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하고 있는 선택 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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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복각 해야하는 거

요즘은 뭐 특별한 활동을 하는 게 없어서 쓸 말이 없다… 기껏해야 생활고를 느끼기, 출혈 기간을 즐기기,게임하며 분노 느끼기 같은 것 밖에 없는데 굳이 길게… 쓰고 싶은 내용은 없는 일상이다. 그래도 뭐라도 쓰고 싶으니까 아무 말 적고 있는 중.


몬헌 근황

나는 이베르카나가 싫다!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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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저 잘못 보고 저게 토끼 귀인 줄 알았어요
    그저 무기였던 거겠죠… 딴소리인데 방패는 역시 신기하네요
    여러분과 함께 놀게 될 날을 기대하며 발도장을 찍어요
    앵그리 앵그리 반려어플 앵그리 앵그리

    1. 방패의 참맛, 건랜스 한번 어떠십니까…
      전 정말 언제든 가능하니 사각님 되실 때 언제든…
      연락주세요… 사각님의 일이 최우선입니다.
      의외로 여기 따봉티콘 같은 게 없네요. 하여튼 따봉입니다.

  2. 생활고를 느끼기 < 이거 진짜 너무 슬픈데요……
    와중에 분노 < 가 분로로 오타 났어요. 나는 왜 맨날 이런 것만 찾는 거지…
    시간 날 때 한 번씩 저랑 몬헌해주시죠? 저 지금 몬헌 중독이라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유죄 유죄 유죄 유죄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앵그리

    1. 번뜩 번뜩 번뜩
      조만간 하러 가봅시다. 제가 멋지게 수레를 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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