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6
오늘은 엔딩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침부터 너무 힘들 일 있었어서 지금 손목이 좀 아픈데 거의 끝까지 한 것 같아서 될 것 같긴 하다. ㄱㄱ
또… 메인화면이 바꼈네요….
아르케 대수도원 외벽
이 세계관 과학적인 근거를 들면서 이론적인 설명은 가능한 기적들이 공존하는 세계라 재밌음. 자아가 생긴 인형이라는 것도 말은 기적 같은 존재들이지만 자동인형들 주연료인지 재료가 에르고고 이 에르고가 사실상 인간의 시간이나 생명 등등을 굳히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걸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음.
<최초의 발견, 카미유> 얻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제페토는 아들 에르고를 주인공 몸에 넣어서 인간으로 만들려고 했나보다… 로미오도 이런 식으로 인간에서 인형이 된 것 같고….
아니 근데 이 몹 좀… 그렇다….
노래가… 멈췄다….
ㅡㅡ
아니 알레키노 만났다;;;
방금 죽고 숏컷으로 와서 말끔하고 깨끗하며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이다.
이것도 꽤 어려웠다. 마음은 인간일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정의는 인형으로 되어있는거지… 하지만 자유의사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고 말하는 건 너무 인간중심적 사고 같아서 인형 고름.
아니…. 그래…. 미안한데 내 얘기 좀 들어볼래…?
아니 알레키노는 살인자라 죽이고 생각을 해보니까… 이러면 알리도로를 살린 이유가 없는데…. 이렇게 된 이상 알리도로도 죽이러 가야겠다.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기분이 극단적으로 다른 주인공, 이것도 지극히 인간된 감정이겠지….
이걸로 베니니 이야기는 끝났네요….
아니 알리도로 죽이러 왔는데 죽일 수 없게 됐다…. 아쉽군….
근데 이 실험체 거기 가봐야… 뭐 없을텐데 어쩌면 좋냐….
근데 이거 누가 봐도 보스방 같은데 진짜 숏컷이나 뭐 더 없어요…?
정작 애먼 곳에서 죽고 다시 하러 가는 중….
아니 다른 곳 찾다가 이것도…. 보스 같은데요…? 이 별바라기 하나에 보스를 둘이나…?
아, 아는 고양이다. 싸울 거 아니죠…? 나 너네 은인이야. 너네는 은혜를 원수?로 갚았고
그와중에 또 나한테 알짜로 금화열매는 가져가네…. 그래, 안싸웠으니 됐다. 다른 쪽 보스방 같은 곳은 여우 씨인가 봅니다.
아르케 대수도원 부서진 틈
처음 보스방이라고 생각했던 거기는 대수도원 정문 입구였네요… 이제 다시 진행!
한다고 하면서 스샷 보니까 망가진 인형한테 갔다. 왜 갔지…? 의식의 흐름을 전혀 모르겠다.
아 이 끔찍하게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아서… 가야한다니… 사람 살려….
아니 여기 난이도 실화임? 숏컷 별바라기 내놔
숏컷 열자마자 그냥 걸어가다 낙사함 어이X
그래도 숏컷 진짜 별바라기 바로 옆에 있는 거였네… 이거 찾아 헤맬뻔 함
길가다 그냥 낙사한 게 아닌 것 같다. 방금 숏컷 올라와서 각목길 지나가는데 몹이 총질하던데 이거 맞…았나…? 이따 이미지 편집할 때 확인하면 알겠지… 그냥 가다가 낙사한 거면 어이없고 마는 거고….
기계장치 천공관
천공관 하러 가기로 했다. 붉은 여우 씨는 꽤 유명한 사람이었나 보다. 이 사람이 유명했는지 볼페 가가 유명했는지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얼어붙은 만찬이 있으니 내가 쓱싹 하러 가보겠다.
자만추 될 줄 알았는데 못찾겠네요. 오늘 안에 엔딩 보고 싶으니까 이건 찾아보겠음
보상이 붉은 여우 옷이라 예쁘긴 한데… 카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파란 옷이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천공관 암호에서 붉은 여우를 언급하는데 거래로 붉은 여우 옷을 받는 거 너무 어둠의 동인 굿즈 장터 같음…. 이걸 왜 주는데….
