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4
또 다시 고난과 역경을 느끼러 간다. 과연 오늘도 한 챕터 정도는 끝낼 수 있을 것인가…?
볼모의 늪
왜 항상 이렇게 위험하게 별바라기를 찍어야 하는 걸까?
아니 별바라기 옆에 자꾸 뭐가 뜨길래 뭔가 했더니 엔피씨였음;;;;;
#반려어플
근데 망가진 상태인데 이 상황에서 감정을 더 알고 미움받지 않으려고 한다는 건 뭘까?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걸 알고 있는 점에서 정말 감정이 있다고 느낌… 그리고 이것 때문에 ‘망가진’ 부분이 몸만이 아니게 느껴져서 싱숭생숭 하네요. 이 망가진 인형한테 감정을 알려주는 게 좋을 일인지도 잘 모르겠다. 세상사는 안다고 좋을 일도 있고 모르는 게 좋을 일도 있으니까…. 그래도 이 게임은 주로 아는 걸 유도하는 편이라 열심히 알려줄 예정이다. 비록 내가 당장 알려줄 수 있는 건 박수, 눈물 밖에 없지만….
근데 주인공은 이걸 알고 행동하는 건지? ㅋㅋㅋㅋㅋ
올빼미 의사
올빼미 의사 얘는 뭔데 날 존나 패 어이X
황당하다. 의사라면서 무슨 ‘표창이다. 죽어라.‘ 같은 걸 하고 있음
사실 올빼미 의사보다 더 황당한 건 저기 가는 길에 내일의 인형이 두 체가 돌아다닌다는 사실이다. 너무 어이없어서 보자마자 스샷 찍어놨었음. 누가 이딴 걸 여기 두 개나 버린거야.
아니 올빼미 의사, 아델리나의… 가족인지 연인인지 팬인지…. 최악은 스토커던지…. 였나봐…. 연인 곁으로 가셨네요.
근데 이 친구 어이가 없네요. 의사 뜻 몰라? 병의 진행을 막는 법! 바로 죽기 입니다! 더 진행되진 않으니 완벽한 처치법이죠. 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 어이가….
베니니 컬렉션도 줏었고 금화 열매도 다 열려서 하고 왔다. 확실히 베니니 컬렉션에 꽤 유의미한 물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무기같은거라던지…
여지껏 인형이라고 생각 했던 애들 죽이고 보니까 카커스였다. 사실 카커스가 뭔지도 몰랐으나… 최근에 알았으니 된 거라 할 수 있겠지
애탄다… 보이는 곳에 별바라기의 흔적이 있다는 건…. 이런 거구나….
죽었다. 그래도 숏컷 하나를 열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정작 별바라기는 못 찾아서 갈 길이 멀다고 해야하나….
이 개떡같은
말이 거칠어졌다. 또 가다 별바라기 못 찍고 죽으면 산책이나 가야겠다. 그리고 원거리 리전 암을 달아보기로 한다. 궁금했음
어째 별바라기가 아니라 쌩판 다른 숏컷을 열었다. 숏컷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구나….
아직도 별바라기를 못찍었는데 아무리 길을 봐도 이해가 안되네…. 뭔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음….
아무리 봐도… 이것도 아닌 것 같지…? 돈만 먹고 호텔가서 레벨업 하고 산책하고 와야겠다….
…라고 말했지만 헛된 꿈을 조금 더 꿔봤다.
산책 갔다 와서 확인할 예정… 일단 헛된 꿈은 헛된 게 맞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다.
출발.
볼모의 늪 협곡
해냄.
내일의 인형
뭐 한번 다 잡아본 애들답게 쉽네요.
근데 저 협곡 별바라기를 너무 늦게 찍어서 협곡으로 표기만 한 거지 협곡에서 할 일은 이미 다 한 것 같음…. 이제 볼모의 늪 보스만 잡으면 이쪽 챕터는 끝날 것 같다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드네요.
불모의 늪 다리
이거 때문에 내가 포탄 엄청 맞았다. 초소병 씨, 조금만 더 힘내보시지 그랬어요. 하지만 이분은 노력 한 거겠지….
