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6
오늘은 엔딩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침부터 너무 힘들 일 있었어서 지금 손목이 좀 아픈데 거의 끝까지 한 것 같아서 될 것 같긴 하다. ㄱㄱ
2026-01-26 12:56:36
또… 메인화면이 바꼈네요….
2026-01-26 13:01:31
아르케 대수도원 외벽
2026-01-26 13:13:03
이 세계관 과학적인 근거를 들면서 이론적인 설명은 가능한 기적들이 공존하는 세계라 재밌음. 자아가 생긴 인형이라는 것도 말은 기적 같은 존재들이지만 자동인형들 주연료인지 재료가 에르고고 이 에르고가 사실상 인간의 시간이나 생명 등등을 굳히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걸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음.
2026-01-26 13:17:21
<최초의 발견, 카미유> 얻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제페토는 아들 에르고를 주인공 몸에 넣어서 인간으로 만들려고 했나보다… 로미오도 이런 식으로 인간에서 인형이 된 것 같고….
2026-01-26 13:28:26
아니 근데 이 몹 좀… 그렇다….
2026-01-26 13:29:18
노래가… 멈췄다….
2026-01-26 13:34:42
ㅡㅡ
2026-01-26 13:35:56
아니 알레키노 만났다;;;
2026-01-26 13:41:03
방금 죽고 숏컷으로 와서 말끔하고 깨끗하며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이다.
2026-01-26 13:41:41
이것도 꽤 어려웠다. 마음은 인간일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정의는 인형으로 되어있는거지… 하지만 자유의사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고 말하는 건 너무 인간중심적 사고 같아서 인형 고름.
2026-01-26 13:43:34
아니…. 그래…. 미안한데 내 얘기 좀 들어볼래…?
2026-01-26 13:43:49
아니 알레키노는 살인자라 죽이고 생각을 해보니까… 이러면 알리도로를 살린 이유가 없는데…. 이렇게 된 이상 알리도로도 죽이러 가야겠다.
2026-01-26 13:46:46
어제의 기분과 오늘의 기분이 극단적으로 다른 주인공, 이것도 지극히 인간된 감정이겠지….
2026-01-26 13:47:12
이걸로 베니니 이야기는 끝났네요….
2026-01-26 13:50:03
아니 알리도로 죽이러 왔는데 죽일 수 없게 됐다…. 아쉽군….
2026-01-26 13:50:41
근데 이 실험체 거기 가봐야… 뭐 없을텐데 어쩌면 좋냐….
2026-01-26 13:58:30
근데 이거 누가 봐도 보스방 같은데 진짜 숏컷이나 뭐 더 없어요…?
2026-01-26 13:58:48
정작 애먼 곳에서 죽고 다시 하러 가는 중….
2026-01-26 14:05:54
아니 다른 곳 찾다가 이것도…. 보스 같은데요…? 이 별바라기 하나에 보스를 둘이나…?
2026-01-26 14:11:32
아, 아는 고양이다. 싸울 거 아니죠…? 나 너네 은인이야. 너네는 은혜를 원수?로 갚았고
2026-01-26 14:12:13
그와중에 또 나한테 알짜로 금화열매는 가져가네…. 그래, 안싸웠으니 됐다. 다른 쪽 보스방 같은 곳은 여우 씨인가 봅니다.
2026-01-26 14:13:13
아르케 대수도원 부서진 틈
2026-01-26 14:15:09
처음 보스방이라고 생각했던 거기는 대수도원 정문 입구였네요… 이제 다시 진행!
한다고 하면서 스샷 보니까 망가진 인형한테 갔다. 왜 갔지…? 의식의 흐름을 전혀 모르겠다.
2026-01-26 14:21:42
아 이 끔찍하게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아서… 가야한다니… 사람 살려….
