린 고양이처럼 생겼다. 흉포하게 생겼다는 말이다.

2026-01-29 14:34:49

투척물 좀 넉넉하게 사려고 말룸 지구 암상인한테 왔는데 뇌물 줘서 그런가 대사가 좀 달라서 아쉽다. 뇌물 안주고 검토단 깨고 갔을 때는 말룸 지구의 영웅이라고 신나서 거래해 주던데….

2026-01-29 14:36:50

그리고 방금 안 사실, 저번 회차에 얻은 음반이여도 이번 회차에 획득한 적이 없으면 완곡한다고 인간성이 차지 않는다…. 왜 상인들이 파나 했다… 2회차부터 전회차랑 아예 다른 선택을 하면 음반을 얻을 수 없는 경우 파는 거구나….

이러면 하나하나 이번 회차 인간성을 올리는데 들은 노래나 획득한 음반 구별이 좀 어렵지 않나 싶다. 따로 표기를 해주는 것 같지도 않고…. 대충 중후반쯤 가면 노래 다 틀어놓고 듣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026-01-29 14:45:19

아까 얻은 롱기누스의 창은 아니고 눈먼 자의 쌍날창 조합 괜찮은 거 조합해보고 날 강화하려니까…. 돈이 없다. 여기서 돈이 없다는 말은 에르고 파편도 없다는 말이다. 돈을 벌어야 한다. 출발!

2026-01-29 15:07:20

로사 이사벨 거리 입구

2026-01-29 15:09:36

‘특집 르포! 이방인의 고백’ 얻었는데 이거 보니까… 찐 알리도로가 이 이방인 연금술사였던 것 같다…. 나 이거 취재하고 중징계 먹은 기자가 메도로인건 오늘 처음 알았네…. 그리고 찐 알리도로가 지키고 싶었던 보물이 유제니였던 것 같고… 그냥 이 게임이 이방인이라고 나온 사람이 별로 없는지 이 둘 밖에 안나온건지 그래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듯

2026-01-29 15:17:06

하얀 여인

2026-01-29 15:22:38

파트리시아한테 방패만 있었더라면.

2026-01-29 15:26:02

이렇게 졸렬승을 하려고 한 건 아닌데 무기 파괴를 너무 빨리 해버려서 빨리 죽여주고 싶었음…. 근데 공속이 빨라서 그로기를 넣기가 쉽지 않은데 투포환 쓰기는 아까워서 그만…

2026-01-29 15:26:38

‘장미 저택 사건, 결국 미궁 속으로’ 이것도 의미심장하다. 모나드 일가 사망사건인데 소피아는 정작 잘(?) 살아있고 시몬이 소피아한테 집착한 거 보면 이거 소피아 소유하려고 살해한건지 연금술사들 내분인지….

지금 생각해 보면 꽤 웃긴 게 제페토도 카를로를 모나드 자선원에 맡겼는데 정말 이때는 사이가… 괜찮았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자동인형도 같이 만들고 그랬던 거겠지만… 현시점 시몬이나 제페토나 서로한테 엿을 못날려서 안달난거 보면 좀 상상하기 힘든 시절이긴 하다.

2026-01-29 15:32:39

로사 이사벨 거리 지하수로

2026-01-29 15:33:07

모인 돈으로 강화 끝났다. ‘눈먼 자의 쌍날창 날 + 도시의 장창 자루’ 조합으로 진행해 보겠다. 오로지 ‘찌르기’만 하는 엄청난 조합이다.

2026-01-29 15:35:34

약속의 트리아이나랑 비슷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정말 찌르는 것 밖에 모르는 인형처럼 찌르기만 한다…. 멈출 줄 모르는 찌르기….

2026-01-29 15:41:14

근데 1회차에서 결혼 반지, 챕터 보스 잡고나서야 찾은 거 생각하면 그냥 기가 막힌다. 진짜 대놓고 있는데 저길 안갔다고…?

2026-01-29 15:51:04

미치광이 광대 인형

2026-01-29 15:56:22

진짜 신기한게 난 이 불타는 대로가 너무 어려웠는데 내가… 이걸 1회차에 뛰어서 잘 도착하고 별바라기까지 찍었다고?? 물론 굉장히 힘들었던 건 기억 난다. 난 그래서 불타는 대로로 온 게 아니라 다른 길이 있는 줄 알았음….