이래저래 해서 낡은 천공관 해독본을 얻었고 이 해독본에 들어간 이미지의 낙서 너무 웃기게 생겼다.
천공관 내용이 말룸 지구 분묘 빈민가 낡은 오두막 어쩌고라는데 이거 어째 나 한번 가본 곳 같기도 하고….
이거 줍겠다고 세번은 떨어져서 왔다리 갔다리 함
장물도 얻었고 이제 보스 잡으러 간다.
아… 인형 종류일 줄 알고 전기톱에 인형 피해량 아뮬렛 꼈는데 아무리 봐도 인형은 아니다….
늪지대의 녹색 괴물
해봤는데 조력자랑 같이 하면 1트면 끝낼 수도 있겠는데요? 과연….
앗, 나댔습니다 2페가 있군요….
아 좀…. 변태 같은 장면이다….
인형을 파먹은 녹색 괴물
이것을 제가 적었다는 건 1트는 실패했다는 것이겠죠
와 죽은 김에 쿼츠 안 쓴 거 생각나서 쿼츠 썼고 4단계 P기관 열렸는데 이거 진짜…. 너무 좋은 것 밖에 없는데…? 당장 하위 쿼츠 뽑으러 간다.
P기관도 조율 했다. 이제 나는 무서울 게 많지만 다시 간다.
그래도 2트면 잡네요. 아 근데 앞에서 알리도로 갑자기 나와서 야 너 쩔더라 하는데 불안하다. 뭘 하려고? 나한테 에르고 뺏으려고? 그러면 큰일인데 또… 살인을 해야하는 건가…?
나는 알리도로의 최고의 미끼고 나의 조력자는 주인공의 최고의 미끼구나.
불모의 늪 둥지
아니…. 이거 끝나고 호텔 돌아가서 안토니아랑 대화하니까 주인공 피아노 쳐…. 방금까지 이상하게 뚱땅 댔으면서…. (쳐봤다는 말)
근데 경과가 괜찮은 거 보니까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나 보다.
알리도로 상점 추가된 거 쌍룡검이라길래 개간지, 이거 사야지 했는데 유령 걸음의 아뮬렛 보자마자 홀린듯 구매함. 하지만 이거 설명도 설명이지만 효과가… 쥑이는데 이걸 해야지…. 퓨리어택 가드도 제대로 못하는데 실수로 굴렀어도 회피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유령 걸음의 아뮬렛 개무거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도로 얘기, 이거 메도로랑 알리도로…. 지금 내가 아는 알리도로가 메도로인 거 아니야…?
아니다… 적고 보니까 아닐 것 같다. 메도로한테 얘기 들으면 알리도로가 가짜인 거 알 것 같아서 미리 연막 치는 걸 수도 있고…. 하지만 진짜 알리도로의 죽음에 메도로가 관련이 있으면 자학일 수도 있고…. 어려운 일이다.
크라트 기차역
와 고향이다~~
크라트 기차역 플랫폼
살인 인형의 아뮬렛
슬슬 모두까기 아뮬렛도 필요한 것 같다. 안그래도 주인공은 있는 놈 없는 놈 다 때려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성이 있으면 이렇게 모든 걸 때려죽일 순 없는 건데….
고향 방문이다.
근데 원래 이런 게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미치겠다…. 벨이 애킨슨 찾아달라는 거 아까 수락했는데… 죽던지 죽을 줄은 알았지만 연서를 얻을 줄은….
애킨슨 궁금해서 때려봤는데 죽었다…. 하지만 난 이건 존엄사라고 생각해…. 이 친구가 처음에는 군인이라고 죽이지 말라고 했지만 벨을 만나면 애킨슨은 군인으로 전사했다고 전해달라고 했으니…. 난 카커스 되기 전에 죽여달라고 했으면 죽였을 거야. 하지만 살인은 제가 했죠? 그건 미안합니다.
바로 전달 드렸고 얻는 음반 이름이 Why 네요…. 그러게요…? 하지만 인형이랑 싸우다 전사한 것과 다를 바가 없긴 하죠. 주인공 인형인 내가 죽였으니까….