2026-01-26 14:35:29
아니 여기 난이도 실화임? 숏컷 별바라기 내놔
2026-01-26 14:45:40
숏컷 열자마자 그냥 걸어가다 낙사함 어이X
2026-01-26 14:46:10
그래도 숏컷 진짜 별바라기 바로 옆에 있는 거였네… 이거 찾아 헤맬뻔 함
2026-01-26 14:49:29
길가다 그냥 낙사한 게 아닌 것 같다. 방금 숏컷 올라와서 각목길 지나가는데 몹이 총질하던데 이거 맞…았나…? 이따 이미지 편집할 때 확인하면 알겠지… 그냥 가다가 낙사한 거면 어이없고 마는 거고….
2026-01-26 14:50:36
기계장치 천공관
2026-01-26 15:01:33
천공관 하러 가기로 했다. 붉은 여우 씨는 꽤 유명한 사람이었나 보다. 이 사람이 유명했는지 볼페 가가 유명했는지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얼어붙은 만찬이 있으니 내가 쓱싹 하러 가보겠다.
2026-01-26 15:32:52
자만추 될 줄 알았는데 못찾겠네요. 오늘 안에 엔딩 보고 싶으니까 이건 찾아보겠음
2026-01-26 15:50:05
보상이 붉은 여우 옷이라 예쁘긴 한데… 카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파란 옷이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천공관 암호에서 붉은 여우를 언급하는데 거래로 붉은 여우 옷을 받는 거 너무 어둠의 동인 굿즈 장터 같음…. 이걸 왜 주는데….
2026-01-26 16:14:53
(다시) 아르케 대수도원 부서진 틈
2026-01-26 16:15:51
? 근데 나 여기 올 때까지만 해도 약속의 트리아이나 들고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톱날로 바껴있음 이건 또 무슨 버그래
2026-01-26 16:16:17
아니 어이없어;;
2026-01-26 16:17:55
이것도 숏컷이나 별바라기 대체 어디있는거여…. 쫄리기 시작할 때 등장한 엘리베이터.
2026-01-26 16:31:04
ㅋㅋㅋ
2026-01-26 16:31:44
아르케 대수도원 기도실
2026-01-26 16:31:59
일단 보스 말고 아래에서 웃기는 곳부터 가보겠음… 가고 싶었는데 런백 무서워서 안갔음.
2026-01-26 16:32:37
이열
2026-01-26 16:34:28
의외로… 안 어렵게 도착하고 쿼츠를 얻어서… 강화하고… 기도실 보스 구경을 하기로….
2026-01-26 16:36:12
쿼츠가 4개나 있어서 열까 말까 고민했던 리전 암 2개 장착을 열 수 있게 되긴 했으나… 사실상 지금 보스 릴레이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큰 최후반에는 이지스만 계속 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이러면 다른 거 여는 게 좋긴한데….
2026-01-26 16:38:20
결국 1단계, 2단계에서 안 연 기관 열었다. 가자! 보스 잡으러!!!
2026-01-26 16:40:55
완성된 자 락사시아
2026-01-26 16:45:24
아니 빅토리 막타의 그 사람이다.
빅토르다.
2026-01-26 16:45:44
고슴도치
2026-01-26 16:46:02
이 사람은 칼을 무슨 몽둥이처럼 쓰고 있음?
2026-01-26 16:50:48
내 이럴 줄 알았다 역시 2페가 있군
2026-01-26 16:59:18
입어
무거워야 공격이 느릴 거 아니야 당장 다시 입으세요
2026-01-26 16:59:46
보리보리———
보리
쌀
2026-01-26 17:01:43
조력자랑 1트 해봤는데 한방 한방이 개쎄서 그런가 1페 피통이 걸레짝 되서 시작하는 게 꽤 치명적이네요… 이 친구를 어떻게 살려서 데려간담….
2026-01-26 17:06:52
일단 저녁이니 밥 먹고 집안일 좀 하고 오겠음
2026-01-26 17:07:11
와 이 친구, 로미오 처음 했을 때 수준의 벽을 느낌…. 또 모아둔 소모품을 던질 때가 된 것 같다….
2026-01-26 19:20:42
구경하던 지인 : 옥상에서 이거 보는 제페토가 말하겠다. 아들아, 돈지랄 쩐다….
