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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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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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4

결국 되다, 3회차

이번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실제로 없다) 인형 컨셉으로 하기로 했다. 모든 선택지에 진실만을 말하면 인간성이 어디까지 차는지 보겠다. 하지만? 이 3회차의 원인은 도전과제 때문이며 유제니 스토리는 봐야하기 때문에….

적고보니까 유제니 스토리는 어쨋든 진실을 말해야 하는 게 맞다. 지금 서브 퀘스트는 다 궁금하니까 진실만 말할 거고? 나머지는 좀 생각해 보겠다. 근데 3회차 그렇게 많은 말을 할진 모르겠다. 2회차 때도 이렇게 말하고 왕창 떠들어 버렸지만…. 그래도 3회차는 게시글 하나로 끝나지 않을까 싶다.

2026-02-04 18:58:17

궁금했던 거 해봤다. 시작하자 마자 뒤쪽 부숴봤는데 이 땐… 막혀있었구나. 정말 털린 거였구나….

2026-02-04 20:38:55

이 상자도 제거한다면…!!!

2026-02-04 20:39:23

와 근데 P기관 7단계 진짜 쟁쟁하네…. 아뮬렛 슬롯, 퓨리어택 가드, 무게 감소;;;;;

2026-02-04 20:40:58

궁금했던 걸 해봐야겠다. 바로 별바라기를 무시하고 가면 어떻게 되는가? 일단 세라사니 길 무시한다. 이러고 죽으면 전설이 된다.

2026-02-04 20:50:35

축제 인도자

2026-02-04 20:53:00

이지스와 콕콕이만 해도 피가 줄줄 녹는다. 레아의 장미검 자루 페이블 아츠 쓰고 싶어서 써봤는데 이거 차징이 있는데 이거 하다가 맞아 죽을 뻔 했다. 조심히 써야겠다.

2026-02-04 20:53:24

이거 잡고 가는 길에 있는 인형이랑 대화가 가능했구나… 이번에 처음 알았다. 사실 별로 영양가 있는 말을 하진 않는다. 그냥 안에 들어갈 수 없고 인형 배제한다? 고갈된다? 이런 말만 한다.

2026-02-04 20:54:52

아니 진짜 안찍고 오니까 이동할 수 없다…. 열심히 찍도록 하겠다….

2026-02-04 20:56:28

장미칼 성능 확실하네;;;; 심지어 시야에 잡히면 차징해서 때릴 수 있어서 저격기나 다름 없음….

2026-02-04 21:25:47

아니 이 나무… 원래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구나….

2026-02-04 21:31:56

버려진 파수꾼

2026-02-04 21:33:51

장미검과 조력자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2026-02-04 21:36:11

첫 진실을 전했다. 사실 이건 알고 있었다. 1회차 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이잖아….

2026-02-04 21:38:11

갑자기 깨달은 사실…. 서곡에서 얻은 황금 씨앗 얻고 결과물도 안보고 회차 넘김;;;;

2026-02-04 21:40:41

베니니 씨, 딱 기다리세요. 천재 살모든거 탐정 제페토의 인형이 간다~~

2026-02-04 21:41:26

레아도 어쩔 수 없는 피거짓의 캐릭터라 유도능력는 좋지 못하구나 (아무말)

2026-02-04 21:43:09

알레키노 첫 퀴즈 정답 맞췄는데 이거 1회차 때도 충분히… 많은 오답을 말했으니 이건 다 정답만 맞추겠다. 나는 천재 탐정 뭐냐 그거니까….

2026-02-04 21:44:55

내일의 인형 같은 건… 뭐 별도 헤딩 달 필요도 없는듯. 컷.

2026-02-04 21:48:30

왕의 불꽃 푸오코

2026-02-04 22:06:20

내가 나대서 미안하다. 열심히 싸워라…. 이거 뭔가 처음보는 거 보니까 2회차에선 1트클 했던 모양이다.

2026-02-04 22:07:17

아 미친 개웃기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2026-02-04 22:09:16

클리어로 치는 것 같습니다. 오니까 베니니가 박수 쳐주는 거 보니까

2026-02-04 22:09:33

근데 별바라기도 못찍었고 클리어 후 사망 판정이라 에르고 줏으러 가야함ㅋㅋ;;;;

2026-02-04 22:12:49

장미칼 쓸 수록 느끼는 기분 : 서곡 엔딩 때 장미칼 내가 안가져갔으면 레아가 이겼을텐데….