아니 노래 좋다…. 한동안 호텔은 Why가 계속 울려 퍼지겠네요. 아델리나… 가라….
26/01/25
가자, 기차역을 털러.
도둑 족재비
엄청 헤매다가 뭐라도 찾아서 너무 좋더라. 비록 포션은 없었지만…
근데 저기 어떻게 다시 가지…? 지금 돌고 돌아 다시 별바라기 앞으로 옴 ㅋㅋ;;;
오… 찾음… 왜 이렇게 빙글빙글 돈 거람
아니 얘가 뭐라고 이렇게 어렵냐….
쟤보다 경직 쎈 무기 들고 오니까 쉽게 잡음
또 애타는 마음
크라트 기차역 로비
그래도 별바라기 찍는 건 어렵지 않았네요. 근데 로비 찍자마자 바로 앞은 광장임. 오는 길에 뭐 없었나 찾고 광장 가는 걸로….
오랜만에 뼈톱날+경관봉 자루로 돌아왔다. 이건 좀 이 게임 국밥 무기 같다. 경관봉을 내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명인의 요리사? 뭔 그것도 얻었는데 자루 뽑아서 원형 톱니날이랑 붙여줬다. 이것도 쓸 기회가 오면 좋겠네.
버려진 아파트
이번엔 별바라기 되게 빨리 찾았네요….
공방탑 삼형제 동화 찾았는데 이게 은유랑 상관 없이 제페토, 시몬이랑 다른 누군가 같은데 스토커쪽이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다. 주인공은 아니겠죠? 근데 주인공이 제페토, 시몬이랑 동세대의 사람 같은 느낌은 아니라 아닌 것 같음. 대체 누구임…? 언급도 안되는 거 보면 죽은 것 같은데….
그리고 아파트 안에 상인 엔피씨가 있고, 나는 돈이 없다.
미친 마을 꼬라지 봐라.
무너지는 크라트
…….
영상 실수로 지워서 없는데 대충 맞고 낙사하는 gif,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잘 보이실 겁니다.
난 이 소울류 게임들의 일관성이 너무 웃겨…. 런백하다 직전과 똑같은 생동을 하면 똑같이 죽는 부분들이 안웃기기 쉽지 않은 것 같아… (방금 전과 똑같이 죽었다는 말)
나는 더 이상 돈이 없다.
붕괴된 시가지
진짜 많은 일 있었다. 힘들다 진짜.
여기 애들은 원래 연금술사들이였나 그로기 왜 이렇게 잘 걸리냐.
비록 돈은 없지만 특제 크라트 보급품도 얻었고 상점도 확장했다…. 이제 보스 무기도 5강이 가능 할 것 같다. 상점에 약속의 보름달 원석 3개 있고… 길 가다 하나 줏었던 것 같으니…. 비록 돈은 없지만.
밥 먹고 와서 생각난건데 이 게임 나름대로 중후반 이상은 온 것 같다만 은근…. 스진이 안됐네. 후반에 엄청 몰아치나? 이 생각을 한 이유, 이쯤되면 수수께끼의 왕 알라키노인지 뭔지 실물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그럼.
호텔 온 김에 안토니오랑 얘기했는데 크라트 호텔 지하에 뭔 에르고 광맥? 있다고 한다…. 최초 발견지인가 그랬다고 하는데 (벌써 좀 까먹음) 이거 내가 지금 지역 끝내서 스진되면 호텔 터지게 생겼다.
스진하다 말고 천공관 해독해서 하러간다. 알리도로를 존경한다는 애… 이름 뭐더라 휴고? 있던 곳 같다. 이 녀석이 이 문을 여는 것보다 내가 여는 게 빠르게 되겠구나.
그러고 보니 연민의 성녀상 열쇠도 써야한다. 아예 다 하고 와야겠다.
아니 휴고가 열었잖아!!!!
아니 메도로 수첩은 여기있네… H는 또 누구야…?