2026-01-29 15:58:34

그리고 여전히 광대 인형은 어려웠다. 이지스 푹푹푹이나 각종 투척물 없이 만나면 진짜 힘들 상대긴 해…. 그냥 별바라기 활성화만 해도 세이브 되는 거 아니었으면 1회차 때 여기서 높은 확률로 꼬접했을듯 함.

2026-01-29 16:00:00

에스텔라 오페라 극장 입구

2026-01-29 16:00:15

겸사겸사 바로 신사 줄리앙 퀘스트 하러 왔는데 이거 지 반지는 나한테 준 거 왜 이렇게 웃기지… 보답하고 싶은데 줄만한게 이것밖에 없어도 그렇지….

2026-01-29 16:11:16

근데 오페라 극장 문 열자마자 드는 생각인데… 나 사과 안샀는데…? 폴렌디나한테 사과 안 팔았던 것 같은데…? 그럼 어디선가… 크라트 보급품을 놓친건가…?

2026-01-29 16:13:58

아델리나 씨, 미안하게 됐네요. 돈은 있는데 사과는 못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분은 왜 여기있나 했더니 도망을 못간게 아니라 알레키노한테 속았었군요….

2026-01-29 16:16:24

? 사과를 준다 선택지에 있길래 줌. 언제 샀는지 모르겠는데 사놨?나봐요…?

2026-01-29 16:17:00

오페라 극장 다 런으로 돌파한 건 기억나는데 여길 어떻게 다… 뛰어서 돌파는 한 게 용하네요? 어케 했대. 지금 뛰다 죽었음

2026-01-29 16:21:28

그리고 여기 정말 얼마나 달리기만 했으면 기폭 곡괭이 무기 세트는 이번 회차에 처음 얻는다…

2026-01-29 16:27:18

오, ‘보석 장식의 천공관’이다. 이건 진짜 저번 회차에도 본 적 없다.

2026-01-29 16:31:10

숏컷 하나는 못 연 것 같은데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겠지…. 인형의 왕 잡으러 가겠습니다요.

2026-01-29 16:35:19

인형의 왕

2026-01-29 16:35:28

#평생함께야 #평생함께야 #평생함께야

2026-01-29 16:41:04

내가 진짜 미치겠다.

2026-01-29 16:50:38

근데 왜 로미오는 주인공을 카를로라 부른 걸까요? 그냥 똑같이 생겨서 본인 같은 경우라고 생각했나…? 이건 좀 카를로한테는 미안한 일이다. 카를로도 아빠가 이러고 있는 거 알았으면 안 도왔을걸요? 아마도??

2026-01-29 16:51:35

개인적으로 이지스와 함께하니… 인형의 왕 1페보다 2페를 더 쉽게 한 듯. 역시 로미오가 인간형이라 그런지 경직치가 높아서 좀 맞으면 정신을 못차려서 그런듯.

2026-01-29 16:52:38

그리고 나의 적재력 60, 이제 슬슬 딜과 관련된 스탯들을 찍어볼까 하는데 뭘 찍을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2026-01-29 16:53:32

에스텔라 오페라 극장 무대

2026-01-29 16:53:45

일단 음반 줏어오고 호텔 가서 스토리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때 제미니는 정말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웃기다. 음반도 중요한데 사람이 죽었잖아요… 어차피 곧 죽을 사람이었어도 그렇지….

2026-01-29 16:55:28

그리고 이제 알았는데 음반 재생할 때 에르고 얻을 수 있는 음반은 따로 표시가 되어있긴 하네요. 근데 들은 거, 안들은 거, 이번 회차에 얻은 거 별도 표기는 안되있어서 큰 도움은 안되는듯….

2026-01-29 16:56:34

이거 끝나고 나오는 안토니아 이벤트 너무 좋음.

화석병 때문에 얼굴 반쪽은 경직되어 있어서 이미지만 보면 무서울 수 있지만 이런 인자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벤트 때 카메라는 지금의 안토니아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젊을 때의 초상화를 보여준 다음 그때의 아름다움이 남아있냐고 물어보면….