장미칼 쓸 수록 느끼는 기분 : 서곡 엔딩 때 장미칼 내가 안가져갔으면 레아가 이겼을텐데….

2026-02-04 22:23:12

아뇨 탐정인데요? 근데 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해버렸다. 역시 인성을 숨기는 건 어려운 일이구나….

2026-02-04 22:25:07

근데 진짜 3회차 너무너무 아프다…. 2회차도 아프다 아프다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2026-02-04 22:33:22

3회차에도 여기서 죽는다고????

2026-02-04 22:35:52

나와라, 어궁구.

2026-02-04 22:36:16

지금 성 프란젤리코 대성당 예배당에서 몇 번을 죽는 거임???

근데 이건 1회차나 2회차나 많이 죽긴 했어….

2026-02-04 22:42:26

아 왜 이렇게 짭리도로한테 바로 호텔 알려줘야 하는데 알려주기가 싫냐…. 하지만 나의 컨셉을 지키자.

2026-02-04 23:11:55

근데 이제 알았는데 저 레일 엄청나게 긴 저곳…. 설마 크라트 호텔이야…?

2026-02-04 23:12:28

하지만 짭리도로한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나는 거짓말은 모르는 인형 탐정이니까.

2026-02-04 23:14:03

타락한 대주교 안드레우스

2026-02-04 23:16:09

아 성표 갖다주는 거 까먹고 그냥 갈 뻔 했네. 세실한테 성표는 잘 전달 했습니다.

2026-02-04 23:16:51

서곡 엔딩에서… 레아가 장미칼만 들고있었더라면…!!!!

2026-02-04 23:20:35

근데 벌써 안드레우스까지 했다고…? 확실히 3회차는 빠르긴 빠르네요. 대성당에서 덜 죽었으면 더 빠르게 했을듯…. 하지만 낙사는 내가 노력한다고 덜 죽는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님….

2026-02-04 23:23:19

26/02/05

오늘도 출발한다. 오늘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지금 내가 기억하는 순서가 맞다면…? 좀 더 빨리 한다면 빅토르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멀리 보나? 출발!!

2026-02-05 11:30:13

진행 방향 헷갈리지 말라고 대주교의 방 지나서 엘리베이터에는 태워놨는데 웬일인지 대주교의 방에서부터 시작하는 중….

2026-02-05 11:30:54

순례자의 길

2026-02-05 11:32:20

도착하자 마자 서곡 오프닝 나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 하지만 무시한다…. 나는 갈 길이 멀다. 기다려라 유제니, 그리고 알리도로의 수급….

2026-02-05 11:32:50

계속 체크 표시 되어있는 거 거슬려서 별바라기만 건들이려고 했는데 이걸로는 안되고 아예 서곡 도입까지 해야하는 모양이다. 이러면 그냥 살아야지…. 앞으로 투척물 사는 곳 마커로 잘 써드리겠습니다. 직전 회차는 진짜 이 용도로 씀….

2026-02-05 11:34:33

검은 토끼단 맏형

2026-02-05 12:00:07

이번엔 꼭… 1트클 해보겠다. 궁금함… 스토커 남매 바뀌는 대사가 있을지….

2026-02-05 12:00:28

장.미.칼

2026-02-05 12:01:42

일부러 별바라기도 안찍고 돌아와봤는데 남매는 벌써 도망갔다.

2026-02-05 12:02:45

하얀 여인

2026-02-05 12:25:18

일단 넣어는 드렸는데… 가셨네요.

2026-02-05 12:25:30

미치광이 광대 인형

2026-02-05 12:33:09

진짜 얘 이름만 봤는데 가슴이 엄청 나게 뜀…. 도저히 한번에 잡을 자신이 없어서 뛰어서 별바라기부터 찍었다.

2026-02-05 12:33:35

그래도 한번에 잡긴 했는데 심장 터지는 줄 알았음…. 장미칼 페이블 아츠 두번으로 터진 그로기 페이탈 어택으로 끝냈다.

2026-02-05 12:35:32

그리고 이제… 전회차 통틀어 단 한번도 진실을 말한 적 없는 (아니다. 난 항상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했다.) 줄리앙 퀘스트를 하러 간다….