은둔자의 동굴
끝까지 갔는데 딱히 보물 같아보이는 건 없던데… 몹 잡고 나온 음반? 아니면 검은 고양이의 의복? 하지만 여기서만 두 개 얻은 거 보면 보물이 있다 할 수 있는 것 같다.
성녀상 열쇠 쓰러가기 전에 호텔 왔다. 호텔에서 약속의 트라이아나 5강, 끝까지 강화했다. 전에 뭐 찾아볼 때 보스무기 풀강이 굉장히 늦다고 했는데 난 일반 무기 10강도 못한지라 그렇게까지 늦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제 간다.
연민의 성녀상
??? 소피아가 있는데요…?
근데 연민의 성녀상을 통해서 레벨, P기관, 리전 암 초기화를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거 금화 나무 앞에서도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여기도 있는 거지?
아 약간의 차이를 알았다…. 금화나무는 스탯 재분배 같은 거고 성녀상은 초기화구나….
그리고 다시 스진하러 왔다.
숏컷 열어두고 정문으로 가서 서너번씩 죽었네….
붕괴된 시가지
환상을 걷는 자
윗첨자 왜 넣었냐면… 이름을 딱히 스샷 찍어놓지도 않았고 기억도 안나서 임시로 저렇게 적어놨었기 때문입니다. 왜 처자라고 했냐면 목소리가 좀 그런 것 같아서 그랬음….
팅- 팅- 팅팅- 팅
아니 이지스 들고 트리아이나로 푹푹 찍으니까 날먹인데 왜 여태껏 이걸 안한거냐….
이름 모르겠는 별바라기
엘리베이터 중간부터 이상하더니 드디어(?) 호텔이 습격 당했댄다. 길 보니까 어디서 좀 본 느낌인데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다른 별바라기로 이동 기능도 막혀있고….
이 난리인데 전화야
온기가 느껴진다.
에르고는 저절로 생겨나지 않고 소피아 말에 따르면 이걸 듣는 자들로 만드는 것 같던데… 그거랑 알레키노랑은 무슨 상관인지는 잘 모르겠다. 대략적인 내용 파악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벤트를 놓친건지 지금은 파편적인 정보만 주고 최후반에 스토리를 한번에 알려줄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다. 궁금해… 하지만 아직 엔딩을 보지 않았으니 괜히 찾아보는 건 참아야해….
근데 여기 지역 브금으로 들리는 두근두근 소리 너무 심장박동 소리 같은데 내가 저 퀴즈 맞추고 온기가 느껴진다. 까지 봐서 이걸 이렇게 느끼는 건지, 아니면 저걸 해서 이런 소리가 추가된건지는 모르겠네….
확실히 도착해보고 역주행 하니까 어느 길인지 알겠다. 도착하기 직전까지는 어딘지 전혀 모르고 있었음.
와… 진짜 가기 싫다….
오염된 축제인도자
굿, 초행클
근데 진짜 이지스 올리고 푹푹 찌르는 거 개사기긴 하네요. 이걸로 대충 피 3분의 1은 그냥 날리고 시작함
ㅋ
아니 개 망한 호텔에서 소피아 혼자 멀끔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서있는 거 너무 이상하지 않냐고…. 근데 이상하라고 넣은 장면일지도 모르겠다.
아니 근데 제페토 납치에 검은 토끼단이랑 여우, 고양이가 함께 한 것 같다는데 여우랑 고양이 씨… 제가 아는 사람들이 맞으면 이러시면 곤란하죠….
근데 리전 암 개조 같은 건 되서 잘 써먹은 이지스 바로 최대 강화로 올려줬다. 너는 이걸 얻을 자격이 있어.
온 김에 금화 열매 따러 와서 지안조랑도 대화했는데 나무도 무사하고 지안조도 특수 대사가 있긴 한데 별 일 없었던 것 같다. 사실상 여기가 비밀통로 같은 곳 아니야? 용케 여기가 안털렸네. 난 나무도 싹 다 털어버릴 줄 알았는데…. 역시 시스템상 허용이겠지….
습격당한 크라트 호텔
왜 제페토 방에 다 모여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문 열 때 정 가운데부터 안토니오가 서서히 보이다가 호텔 거주민들 다 보이는 거 좋았다. 그렇지… 역시 크라트 호텔 주인은 안토니아니까….