당근빠따 아름다우십니다!!

해야지…. 솔직히 이건 거짓말도 아님. 진심이지.

2026-01-29 16:59:17

하여튼 고양이는 귀엽다.

2026-01-29 17:00:21

그리고 1회차에는 삼위일체의 아뮬렛 보고 당연히 카를로, 로미오, 그외 한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누가봐도 맏형 죽은 검토단 얘기다. 그리고 퍼펫 더 리퍼는 알레키노 무기였던 모양이네요…? 인간 죽이는 무기를 인간 살리겠다는 로미오가 쓰고 있는 거 보면 재밌는 부분입니다.

2026-01-29 17:02:19

보석 장식의 천공관

2026-01-29 17:10:16

근데 이 해독본…. 이게 여기있다는 건 저기까지 못갔다는 거 아니야…. 갔는데 여분의 장비가 없으면 없는대로 가관이겠네요. 물론 대성당에 잘 도착했어도 문제겠지만….

2026-01-29 17:12:05

안그래도 여기일 것 같아서 와봤는데 (전에 여기서 제미니가 무슨 말을 했던 것 같음) 오니까 뭔가 굳이 굳이 말을 하나 하는 거 보고…. 천공관 위치가 여기가 맞겠구나 했다. 난 이 게임이 힌트를 참 넉넉하게 줘서 좋다.

보상보고 진심 당황함

속죄하는 자, 멜람포 씨…. 이렇게 생존자 이끌고 대성당에 갔다가 혼자 살아남아서 저기 가려는 사람들을 말리던 겁니까…? 진짜 당황스럽다.

2026-01-29 17:22:29

26/01/30

게임 켜자마자 첫 로딩에서 이런 게 나오고 있어서 웃기다. 난 그냥 장식품인 줄 알았음. 별바라기 기능은 덤인 거고….

2026-01-30 14:54:03

헐레벌떡 주인공 보러온 아빠와 만나다. 주인공을 위해 목숨 걸고 여기까지 왔다는 말… 1회차 엔딩을 본 시점에선 굉장히… 진심이라 웃기다. 그렇지, 카를로의 심장을 부술 셈이냐. 이… 쓸모 없는 인형…….

2026-01-30 14:55:36

끔찍한 로렌치니 아케이드의 등장이다….

2026-01-30 14:59:41

1회차 때 로렌치니 아케이드 가는 길을 못찾아서 해맸던 게 그냥 어이가 없다.

2026-01-30 15:07:05

로렌치니 아케이드

2026-01-30 15:07:52

여기 숏컷 앞에 상인 있는 건 알았는데 여기서 파는 음반은 ‘Shadow Flower’다. 난생 처음 보는 음반이라 당황스럽다. 심지어 금색이야!! 나중에 어디서 얻는 건지 찾아나 봐야지. 과연 내가 자만추 할 수 있을지…? 심지어 가격도 10,000 에르고임. 싼 편은 절대 아니다.

2026-01-30 15:20:50

근데 진짜 상태이상 아뮬렛 사고지고 오길 잘했다. 산성 안개가 죽 깔려있는데 전혀 무섭지 않다….

2026-01-30 15:24:01

‘지상 최대의 쇼가 온다!’가 만국박람회 전단지 같은데 여기서 특별 전시관 : 동양의 보물 있는 거 보면 유제니 부모님도 꽤 대단한 사람이었나 봄.

2026-01-30 15:25:45

오 와인 저장고 알아서 잘 찾아옴;;;

2026-01-30 15:26:08

황당한 일, 와인 저장고에 나오는 네임드 인형…. 감옥에 갇혀있던 카커스들이 튀어나와서 곤죽 냄….

2026-01-30 15:27:59

이 상자는 참… 뷰가 별로다….

2026-01-30 15:29:02

와인 저장고 네임드한테 안죽어서 그런가 수월하게 깨고 있네요. 여기서 전에 죽은 게 너무 치명적이었음….