(다시) 아르케 대수도원 부서진 틈
? 근데 나 여기 올 때까지만 해도 약속의 트리아이나 들고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톱날로 바껴있음 이건 또 무슨 버그래
아니 어이없어;;
이것도 숏컷이나 별바라기 대체 어디있는거여…. 쫄리기 시작할 때 등장한 엘리베이터.
ㅋㅋㅋ
아르케 대수도원 기도실
일단 보스 말고 아래에서 웃기는 곳부터 가보겠음… 가고 싶었는데 런백 무서워서 안갔음.
이열
의외로… 안 어렵게 도착하고 쿼츠를 얻어서… 강화하고… 기도실 보스 구경을 하기로….
쿼츠가 4개나 있어서 열까 말까 고민했던 리전 암 2개 장착을 열 수 있게 되긴 했으나… 사실상 지금 보스 릴레이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큰 최후반에는 이지스만 계속 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이러면 다른 거 여는 게 좋긴한데….
결국 1단계, 2단계에서 안 연 기관 열었다. 가자! 보스 잡으러!!!
완성된 자 락사시아
아니 빅토리 막타의 그 사람이다.
빅토르다.
고슴도치
이 사람은 칼을 무슨 몽둥이처럼 쓰고 있음?
내 이럴 줄 알았다 역시 2페가 있군
입어
무거워야 공격이 느릴 거 아니야 당장 다시 입으세요
보리보리———
보리
쌀
조력자랑 1트 해봤는데 한방 한방이 개쎄서 그런가 1페 피통이 걸레짝 되서 시작하는 게 꽤 치명적이네요… 이 친구를 어떻게 살려서 데려간담….
일단 저녁이니 밥 먹고 집안일 좀 하고 오겠음
와 이 친구, 로미오 처음 했을 때 수준의 벽을 느낌…. 또 모아둔 소모품을 던질 때가 된 것 같다….
구경하던 지인옥상에서 이거 보는 제페토가 말하겠다. 아들아, 돈지랄 쩐다….
ㅎㅎ
승천의 다리
호텔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거는데…. 로사 이사벨 거리 입구에 말풍선 떠있는 거 보니까 실험체 몇 번이더라…. 그 양반이 저 거리에 도착한 모양이네요. 알던 풍경과 다를텐데 어쩌면 좋아….
이 양반 어딨는거야.
찾았고 일단 새 인생을 찾아서 행복?한 모양이에요…. 일단 상점부터 확인했는데 하얀 여인의 사냥복이 있는데 이걸 왜 이분이 파는 거에요…? 오는 길에 시체에서 쓱싹한거임? 조금 무섭다.
이건 좀 불미스럽다…. 당신이 벗겨 판 것 같은 그 옷…. 주인이 파트리시아고 본인 옷이에요. 알면 팔지 않았겠지. 대화 해보니까 파트리시아가 음독으로 목소리를 잃었다고 하는데 정황상 아델리나가 했다 하니 심난하다.
그리고 이 친구를 구했더니 신사 줄리앙 후속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메이드 인형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온기가 느껴진다.
줄리앙, 난 거짓말 안했다. 폴렌디나 씨, 저 거짓말 한 적 없어요….
;;;;;;;;
하필 저거 확인하고 와서 이걸 보니 기분이… 좀 이상한데요….
편지 보니 마음 촉촉해짐…. 그래, 카를로를 닮은 인형이지 이 인형은 카를로가 아니니까…. 이거 분리해서 대해주는 게 좋긴 좋네요. 제페토는 이렇게 안보고 카를로가 될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인형으로만 보니까 주인공을 이렇게 대하는 거겠지.
알레키노, 생각 잘 해라. 이건 카를로를 닮은 인형이고 인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야. 대신 주인공이 위대한 약속을 부수고 진정한 인형의 자유를 만들 것이다. 베니니 씨, 당신 마음은 알겠지만 인권 보장해라.