근데 연금술사 쪽에서 보낸 습격으로 제페토가 납치됐는데 다들 왜 제페토 방에 모여있는지 신기하다는거죠…? 제페토 맨날 방에만 있던데
P기관 5단계도 열었다. 5단계는 엄청 땡기는 애는 없는데 리전암 두개 낄 수 있는게 웃기네요. 근데 이거 꽤 탐나긴 하는 게 리전암이 무기보다 가벼운 것 같은데 퍼펫 스트링이랑 이지스 끼면…. 편할 것 같긴 해.
베니니난 인형이 사람을 더 이상 해치지 못하는 방법을 찾아내야만 해. 알레키노가 일으킨 참사는 한 번으로 족해.
수수께끼의 왕 알레키노가 인형이었구나…. 근데 인형이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하는 건 좋은데 이것도 인형의 자유의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의사를 줄거고 친구라고 생각하면 이게 필요한 일인지는 모르겠음. 인형이라는 편리한 도구면 모르겠는데 친구면 동등한거고 이러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보는데 이걸 베니니가 말하고 있는거라 오묘하다.
그리고 톱날도 10강, 최종 강화까지 끝났네요. 나의 1회차 무기는 트라이아나, 톱날로 끝나겠구나… 자매품, 원형 전기톱 날도 있긴한데 얘는 앞으로 인형 상대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빛을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니 소피아는 연금술사의 섬에서 도망친 사람이구나…? 너무 멀끔하게 생겨서 이정도로 어두운? 과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못했음.
그건 그거고 호텔 온 김에 방랑자의 뭐더라 아무튼 거기서 얻었던 음반도 써봤다. 켜놓고 글 편집 좀 해야겠다.
곡 끝났는지 시스템 소리 나서 보니까 ‘온기가 느껴진다’ 인 거 보니 인간성이 많이 높아서 이렇게 된 것 같다.
피아노 go
진행할 시간입니다. 근데 음반 선곡을 잘 해 놓은듯. 차분하게 글 편집 하기 좋았네요.
근데 피아노랑 비밀통로에 대한 이야기는 안토니아가 해주는 건데 만약에 약을 안줬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물론 스진은 해야하니까 이 시점에서 죽어있진 않겠지만 좀 궁금하긴 해….
트리스메기스투스의 유산 입구
장소 이름 뜨자마자 알리도로가 왜 배신했는지 알았다. 이거면 확실히 고민할만 했겠음….
봉인된 지하
근데 내가 이어폰 끼고 해서 그런지 원래 이렇게 많이 했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 캐릭터… 생각보다 숨소리 같은 걸 많이 내네요…?
이 상자 열다가 세번쯤 죽었다. 그리고 열 때 보니까 반대편에 아무리 봐도 알리도로 있다. 궁금하다… 이 사람의 변명이….
근데 알리도로 마지막 같이 느껴지는 퀴즈 답은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다. 유리를 깨서 어떻게 쓰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보상도 참 신기한 걸 주네요…? 알리도로랑 대화해보고 만국박람회장에 다시 가보는 걸로….
알리도로보다 보스가 빨랐는데요…? 이자식 어딨는거야.
다시 만국박람회장
쫄리니까 만국박람회장에 가겠습니다.
보기보다 만국박람회장에 여자상이 엄청나게… 많네요….
만국박람회장에서 전화 자만추함. 이거 직전 퀴즈를 했어야 나오는건지 내가 놓쳤다가 이제야 찾은 건지는 모르겠음
아… 이건 좀 어렵네… 게이머로써는 그렇게 많이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주인공을 기준으로 하면 하나라도 죽인 순간, 많이 죽였다고 생각함….
보상으로 받은 열쇠 설명에 ‘수수께끼의 왕의 마지막 퀴즈를 통해 얻은 열쇠.’ 라는 게 붙은 거 보니 이게 진짜 마지막인가보다….
근데 마지막 열쇠 포함해서 세 개나 있는데… 하나는 썼고…. 이렇게 열쇠 쓸 곳을 못 찾았다고…?