2026-01-30 15:29:50

얼추 숏컷은 다 연 것 같아서 마지막 별바라기로 돌아가려니까 호텔에 소피아 아이콘 있길래 돌아갔다. 이러고 성장 이벤트를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늦게 나온건지 (난 로미오 토벌 이후 제페토랑 대화가 트리거인줄 알았음) 인간성이 조금 부족했던건지는 잘 모르겠다. 일단 머리 당장 깎아.

2026-01-30 15:43:17

근데 이 긴 머리 다시 보다 느낀 건데 이거… 로미오 머리 아니야…?

2026-01-30 15:44:06

근데 인간성 부족은 아닌 것 같다. 확실히 1회차 때보다 길다….

2026-01-30 15:44:58

근데 원래 여기서 스토커 남매가 금화 열매 좀 달라고 하지 않나…? 뭔가 좀 다른 곳인가?

2026-01-30 15:57:38

만국박람회장 전시관

2026-01-30 16:03:59

여기서 낙사해서 직후 자본의 쓴 맛을 보여줬다. 근데 이렇게 오체분시되서 날아가서 좀 웃겼다…

2026-01-30 16:16:05

짬이 있어서 그런지 벨도 아주 쉽게 찾았다.

2026-01-30 16:17:57

그리고 제법 빠르게 온기가 느껴지는 몸이 됐네요. 진짜 에르고가 쌓일 수록 주인공 목소리가 추가 되는 거 맞더라. 확실히 1회차보다 주인공의 목소리를 빠르게 듣고 있어요.

2026-01-30 16:23:13

근데 나 같은 경우엔 만국박람회장에서 수화기를 되게 늦게 찾은 편인데 길 가다 알아서 수화기를 잘 찾았으면 수화기 퀴즈 맞추자 마자 계단 내려가면 바로 트리니티 열쇠 주는 차가운 여인의 손끝 구간을 볼 수 있다. 이렇게까지… 쉽게 해주는구나….

2026-01-30 16:24:39

벌써 보스방 숏컷까지 여는데 성공하다니… 이 게임 확실히 소울라이크에 익숙한 사람들은 플탐이 30시간 이래 나오는 이유를 알겠네요. 안죽으면…? 길을 확실히 안헤맨다. 대부분의 이벤트도 주요 경로에 다 있는 편이라 별도로 많이 찾을 필요도 없고…

2026-01-30 16:30:10

슬슬 롱기누스 아니고 뭐더라 창 조합도 질려가니 다른 무기 조합 만들고 보스 잡으러 가는 걸로…. 지금 생각하는 건 기폭 곡괭이 날에 손잡이 교체입니다.

2026-01-30 16:31:24

웃기긴 한데 어디 쓰진 못하겠다. 바이바이…. 언월도 오랜만에 써야겠다.

2026-01-30 16:37:28

챔피언 빅토르

2026-01-30 16:41:23

언월도 날 페이블아츠 열심히 써보고 싶어서 쓴 결과 : 반피도 못 깎고 사망

2026-01-30 16:46:22

이지스 없이 하는 보스전이라는 건 참… 어렵군요….

2026-01-30 17:04:06

나와라 이지스 석방이다.

2026-01-30 17:10:22

다시 창으로 바꿔서 잡았다…. 휘두르는 건 영 아니네요.

2026-01-30 17:17:49

그리고 ㄴ ㅏ의 막타를 가져간 락사시아. 이제는 알고 있는 그 이름….

2026-01-30 17:18:10

아 여기서 반대 선택지 해볼걸… 너무 본능적으로 괴물들 골라버렸음….

2026-01-30 17:19:18

만국박람회장 대회의실

2026-01-30 17:21:50

안그래도 알게된 사실인데 성녀상이 원래 여기서 열리는 거고 금화 나무 기능적인 건 나중에 추가된거라더라. 금화 나무에 처음부터 성녀상 기능이 있었어서 성녀상은 왜 존재하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였다니…

왜 챔피언 빅토르 이기고 나서 소피아가 금화 나무랑 성녀상 얘기를 하나 했음…. 아무리 성녀상 열쇠를 이때 얻는다고 해고 그렇지…

2026-01-30 17:23:10

알리도로의 장갑 퀘스트, 1회차에는 알리도로가 왜 불모의 늪에 있냐고 어이없어 했었는데 애초에 유제니가 불모의 늪에 갔다고 말을 해줬네요. 1회차의 나, 대체 뭘 읽은 거냐….