2026-02-05 12:36:25

아니… 이 뒤… 대사까지 봤는데 뭔가… 이 사람… 살아있을 것 같지 않다…. 별바라기를 누르는 게 무섭다. 그리고 보상이 결혼반지가 아니다. 그렇다는 건 폴렌디나한테도 결혼반지를 못보여준다는 얘기가 된다….

2026-02-05 12:37:38

신사 줄리앙
그런가요… 다들 그렇게 말하는군요.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신사 줄리앙
꿈이라도 좋습니다. 전 정말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이젠 깨어나야 할 것 같군요.

신사 줄리앙
하지만 그 현실에 의미가 있을 것 같진 않군요…

신사 줄리앙
유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대로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살아계시네요.

2026-02-05 12:39:00

아델리나한테 사과는 드렸습니다. 이거 사과 산 김에 주는 거긴 함…. 여기서 안쓰면 어디써 쓴담

2026-02-05 12:43:15

인형의 왕

2026-02-05 12:52:00

불칼 10연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네요. 어차피 조력자 쓸 거면 1페를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음.

2026-02-05 12:55:04

이거 2회차 때는 이렇게 죽어가면서 하지 않아서… 플레이어 사망 시 대사… 이딴 거 처음 봐;;;

2026-02-05 12:57:55

빨리 끝내고 싶어서 투척물 다 던졌다.

2026-02-05 13:00:35

생각해보니 서곡 끝내서 꼭두각시 왕자 풀세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당분간은 이 룩으로 다녀야겠다.

2026-02-05 13:01:50

호텔 돌아왔고 새삼 드는 생각이 폴렌디나, 풀치넬라 다 이름이 있는데 제페토의 인형은 이름도 없어서 안토니아는 신사분이라 부르고 폴렌디나는 제페토의 인형님이라 부른다. 제페토의 인형님이 뭐임;;;; 정말 엔딩 직전에 상대해야 하는 이름 없는 인형과 주인공의 차이는 성격 밖에 없잖아….

2026-02-05 13:07:42

나는 진상을 알고 있어서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 세계에서 주인공이 아는 정보는 이게… 진실이라는 게 가슴 아픈 일이다. 아니 근데 제페토의 인형(3회차) 같은 상황인데 그냥 회귀자 컨셉 하면 안돼? 그러나 육안으로 보이는 인간성 수치 같은 게 있다면… 지금은 깡통심장, 그런거지….

2026-02-05 13:10:03

나 진짜 힘들다.

2026-02-05 13:10:30

아니 안토니아의 초상화 관련된 이벤트도 지금 발생하는 거야? 아니 근데 난 초상화의 아름다움이 남아있는 게 진실이라고 생각하는데도?

2026-02-05 13:13:09

하지만 궁금하니 없다고 했다. 그러니까 안토니아가 솔직한 아이라며 웃고 공통대사로 넘어간다…. 이러고 다음엔 치료제 주지 말자고까지 말해야 한다고…?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다.

2026-02-05 13:14:42

갑자기 든 생각, 아델리나도 보스 킬 이후 시간 흘러서 죽는 구조인데… 내가 아무리 봐도 죽을 것 같다고 한 줄리앙이 살아있나 확인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확인하러 왔다.

…….

2026-02-05 13:16:32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거… 폴렌디나한테 보여줄 수 있었을까? 조금 궁금해진다….

2026-02-05 13:17:21

정말 로렌치니 아케이드는 무서운 곳이다…. 나 또 여기서 와인 저장고 못찾아서 빙글빙글 돌고 있었음… 박람회장 가는 문은 열었는데 다른 숏컷 하나는… 귀찮다. 다음이 있다면 다음에 하겠다.

2026-02-05 13:44:35

만국박람회장 보여서 든 생각인데… 벨과 애킨슨 얘기도 진실을 전할 예정인데 애킨슨 만약 바로 죽이는 거 되면 어떡하지…? 죽여볼까…? 바로 죽이면 애초에 벨 선택지도 안뜨려나….

2026-02-05 13:47:13

열받네

2026-02-05 14:20:02

챔피언 빅토르

2026-02-05 14:34:19

와 한번에는 잡았는데 조력자 무슨 3초컷 남…. 3초는 심했고 30초 정도.