차가운 손끝 어쩌고로 열쇠 또 얻었는데 이제 진짜 열쇠가 네 개다… 아니 이거 어디에 쓰는 거에요? 문 열고 달달한 보상을 얻는 건 아는데 뭔가 쓸 타이밍을 다 못 잡은 것 같음
검은 토끼단
관 놓은 거 보니까 맏이는 진짜로… 죽었나 보네요…. 지금 내가 이걸 적고 있다는 것은 1트는 실패했다는 말이죠. 나도 조력자 뽑아온다 ㅡㅡ
아오 ㅅ벌
이거 락온 때문에 소모를 너무 많이 했음 당장 설정 바꾼다. 사실 이걸 왜 여지껏 안바꿨는지도 모르겠음
돈으로 깼다. 소모품을 열심히 모아두길 잘했어.
아…. 이걸….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위대한 약속의 0항이 있었군요….
근데 베니니 말투 너무 웃기다. 딴 때도 악센트가 되게 쎄다고 생각은 했는데 제페토를 이렇게 많이 말 할 일이 없었다보니…. 제뼀↗또↘가 엄청 두드러지게 들림.
인형들끼리의 비밀언어가 있었던 건 예상했음. 인간 중에서 특이하게 듣는 자가 나온다는 건 어쨋든 에르고나 에르고를 사용하는 인형이나 얘들끼리는 대화할 수 있는 언어가 있었다는거니까… 근데 이제야 정확하게 안 주인공의 이름, 카를로는 인형인데 여지껏 다른 인형들의 말을 못 알아들었던 걸까…?
이래서 제페토가 목표한 역작이었던건지….
이제 알리도로 넌 죽었다.
알리도로 잡으러 가려고 별바라기 건들였는데 아직도 호텔에서 베니니랑 대화를 덜 했었다는거임…. 그래서 얘기 해보니까 알레키노가 베니니의 부모를 죽인 인형이었구나…. 이걸 이제야 안 게 웃기다.
알레키노가 중요한 게 아니었음
로미오 메세지가 이렇게 길게 남아있을 줄은 몰랐다고요~~~~
이거 인형의 왕이랑 싸우고 제페토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유가 있네…. 이런 내용이고 알아들었으면 어떻게 해버리려고 온 거 아니여…….
근데 이거 메세지 한번 듣고 다시는 못듣는 거 좀 잔인하다… 또 들을 수 있게 해주면 안돼요…?
아니 갑자기 열받네…. 로미오야 인간들이 인형들한테 뭘 해줬다고 (물론 카를로라는 친구가 있으니 로미오도 이런 일을 했겠지만) 인형들과 함께 화석병을 막고 이러고 있었던 거냐… 대체 왜….
이거 궁금한 게… 공격될까? 하지만 죽일 생각이 없다. 이번 생의 카를로는 인간이 될거니까.
대화하니까 공격하기가… 있긴 한 게 묘하네…. 이러면 눌러보고 싶지만 카를로의 인생을 위해 참기로 한다.
이제 이런 정보가 로딩 화면에서도 막 뜨는 거 보면 기분이 싱숭생숭 해진다….
와 진짜…. 후반인가봐….
제페토가 잘못했네
근데 오는 길에 나오는 환영? 잔상? 같은 거 보면 로미오가 원래는 인간이었던 것 같은데 로미오는 어쩌다 인형이 된 거람…?
검은 해안
아르케 대수도원 입구
맵 난이도 괴상망측하네. 그래도 발리스타는 다 부쉈는데 이거 죽는다고 젠 되진 않겠죠…?
문의 수호자
죽었고 발리스타 다 없앤 줄 알았는데 양쪽에 더 있는 거 처리하는데 또 락온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 이거 자동 락온 끈 줄 알았는데도 막 돌아가서 왜 이러나 했는데 설정 – 키보드&마우스 – 마우스 락온 전환 감도를 0으로 맞춰야 안돌아가는 모양이다…. 그냥 끄기 같은 걸 만들어줘….
피돼지
근데 그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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