2026-01-30 17:26:43

스토커 남매가 여기 있었네요. 헷갈릴만한 곳에 있긴 했네….

2026-01-30 17:36:30

이거 보면 메도로는 정말 위험한 일에 잘 끼어들 수 밖에 없는 르포 전문이려니 싶은데 베니니는 자동 인형계의 큰 손 같은 기업체면서 불모의 늪, 구경하세요!! 같은 것에 후원하는 게 참 보통 사람은 아니긴 함….

2026-01-30 17:43:52

불모의 늪 입구

2026-01-30 17:44:25

또 최악 광대 인형 볼 생각이 심장 떨리는 중

2026-01-30 17:48:06

아니 벌써 입구 별바라기 숏컷 열었는데? 투척물을 넉넉하게 막 던질 수 있는 건 정말 좋은 일이구나

2026-01-30 17:54:53

알리도로 만났고 ‘신의 팔 아뮬렛’… 이것도 지금 보니까 상당히 좋은 무기인데 1회차에 안 산 이유도 알 것 같다. 중량 무기를 쓰는데 두 대나 때리는 건 상당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지…. 정작 강화석 부족해서 얼어붙은 만찬은 쓰지도 못했지만.

2026-01-30 17:57:34

알리도로 장갑을 전해줬고 오늘도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이번엔 나의 인간성을 위해 유제니한텐 거짓을 전하기로 한다. 이거 말만 보면 좀 이상한데…?

2026-01-30 17:59:16

심지어 솔직하게 말해 달라는 것에 말이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면 난… 늘 솔직하게 말하곤 한다. 준비 됐다는데 숨길 필요도 없잖아.

하지만 인간성을 위해서라면…!!!!

2026-01-30 18:00:08

하지만 이런… 금방 들킬 거짓말을 하는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건 정말 유제니를 위해 거짓을 전하는 것보단 진실을 전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특수한’ 인형이니까 이것에 온기가 올라가는 거겠지. 당장의 유제니의 마음이 상하는 것에 더 큰 불편함을 느끼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26-01-30 18:02:20

불모의 늪

2026-01-30 18:08:30

망가진 인형 스토리는… 또 봐도 슬프다. 이 친구한테도 다른 친구가 생기길 바랍니다.

2026-01-30 18:10:09

원래 여기까지 하고 좀 쉬려고 했는데 여유가 있어서 좀 더 하기로… 빨리 하면 위쪽 발리스타까지는 다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2026-01-30 18:10:47

올빼미 의사

2026-01-30 18:12:09

다시 봐도 명문이야.

2026-01-30 18:12:40

근데 정말 이 사람은 왜 ‘나의 아델리나…’ 하고 죽는 걸까? 진짜 남편 이런 건가? 안그래도 아델리나 은퇴작 얘기 나온 거 보면 은퇴를 한 것 같은데 이런 유명 가수가 은퇴 할 만한 이유는… 높은 확률로 결혼이잖아….

2026-01-30 18:15:44

불모의 늪 협곡

2026-01-30 18:18:12

1회차에 이 별바라기도 못찾아서 개고생을 했는데… 그냥 어이가 없음. 불모의 늪 이렇게 별바라기가 후한데 알아서 개고생을 했었다는 사실이….

2026-01-30 18:18:53

여기까지 노데스로 잘 온 2회차의 내가 공을 맞고 낙사한다고?

진짜 저 협곡 별바라기 안찍고 1회차엔 어떻게 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2026-01-30 18:26:50

근데 진심 이런 공 굴러오는 곳에 나비를 각 하나씩 배치할 생각은 누가 한 거임…?

2026-01-30 18:30:11

이상한 게임이네….

2026-01-30 18:32:23

불모의 늪 다리

2026-01-30 18:39:21

시간이 애매하니 낡은 천공관까지만 해야겠다.

2026-01-30 18:41:38

낡은 천공관

2026-01-30 18:41:47

궁금해서 함정 안걸려 봤는데 역시나 상호작용이 있긴 했네요. 난 안걸린 다음에 쫒아가면 추가 보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건 없고 엔피씨는 이미 사라진 상태라 아쉬웠다. 끝

2026-01-30 18:44:54

내일의 인형

쉬웠음. 코멘트 없음.