2026-02-05 14:38:33

아 여기서 반대 해본다면서 맨날 괴물 선택함. 하지만 진실만을 말한다는 건 그런 거니까….

2026-02-05 14:39:15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하게 됐네요? 아니 아직 낮인데 빅토르까지 깼다고…? 그리고 받아버린 네 손가락 장갑. 근데 이거 진짜 오빠가 받았으면 얼마나 기뻐했을지 감도 안 옴.

2026-02-05 14:47:24

드디어 안토니아 치료제 얘기가 나왔고… 안하기로 했다. 이후 대화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안토니아가 언제 죽는지 생각하면 (치료제를 주건 안주건 죽을 것 같다.) 치료제를 주는 것이 맞는 선택이긴 했을 거다. 어차피 얼마 못 살 사람인데…. 하지만 괴로워도 내 옆에서 더 있길 바라는 마음을 이해 못할 건 아니다.

2026-02-05 14:52:19

폴렌디나
당신도 안토니아 님을 보내드리고 싶지 않은 거군요.

폴렌디나
저도 주인님이 좀 더 곁에 계셨으면 합니다. 그분께는 괴로운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폴렌디나
이건 제 욕심일까요? 감정이란 무섭군요. 그분께서 이 모든 선택을 용서하시길.

폴렌디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그 치료제를 폐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감사의 증표를 받아주십시오.

그냥 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이라는 말이 너무 웃기고 좋음…. 그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게 느껴짐

2026-02-05 14:54:05

회차 최초, 빅토르까지 처치했는데 입체적인 코가 없는 초상화가 있다??!!

조금 충격이다…. 그래도 수수께끼는 다 찾아서 했고 가끔 거짓말을 하기도 했는데….

2026-02-05 16:22:52

그리고 진실만을 말하는 탐정, 이자 꼭두각시 왕자. 오늘도 진실을 전하다.

2026-02-05 16:36:47

회차를 거듭해서 그런지 망가진 인형한테 알려줄 감정이 쌓여있다. 이걸 한번에 다 알려주면 망가진 인형 정신도 망가지는 거 아닌가 싶다. 안그렇겠지만… 근데 이만한 감정이 있지만 인간성은 아직 입체 코로 표현 될 수 없을만큼 적은 주인공, 감정과 인간성은 별개라는 산 증인 같다.

2026-02-05 16:50:04

올빼미 의사

2026-02-05 16:53:40

얘는 대화 후 공격이라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2026-02-05 16:53:57

여기서 나오는 나비 3회차 하면서 진짜 처음 잡아봄.

2026-02-05 17:01:39

ㅡㅡ

2026-02-05 17:02:15

그냥 1회차 때의 내가 신기해. 용캐 이걸…. 협곡 별바라기 안찍고 잘도 했구나.

2026-02-05 17:04:38

근데 저딴 나비들 지금이야 잡으려고 하면 어떻게 잡을 수는 있는데 대체 나비 피통 너프되기 전에는 어떻게 잡았던거임?

2026-02-05 17:07:16

늪지대의 녹색 괴물

2026-02-05 19:10:21

어휴… 맞으면 더럽게 아프네요. 여전합니다요 여전해…. 그나마 지금 회차정도면 맞으면 나도 아프고 쟤도 아픔. 너도 한방은 아니고 나는 두방.

2026-02-05 19:13:49

슬슬 두렵다…. 전혀 초상화의 입체 코가 생기지 않은 상황, 이대로면 악몽 같은 엔딩도 엔딩인데 알리도로를 죽인다는 선택지조차 안뜰 것 같다. 빨리 음반 수혈 들어간다;;;;;;

2026-02-05 19:31:10

수혈 끝나니까 태엽 어쩌고 하던게 에르고 어쩌고 정도는 됐다….

2026-02-05 20:13:52

크라트 기차역의 주인공 고향 뒷편의 티배깅 편지도 잘 챙겼다. 이 사이에 결정했다. 벨은 미녀와 야수 모티브니까 애킨슨은 죽이지 않는 걸로…. 야수가 죽으면 미녀와 야수가 될 수 없지.

2026-02-05 20:25:43

나는야 진실을 전하는 탐정, 지금은 두 편지의 배달부이올시다. 출발!!

