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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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벌써 1년 나오는데 이거 원곡 가수랑 다른 가수가 맞는 것 같은데… 원곡을 알아서 그런지 원곡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너무 심심하다. 사골육수 일주일쯤 끓인 느낌이 나야하는데 인스턴스 사골육수 같음

2026-01-12 18:37:16

이거 본 김에 이번 일기 첨부곡은 벌써 일년을 넣어야겠다! 싶어서 유튜브 찾아보니까 원곡은 3분 중후반대인데 뮤비는 거의 7분에 육박함. 그시절 감성이 과해서 뮤비 아닌 버전을 넣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그 카페에서 틀어져있던 노래는 원곡이 맞았다…. 기억은 뭔 소몰이 창법으로 기억하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구나….

내 기억 속의 원곡은 이정도 텐션이었음…. 근데 앨범 커버의 가수분은 저렇게 사진 찍는 것도 힘들었겠어요….


할리스 유자리카노

그리고 할리스 유자리카노 너무 맛있어서 먹고 찾아보니까 당류 50그램임 설탕이 이만치 들어갔으니 맛있겠지 납득간다.

2026-01-12 18:37:50


재록본이 뽑고싶다.

뜬금없는데 마호야쿠에서는 재록본이라는 것을 내보고 싶어서 연성을 일부러 특정 판형에 맞춰서 하고 있었는데 (근데 이것도 B6, A4 중구난방임) 생각보다 그렇게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올해 힘내면 온리전 때는 할 정도 나오려나….

그리고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링재본을 하고 싶었는데 이걸 동인지 취급하는 출력소나 인쇄소에서 되느냐도 문제임. 소량으로 뽑으면서 부분 컬러, 부분 흑백 뽑아주는 곳도 적고… 이러다 수요조사 보고 재본은 내가 할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미래가 느껴진다. 근데 링재본 너무 웃겨서 해보고 싶긴 함…. 재록이라는 건 그림 백업도 중요하지만 왜 이걸 그렸는지 코멘트 달아놓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떡재본 말고 쫙쫙 펴지는 링재본 하고 싶다고…

2026-01-16 20:53:42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코멘트 안 넣으면 페이지가 비어보여서 곤란함. 만화는 모르겠는데 내가 한 두 컷에 끝나는 그림 종류들은 밀도 같은 게 높은 게 아니라 굳이…. 크게 볼 필요가 없어서 A5 꽉 차게 넣는 의미가 없음…. 하 근데 B6가 귀여워서 B6로 뽑고 싶은데 B6면서 링재본에 컬러 뽑아주는 곳까지 추리면 정말 적겠다 싶긴 하다. 없으면 A5로 뽑아야지 어쩔 수 없지

2026-01-16 20:56:17


신라면 골드

궁금해서 한번 사와봤다. 난 신라면 블랙이 막 처음 나왔을 때 작은 컵 밖에 없으며 가격은 당시 컵라면 평균보다 500원? 700원쯤 비싸던 때, 이것만 먹었던 사람이다. 원본 신라면도 이렇게는 안먹었는데…. 맛의 차이도 모를까봐 원본 신라면도 사와봤음

2026-01-17 18:30:25

맛은 있는데 원본 신라면이랑 어떻게 다른 건지 잘 모르겠다. 원본 신라면을 그리 즐겨먹는 편이 아니라 더 모르겠는듯. 신라면 블랙보다 덜 느끼한 맛 같음…. 조만간 신라면 먹어봐야 비교가 될 것 같다.

2026-01-17 18:46:45

신라면들 비교 후기

몰라

무슨 차이인지 전혀 모르겠다. 골드 맛도 까먹고 원본이랑 비교 안될까봐 바로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도 모르겠다. 평소에 신라면보다는 진라면 매운맛만 먹었어서 비교할 수가 없다. 나한테 신라면은 오늘 특별 사양의 특제 라면을 만들 때 쓰는 라면이라 원본 맛 같은 건 모르겠다. 그냥 마늘 냄새? 맛이 많이 난다. 끝.