이제 진짜 승천의 다리를 진행해 보겠습니다요. 근데 동생 검은 고양이분은 저 한참 밑에 있던데 붉은 여우 씨는 대체 어딨는 겁니까…. 나, 당신은 어딨는지 모르겠고 당신 옷만 덜렁덜렁 들고 다닌다고.
덤으로 동생 옷은 길가다 상자에서 줏었지만….
아니 소피아다….
아니 분신인 소피아는 안식을 달라 그러고 본체 소피아는 살려달라 그러고… 미치겠네. 하지만 죽음은 돌이킬 수 없지만 사는 건… 정 싫으면 죽던가…. 라는 마음이 있는지라 안죽였다.
아니 근데 소피아 방 나오자마자 나오는 잡몹 구성 무슨 일임…?
벌써 여기서 세번째 죽고 있음 리전암 2개 끼는 걸 찍었어야 했는데. 퍼펫 스트링 든다.
비극 : 퍼펫 스트링 안 통함
근데 괴상망측한 쫄 구간은 짧고 굵게 지나간 다음 바로 별바라기라 괜찮네요…
아르케 대수도원 상층 내부
난 여기 각목이 왜 굳이 하나 있는 건지 모르겠어… 누군가는 이걸 점프로 넘어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할 것 같음.
ㅋ 혹시… 붉은 여우랑 싸울 사람들은…. 내 기준, 아직 숏컷도 못찾은…. 여기 런백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 싸울 생각을 한 걸까요…?
숏컷이 없을리 없다고 생각해서 찾은 엘리베이터부터 타기로 함. 어차피 여우랑 싸울 생각은 없지만… 진짜 숏컷이 없을리가….
타니까 밑에 있네요. 휴…. 그렇게까지 너무한 게임은 아니구나.
근데 붉은 여우랑 한 건 일종의 거래라고 생각하는데 (싸우지 않기 / 금화열매) 이걸 친절이라고 표현하는 점이 꽤 재밌다. 여우의 삶이 별 뭣 같은 애들이 많아서 거래만 되도 친절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금화 열매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친절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근데 검은 고양이 옷, 붉은 여우 옷이 다 있는데 옷에 반응이 있나…? 궁금해서 둘 다 해봤는데 아무 반응도 없네요. 아쉬움.
이런 말 좀 너무 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철장이 좀 잘 어울리세요….
이건 솔직히 고민도 안하고 ‘아니다’ 누름
과연 진정한 가족은 뭘까요…? 난 진정한 가족은 없다고 생각해. 내가 꼬인 게 아니라 가족은 그냥 어느날 되어있는 거지…. ‘진정한’ 같은 걸 붙이는 시점에서 이상한 관계라고 생각함…. 그냥 모든 관계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이거 시스템적 허용이고 제페토 문 안열어주고 지나쳐 버릴까봐 제페토랑 대화 끝나야 다음 진행할 수 있는 열쇠 주는 거 너무 웃기다. 받자마자는 이걸 왜 제페토가 주지? 싶었는데 여기까지 진행 했으면 제페토 무시하고 가볼까 하는 유저들 수두룩 빽빽 할 것 같긴 해….
아르케 대수도원 상층 연결부
기대한 것 : 조금만 뛰면 보스전
현실 : 눈 앞의 숏컷의 흔적
암살자의 아뮬렛 짱이네요. 낙사하면서 먹은 보람이 있다. 암살자의 아뮬렛, 약속의 트리아이나면 나는 한방, 쟤는 반피!
이거 과대광고야
솔직히… 이럴 줄은 알았는데 진짜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 못했어…. 생각보다 피거짓은 매복은 하되 낙사를 자주 시키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요… 누군가는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근데 다 좋은데 여기서 쟤를 어떻게 꺼냄? 퍼펙트 가드 못하면 낙사인거임? 솔직히 해도 낙사 일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 달려서 회피 한번 눌러주면 됐다.
와, 전경 쥑여준다….