2026-02-05 20:27:51

의외로 제페토가 차분하네요….

2026-02-05 20:30:23

;;;;;;;;;;;;;

벨한테 거짓말 했을땐 이딴 거 없었잖아요…;;;;

2026-02-05 20:32:20

갑자기 궁금해져서 속죄하는 자 다시 보러 가는 중…. 설마 이 친구도 적대되어 있는 건 아니겠지…?

2026-02-05 20:33:34

다행히 속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없네요….

2026-02-05 20:37:54

속죄하는 자 보고 호텔 왔는데 벨 없어짐;;;;;;

2026-02-05 20:38:55

;;;;;;;

기왕 죽일 거면 옆에 죽여드릴 걸 그랬네요….

2026-02-05 20:40:52

아니 지금 저거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길 까먹음. 혹시 이걸 1회차도 안했는데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거짓말 하셔야 합니다. 진실만을 전하면 시체만 수두룩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거짓말을 해도 많은 시체를 쌓긴 합니다.

2026-02-05 20:42:27

도둑 족재비

2026-02-05 20:52:47

이런 분이 계셨는데요…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2026-02-05 20:53:37

버려진 아파트 앞쪽 숏컷 여는데 한번도 안죽은 거 처음이다….

2026-02-05 23:20:09

환상을 걷는 자

2026-02-05 23:31:10

테르밋, 장미칼 레츠고

2026-02-05 23:31:22

오염된 축제인도자

2026-02-05 23:34:04

죽음으로 인도됐다. 근데 이거 4회차 이상부터는 다들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다. 정말… 퍼펙트 가드만을 믿고 팅팅탱탱 하는 거라고…? 스치면 죽으면 그만이고…?

2026-02-05 23:34:44

심한말

2026-02-05 23:45:42

와 진짜 얘를 이렇게 힘들게 잡으면 락사시아는 어떻게 잡냐….

2026-02-05 23:47:48

뭔가 인간성이 많이… 부족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 상태에서 연금술사의 섬으로 갔다가 알리도로를 죽이지 못한다면;;;; 음반으로나마 인간성 범핑을 하기 위해 은둔자의 동굴에 먼저 간다. 갑자기 엄청나게 쫄게된 이유 : 호텔 습격 당하고 제페토 방에 들어가면서 초상화 확인했는데 아직 코 안나옴;;;;;;;;;;

2026-02-05 23:55:34

???

2026-02-06 00:02:17

몸개그 실화임?

부연설명 : 뒤쪽에 총 쏘고 앞으로 튀어나가는 게 차지 강공격이다.

2026-02-06 00:03:33

방금 같은 곳에선 이지스 폭발시켰다 죽었는데 굳이 이미지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지겨울듯

2026-02-06 00:04:57

또 다리 갑자기 얇아지는 곳 확인 못하고 죽어서 졸릴 때가 되긴 했지 싶어서 자기로….

2026-02-06 00:11:26

26/02/06

은둔자의 동굴에서 시작되는 오늘의 마지막 게임. 이렇게 적는 이유는 오늘쯤이면 엔딩을 보지 않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2026-02-06 15:30:38

낙사하는 줄 알았는데 이러고 앞으로 진행하니까 금고였다. 황당하다.

2026-02-06 15:37:36

은둔자의 동굴 끝나고 뭔 유산 별바라기까지 찍고, 안했던 크라트 기차역 거리? 알레키노 퀴즈를 하러 간다. 이거 뭔가 조짐이 좋지 않다. 또 쓸모 없는 인형 소리 듣게 생겼다.

2026-02-06 15:50:26

퀴즈 맞추고 왔는데도 에르고가 느껴지는 거 보면 큰일난 것 같다. 아버지, 쓸모 없는 인형이 갑니다~~

2026-02-06 15:53:09

좃된 것 같습니다.

2026-02-06 15:55:24

트리스메기스투스의 유산쪽 퀴즈 전화도 안오는 거 보니 불안해지는 겁니다…. 나, 알리도로 죽일 수 있을까…?

2026-02-06 15:58:23

검은 토끼단

2026-02-06 15:59:50

장.미.칼

2026-02-06 16:00:07

(씨익)

2026-02-06 16:01:09

인간성이 부족해서 거짓을 전하기로 했다. 탐정도 거짓말을 해, 혈육 문제잖아.