그나마 알겠는 건 골드가 더 부드럽고 느끼한 맛이다. 그리고 조금 덜 맵다. 내 취향은 골드. 근데 골드랑 블랙이랑 두면 블랙. 대충 기본과 블랙 사이의 무언가 같다. 맛은 있었다. 근데 진라면 매운맛이랑 신라면 골드 중에 뭐 먹을거냐고 하면 신라면 골드 먹을듯. 진라면이랑 신라면 중에서는 진라면이지만….


뭔가 더 적고 싶은데 요즘 셀털하기 난해한 일들만 일어나고 있어서 (부정적인 거 아님,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싶어서 언어화가 안되는 것 뿐임) 적을 게 없네요. 진짜 찐 최근 근황 중 하나, 모킹 제이 다 읽었고요… 이거 시리즈 1권인 헝거게임을 25년 초중순에 읽고 있었는데 정말 25, 26년도에 읽으면서 별 심란함을 다 겪었네요. 언젠가 후기 적을 정신머리가 있다면 적는 걸로….


컴퓨터 이야기

하자마자 적을 거 생각남. 바로 컴퓨터 이야기입니다! 바꿀 타이밍은 아님. 비록 이 친구의 연식은 6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3D나 영상 계통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스케치업은 고물딱지 프로그램+철 지난 버전을 쓰다보니 이정도로도 충분해서 진짜 진짜 이걸 굳이 바꿔야 한다면 이유는 부품 값 때문…. 한때 몬헌 와일즈 때문에 바꾸는 건 어떨까 고민도 했는데 솔직히 안할 것 같음 + 내가 AAA 대형 프차 게임이나 고사양 신작 등등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중 액션은 더더욱 안하다보니 사양 조절하면 할 수 있는 정도의 사양은 되서 굳이 싶다.

어째 컴퓨터를 바꿀까 라는 생각이 들 때마자 부품 값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덤으로 지금 컴을 바꿀 때는 코로나 시절 코인 채굴로 그래픽카드 수직 상승 직전(이라고 해도 이미 오를만치 올라서 GTX 3천대는 포기함)에 샀었는데 그 때 안바꿨으면 아찔하긴 하다…. 근데 그 땐 진짜 급했어…. 대충 파판14를 32비트(이런 시절도 있었다.)로 켜고도 평균 30프레임, 눈보라 치면 2프레임, 비 오면 15프레임 이러고 있었다. 일단 좀 더 봐야겠다. 나는 거지니까.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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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라면 골드 보자마자 신라면 적녹청 신라면 금은 신라면 루비사파이어 신라면 다이아몬드펄 생각나서 너무 웃긴데요 벌써 나온 제품이었군요
    전 신라면 블랙은 꽤 좋아하는거같아요 약간 사골육수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비싸다
    파이어 파이어 파이어
    말씀하신 형식의 낙서? 일러? 재록본? 같은거 저도 한번 내보고싶다고 (아니… 책을낸다면 아마 이런형식이 100%) 항상 생각하곤 있는데 뭔가 계기가 없으니까 영원히 책내는 망상만 하고 끝내게 되는 것 같아요 입맛다시기
    으아~~~~ 원고하고싶어(하고싶지않아)
    양돌이 양돌이 양돌이

    1. 신라면 블랙을 좋아하신다면!! 신라면 골드를 꼭 드셔보셧음 합니다 비록 신라면보다 500원 비싸지만…. 신라면 블랙 보다는 싸다!!! (+설거지 추가) 앵그리 킥 어제 또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긴 맛있더라구요
      먼가 논컾 위주나 좀 잡다하게 먹으면 재록 내기 참 애매하긴 하죠… 엄청 메이저 장르도 아니면 더더욱…. 저도 장르 행사 없었으면 생각도 안했을 것 같긴 해요 역시 컬러 수십 페이지를 단 한권! 뽑기는 부담되긴 하죠…. 이렇게 된 거 공구(?) 하시는 거 어떠신지요 전 남의 재록본 너무 일기 같아서 좋아하는데 내시면 한권 예약합니다 원고… 해주세요
      번뜩 번뜩 번뜩 번뜩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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