2026-01-30 23:14:59

늪지대의 녹색 괴물

2026-01-30 23:16:06

보던 지인, 정말 조력자만 안쓰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평함. 그렇겠지…. 난 모든 투척물을 던지고 항상 이지스를 올리고 연마제도 빡빡 갈아서 가드 리게인 채워야 간신히 안죽는다고.

2026-01-30 23:30:20

불모의 늪 둥지

2026-01-30 23:33:52

아니… 알리도로의 환도, 되찾았다고 하는 말…. 진짜 의미심장한 게 맞구나…. 늪지대의 녹색 괴물 있는 곳보다 지하면 메도로의 수첩이 발견되는 거긴데 정황상 진짜 알리도로도 거기서 죽은 것 같고 거기서 알리도로의 소지품 일부가 녹색 괴물 인근에서 발견된 환도…. 라는 게 되는구나….

2026-01-30 23:34:58

근데 안토니아가 자기 병 완치 됐다는 대화 끝나고 피아노 치는 장면 정말 좋음. 순전히 주인공이 기뻐하는 느낌이라…. 인형의 완성도를 체크하기 위해 피아노를 치는 걸로 테스트 했다는 설정도 있던데 능숙하게 연주하는 걸 보여주는데 피아노 치고 인간성 올라가는 부분이 너무 좋음

2026-01-30 23:41:59

크라트 기차역 플랫폼

2026-01-30 23:56:45

여기도 꽤 길로 고생했는데 만국박람회장이나 로렌치니 아케이드처럼 좀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제발~~

2026-01-30 23:57:08

이 뒤에 안그래도 예전 스샷 보다가… 부서질 것 같아서 쳐봤는데 진짜 부서졌다….

2026-01-31 00:06:17

티배깅 미쳤다…. 진짜 주인공 쓸모없는 인형이라는 소리 절로 나올만 하다.

아니 근데

2026-01-31 00:07:25

숏컷 두 개나 너무 쉽게 열었는데…? 나 좀 치는듯

2026-01-31 00:11:38

도둑 족재비

2026-01-31 00:16:57

파훼법을… 이미 1회차에서 많이 안 뒤라… 안타깝게도….

2026-01-31 00:17:25

크라트 기차역 로비

2026-01-31 00:19:31

근데 애킨슨 어딨지… 애킨슨 플랫폼이랑 로비 사이에 있는 줄 알았는데… 인형은 당황했다.

2026-01-31 00:19:51

아니 크라트 기차역에도 트리니티 성소가 있었네요? 전혀 몰랐어… 심지어 별바라기 기준으로 한쪽은 온 길이고 정면은 진행하는 길이고 반대쪽 하나인데 이걸 1회차 떄 안갔다는 게 상당히 놀랍다. 이걸로 트리니티 성소 도전과제 끝!

2026-01-31 00:21:19

무려 유제니 옷이랑 운반의 아뮬렛+1 (+약속의 보름달 월석)이다…. 근데 아뮬렛은 원래 이걸 주는 건지 2회차라 이걸 주는 건진 몰라도 유제니 옷, 예쁘네요.

2026-01-31 00:22:02

버려진 아파트

2026-01-31 00:28:26

애킨슨 진짜 어딨어!!!

기차역 플랫폼부터 다시 간다.

2026-01-31 00:28:44

애킨슨 찾았다. 이번에는 안죽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뭐가 바뀌나 보자. 이제 진짜 진행 ㄱㄱ

2026-01-31 00:37:57

벨한테 편지 전해주고 애킨슨 보러 다시 왔는데 그냥 사라져 있었다. 뭔가 아쉽다…. 여기 원래 몹 나오는 구간이 아니라 있을 줄 알았는데….

2026-01-31 00:40:50

여기 상인은 ‘Memory of Beach’를 파네요. 근데 이건 어디서 얻는지도 알고 인간성도 넉넉한 것 같으니 일단 보류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문 보니까 이 다음이 뭔지 알아버림…. 나머지는 졸리니까 내일 하는 것으로….

2026-01-31 00:42:44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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