2026-02-06 16:04:15

알리도로 천공관도 해독했다. 이제 진짜 도전과제 100퍼 완료의 시간이다. 아 솔직히 더 하기… 약간 귀찮은 상태기도 하다.

2026-02-06 16:05:15

이것으로 도전과제 100퍼가 끝났고 온기가 있는 심장이 됐다. 아슬아슬하게… 진엔딩 조건은 맞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유제니 도전과제 깼다고 스팀 알림이 안와서 쫄았는데 다행히 잘 됐더라. 나도 이제 피거짓 도과 100퍼다~~

2026-02-06 16:08:43

코 진짜 징그럽게 짧네…;;;;;

2026-02-06 16:10:04

온기가 느껴지는 심장을 가진 김에 다시 한번 수화기로 가본다. 인간성 범핑을 해야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외쳐야 한다.

제페토의 인형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2026-02-06 16:12:15

근데 알레키노가 인형의 몸을 가진 인간이 있음을 알리고 싶어하던 거 생각하면 인간성이 부족할 때 맨 마지막 수수께끼 전화는 안오는 게 재밌다. 정말 최후의 수수께끼가 인간이 된 인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 생각하면… 트리스메기스투스의 유산 쪽에서 인간성이 부족한 주인공은 알레키노의 관심 밖의 인물이 된 거겠지. 근데 그럴만 하다. 매번 전화 걸면서 ‘넌 뭘까?’ 같은 걸 꾸준히 물어봤는데 아직도 인간이 덜 됐다니;;

2026-02-06 16:18:03

하지만 피스트리스 호는 몇 번을 봐도 웃김

2026-02-06 16:20:35

벌써부터 발리스타 왕창 맞을 생각에 몸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2026-02-06 16:24:09

문의 수호자

2026-02-06 16:27:06

다 스킵하고 달리기만 해서 와서 죽였다. 이 친구는 패턴이 정말 쉬워서 다행이다. 죽었으면 정말 아찔한 상황이 펼쳐질 뻔 했다.

2026-02-06 16:27:28

창백한기사 가라.

2026-02-06 16:34:04

지금 내 착각이 아니라면 뭔가 별바라기 하나를 건너뛰고 온 것 같다. 대충 어디냐면 알레키노 방 앞까지 진행했다는 말이다….

2026-02-06 16:52:32

그래도 대수도원 정문 숏컷은 열었다…. 이거 진짜 길 따라 뛰기만 하면 이렇게까지 아무 숏컷 못보고 진행이 가능하네요….

2026-02-06 16:53:42

검은 고양이 지나서 나오는 별바라기는 찍었는데 정말 휴식하기 전에 알레키노 보러 가겠다. 난 인간성이 필요하니까. 좀 우습긴 하다. 인간성이 필요한 자칭 인간….

2026-02-06 16:58:18

오늘도 깔끔하게 등장한 제페토의 인형

2026-02-06 17:01:30

이제 안 사실 중에 하나는 알레키노는 주인공을 제페토의 아드님이라고 불렀네요. 이게 맨 마지막 퀴즈 답 인간이라 하고 난 뒤인데 모두가 제페토의 인형이라 하는 거랑은 대조적이라 재밌다. 그치, 알레키노 넌 그러면 안되지.

2026-02-06 17:02:59

용캐 락사시아 앞까지 안죽고 잘 왔다…. 정말 쫄려서 미치는 줄 알았음….

2026-02-06 17:29:27

완성된 자 락사시아

2026-02-06 17:31:34

투척물, 조력자

그리고 장미칼

2026-02-06 17:33:55

락사시아를 처치했다는 것, 바로 ‘사랑해 줄리앙’을 봐야할 시간이란 겁니다….

2026-02-06 17:35:32

미치겠네. 사랑해 줄리앙 가는 길 숏컷을 안열어놔서 수 많은 인형들의 구타 요청을 받다가 길 잃음

2026-02-06 17:37:35

그래서 이쪽 방향에서 찍은 실험체 826호 사진은 처음인듯…. 항상 숏컷으로 넘어와서 이 방향으로 찍을 일이 없었다.

2026-02-06 17:42:24

폴렌디나
비통한 마음으로 말씀드려야겠군요. 안토니아 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폴렌디나
이미 매우 쇠약하신 상태였습니다. 호텔만이 그분을 지탱하는 의지였죠.