그렇겠지, 크라트의 회색 하늘만 보다가 드디어 하늘같은 하늘색을 보는데
<피스트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3권> 얻었는데 피스트리스는 뭐 상어? 같은 이미지였나…? 왜 베니니가 만들었다는 잠수정은 이름이 피스트리스였던 것 같은데 상어처럼 장식을 한 거???
아르케 대수도원 신의 요람
별바라기 찍기 전에 좌우부터 둘러는 봤는데 아무리 봐도 한쪽은 보스방, 한쪽은 전경…인데 너무 좋더라. 크라트는 맨날 회색 하늘인데…
그 좀 신이 아니라…. 망태기 같은데요…?
신의 팔 시몬 마누스
그래서 그런지 1페는 그냥 넘어감….
하체 열일하네. 하체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다.
설마 엘데의 짐승쯤 되는 초거대보스가 되는 건 아니죠? 엘데의 짐승은 별론데
깨어나는 신 시몬 마누스
괴랄하다…. 근데 조력자와 함께하면 이것도 3트면 끝날듯. 오늘 엔딩보고 싶으니 그렇게 하겠다.
…….
투척물 부족해서 사러가려다가 아까 전경 쥑이네 라고 말한 곳 안쪽까지 이제야 가봤는데 여기 템이 있었구나…. 심지어 <시몬 마누스의 고백>임.
아버지는 아들에게 신과 같다.
정자 제공자니 그래보일 수도 있어.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시몬 마누스의 아버지, 문제가 많으시네요. 죽으시길 (이미 죽었지만)
하지만 이렇게 생각했다면? 제페토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인간이다.
어휴…. 뭣 같았다.
?
나름대로 소피아를 소중히? 여긴 것 같은데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대한 거라고???
근데 진실과 거짓을 꿰뚫어본다면서 결국 타인의 마음에 대해 고민하는 점에선 이러나 저러나 지옥은 지옥이겠구나 싶어.
근데 이거… 뭐라 말하기 애매한게… 안식을 주지도 않았고, 대수도원에서 탈출시키지도 않아서… 뭐라 할 말이….
하지만? 죽음으로 대수도원을 탈출했다면 어떨까!!!
근데 신의 팔이라는 것 말입니다… 공교롭게도 주인공의 팔과 같은 방향이네요…?
와, 근데 이건 퀘스트 길잡이 안주는 거 꽤 재밌다. 어차피 모두가… 제페토한테 갈 거니까….
제페토 호텔 와있나 싶어서 방 와봤는데…
전에는 길었나 안길었나 싶었는데 확실히 못본 새 많이 길었네요.
일단 제페토 진짜로 만나러 가기 전에 보스 에르고 교환을 받으러 가겠다. 알리도로 이녀석… 찾으러 가기 매번 번거롭다.
내가 욕한 거 들었나봐… 순간적으로 난 얘 크라트 뜬다 뜬다 하길래 진짜 떠서 없는 줄 알았음.
이런 말 해도 되나… 보스 개힘들게 잡은 것치곤 얻은 에르고 교환 템들이 좋은지 모르겠다. 애매하구나….
그냥 쟁이고 조금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한다….
방금 제페토 있던 감옥 가서 없는 거 확인하자 마자 든 생각, 이 게임 원래 모든 맵이 선형 구조라 보스방 앞으로 가면 됐는데….
근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드는 생각인데 만약 소피아 탈출시켰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소피아에 집착하던데 뭐 다른 거 하나…?
심연 아래
새삼 11챕터가 마지막이고 보스전이 많아서 그런가 별바라기가 참 많네요.
와 말투 평소에 듣던 것과… 되게 다르다….
누가 아들한테 심장을 달라 그래.
이런 말 해도 될까? 제페토 100퍼 죽을 것 같은데 가슴에 대못을 박아주고 싶다. 이건 나의 마음이겠지만… 과연 주인공의 마음은 뭘까…?
근데 진짜 아들을 믿었으면…. 이딴 살인인형 같은 거 준비해선 안됐잖아.