폴렌디나
어쩌면 치료를 해야 됐던 걸까요? 아프게 눈감은 그분을 떠올리니 견디기 힘들군요.

폴렌디나
전 남은 시간 평생 후회하며 살겠죠. 인형이 감당하기엔 너무 큰 고통입니다.

이 뒤로는 공통대사로 넘어가는데… 너무 충격인 게 애초에 치료제를 안줬으면 안토니아 관련된 얘기가 필수 대화가 아니라 그런지 별바라기 아이콘으로 표시도 안된다…. 챕터 보스 잡고 모든 엔피씨랑 대화하던 사람이 아니면 정말 안토니아 죽은 줄도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무서운 일이다….

2026-02-06 17:49:02

그건 그렇고 이제… 소피아한테도 안식을 줄 시간이다. 만약 이걸로 머리 모양이 안바뀐다면 제페토 씨한테는 쓸모 없는 인형이 그의 마지막을 지켜줄 수 밖에 없겠네요.

2026-02-06 17:51:09

다행히 아버지의 세 번째 아들이 출발합니다. 첫째는 카를로도 둘째는 이름이 없고 셋째도 이름은 없지만…. 하여튼 셋째 간다.

2026-02-06 17:53:37

아버지, 기다리세요. 아들이 갑니다.

2026-02-06 17:54:45

아빠도 풀어줬다. 다시 생각해도 웃기는 표현이다. 믿을만한 아버지였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면 거짓말이었는지 온기가 올라가는 것이…. 이걸 플레이 하는 사람은 제페토가 못믿을 놈인 거 다 알겠지만 주인공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는 건데…. 믿을만한 아버지에 그렇다라고 답한 걸 거짓말로 판정하면 주인공은 현시점에서 제페토를 못믿을 놈이라 생각한다고 제작진 측에서도 공언한 거나 다름 없는 거잖아.

2026-02-06 18:11:08

이래서 이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인간성이 올라가는 포인트가 중의적이여져서 재밌다. 거짓말인 부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할만한 선택을 했을 때 인간성이 올라간다. 믿을만한 아버지에 그렇다가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주인공 기준에서는 제페토는 믿을만한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주인공의 아버지인 건 맞고 주인공을 사랑(흠)하는 건 맞으니까.

2026-02-06 18:12:49

이런 것도… 가능은 했구나….

2026-02-06 18:15:47

신의 팔 시몬 마누스

2026-02-06 18:21:03

얘는 장미칼 못쓰겠네요. 내가 맞을 때 경직치가 너무 높아서 준비시간 벌기가 너무 나쁘다….

2026-02-06 18:28:01

투척물, 이지스, 달리기 레쓰고

2026-02-06 18:32:45

이름 없는 인형

2026-02-06 18:47:07

좀 이따가 하는 걸로…. 배고프다.

진짜 저 놈의 박스, 고향 가기 전에 부숴놓고 왔어야 해. 진짜. 이러다 갑자기 든 생각, 후반 챕터 크라트 기차역에도 이게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근데 없었을 것 같긴 함. 있었으면 시몬이 털어갔겠지….

2026-02-06 18:47:16

착한 아이 되는 중

2026-02-07 00:39:22

왜 이렇게 어렵냐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거냐….

2026-02-07 01:06:46

어휴 드디어 끝났다.

2026-02-07 01:18:42

오래도 했다….

소소한 후기가 있다면 생각보다 진엔딩을 보기 위한 인간성 컷은 넉넉한 편이네요…. 일단 음반은 다 들었어야 했고, 서브 퀘스트는 다 말아먹어도 되는데 알레키노 퀴즈는 다 맞춰야 하고 검은 해안 같이 그냥 거저 주는 인간성 같은 거 다 얻어먹는 걸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이렇게까지 다 말아먹고 일부러 트롤링 하는 거 아닌 이상 1회차에 진엔딩 보는 걸 실패한다? 이건 소피아한테 안식을 안줘서 그런 것 같네요. 1회차의 저처럼.

그리고 정말 아슬아슬하게…. 게시물도 안터졌다. 2로 나눠질까봐 엄청 쫄고 있었다….

2026-02-07 01:22:50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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