이름 없는 인형
설마 이것도 2페가… 있네요…? 아이고 맙소사
죽었는데 별바라기 선택이로 심장을 준다 있어서 너무 당혹스럽다. 절대 안줘 노친내
몇 십분 전에 보스 에르고 보상 참 애매하다고 했으나 바로 락사시아 에르고로 에뮬릿 바꿔먹으러 옴…. 이 친구가 가드 위주로 하기는 좋은데 무기 내구도… 감당이 안됨….
저녁부터 마우스도 말썽이고 이제 무선 이어폰 배터리도 끝남. 오로지 시야로만 판단한다.
트리아이나 가드 패리를 써보도록 하겠다 써본 적은 없지만 가드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채용 할만 한 것 같음
치명 뜨면 피 4분의 1을 날리고 시작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팼다.
으아아아아아아
황금 열매가 꽉 찼다고 하지만 이런 곳에 갈 여유가 없다. 나는 투척물을 사러 가야 한다.
지금 기분, 내일 약지, 소지 엄청나게 아프겠다… 가드랑 리전 암을 각각 Q, 컨트롤에 할당했기 때문입니다.
엔딩
이름 없는 인형이 진 이유 : 이지스 달 팔이 없어서
악담 미쳤네….
아니 근데 내가 이겼잖아… 어이없네
대충 선배 인형한테 엔딩 분기 얘기만 들었다. 인간성 수치가 온기 그 이상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덜떨어진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고? 거기다 소피아 안식도 분기가 있댄다. 다음 회차에는 알리도로도 죽이고 알레키노도 죽이고 소피아도 죽이고 온갖 녀석들을 다 죽이겠다.
이걸로 인간성이 올라가는 거 맞아요…?
회차 초기화 전에 보스 에르고 다 교환하고 살 거 다 사고 넘어가려고 또 왔는데… 아뮬렛 설명 보니까 이러니까 계획이 틀어졌지 주인공이 쓸모없는 인형인 게 아니라 이름 없는 인형을 잘 만들었어야 카를로의 심장을 공격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제페토 씨.
하지만 엔딩 진짜 제페토 레전드 지팔지꼰이라 재밌긴 했다. 이상한 쪽으로 입체적인 사람인거죠.
아 근데 이거 인간성의 증거도 상당히…. 엄청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들고 2회차를 하고 싶다는 마음 반과 각종 부식의 늪 같은 건 개무시할 수 있는 아뮬렛…. 고민되네요. 엔딩 꼬라지 보니까 3회차 하게 생겨서….
이겨버린 성능픽 : 아뮬렛을 삽니다.
시몬 에르고는 무기 샀다. 아뮬렛이 영 별로라….
초기화 전에 강화나 투척물 좀 넉넉하게 사고 금화 열매도 캐고 이걸로 큐브 교환도 하러 왔는데 지안조는 떠난 모양이다…. 금화 열매 까먹었으면 얘 없어진 줄도 모르고 회차 초기화 할 뻔 했다.
아니 자판기를 만들고 가다니
이 녀석, 크라트의 과학 기술의 미래일지도…?
??????????????
설마 지안조가 파라켈수스인가… 엔딩 영상에서 나온… 걔에요? 쉽지 않네…. 그러니까 자판기도 척척 만들고 화석병 치료제도 척척 만들고 그랬구만….
진엔딩이 궁금한데 맨 마지막 심장 뽑는 엔딩을 3회차로 보는 건 너무 잔인하다…. 누가봐도 좋은 꼴 날 것 같진 않음. 대충 언텔 몰살엔딩을 가장 마지막에 보게될 수 밖에 없는 현상을 가슴 아파하는 편…
그래서 세이브 파일을 물리적으로 두 번 나눠서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인형들 말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어서 2회차는 무조건 했을 거라 1회차 때는 세이브 나눌 생각도 안했음. 근데 엔딩을 아빠의 악플 대잔치로 끝낼 줄은 솔직히… 조금 몰랐달지 ㅎㅎ;;;;
기다려라, 두 번째 크라트야.
초기화 해서 안 사실이지만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쪽지, 처음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아빠 이제 죽었다. 내가 카를로를 실컷 욕보이다가 심장도 안주고 불효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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