ㅎㅎ
2026-01-26 20:06:14
승천의 다리
2026-01-26 20:07:23
호텔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거는데…. 로사 이사벨 거리 입구에 말풍선 떠있는 거 보니까 실험체 몇 번이더라…. 그 양반이 저 거리에 도착한 모양이네요. 알던 풍경과 다를텐데 어쩌면 좋아….
2026-01-26 20:08:03
이 양반 어딨는거야.
2026-01-26 20:14:37
찾았고 일단 새 인생을 찾아서 행복?한 모양이에요…. 일단 상점부터 확인했는데 하얀 여인의 사냥복이 있는데 이걸 왜 이분이 파는 거에요…? 오는 길에 시체에서 쓱싹한거임? 조금 무섭다.
2026-01-26 20:18:07
이건 좀 불미스럽다…. 당신이 벗겨 판 것 같은 그 옷…. 주인이 파트리시아고 본인 옷이에요. 알면 팔지 않았겠지. 대화 해보니까 파트리시아가 음독으로 목소리를 잃었다고 하는데 정황상 아델리나가 했다 하니 심난하다.
2026-01-26 20:20:07
그리고 이 친구를 구했더니 신사 줄리앙 후속 스토리가 있는 것 같다. 메이드 인형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2026-01-26 20:20:59
온기가 느껴진다.
줄리앙, 난 거짓말 안했다. 폴렌디나 씨, 저 거짓말 한 적 없어요….
2026-01-26 20:21:44
;;;;;;;;
하필 저거 확인하고 와서 이걸 보니 기분이… 좀 이상한데요….
2026-01-26 20:23:35
편지 보니 마음 촉촉해짐…. 그래, 카를로를 닮은 인형이지 이 인형은 카를로가 아니니까…. 이거 분리해서 대해주는 게 좋긴 좋네요. 제페토는 이렇게 안보고 카를로가 될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인형으로만 보니까 주인공을 이렇게 대하는 거겠지.
알레키노, 생각 잘 해라. 이건 카를로를 닮은 인형이고 인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야. 대신 주인공이 위대한 약속을 부수고 진정한 인형의 자유를 만들 것이다. 베니니 씨, 당신 마음은 알겠지만 인권 보장해라.
2026-01-26 20:28:14
이제 진짜 승천의 다리를 진행해 보겠습니다요. 근데 동생 검은 고양이분은 저 한참 밑에 있던데 붉은 여우 씨는 대체 어딨는 겁니까…. 나, 당신은 어딨는지 모르겠고 당신 옷만 덜렁덜렁 들고 다닌다고.
덤으로 동생 옷은 길가다 상자에서 줏었지만….
2026-01-26 20:32:26
아니 소피아다….
2026-01-26 20:33:38
아니 분신인 소피아는 안식을 달라 그러고 본체 소피아는 살려달라 그러고… 미치겠네. 하지만 죽음은 돌이킬 수 없지만 사는 건… 정 싫으면 죽던가…. 라는 마음이 있는지라 안죽였다.
2026-01-26 20:35:44
아니 근데 소피아 방 나오자마자 나오는 잡몹 구성 무슨 일임…?
2026-01-26 20:38:43
벌써 여기서 세번째 죽고 있음 리전암 2개 끼는 걸 찍었어야 했는데. 퍼펫 스트링 든다.
2026-01-26 20:39:46
비극 : 퍼펫 스트링 안 통함
2026-01-26 20:41:12
근데 괴상망측한 쫄 구간은 짧고 굵게 지나간 다음 바로 별바라기라 괜찮네요…
2026-01-26 20:43:23
아르케 대수도원 상층 내부
2026-01-26 20:43:37
난 여기 각목이 왜 굳이 하나 있는 건지 모르겠어… 누군가는 이걸 점프로 넘어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할 것 같음.
2026-01-26 20:52:42
ㅋ 혹시… 붉은 여우랑 싸울 사람들은…. 내 기준, 아직 숏컷도 못찾은…. 여기 런백 감당할 자신이 있어서 싸울 생각을 한 걸까요…?
2026-01-26 20:54:26
숏컷이 없을리 없다고 생각해서 찾은 엘리베이터부터 타기로 함. 어차피 여우랑 싸울 생각은 없지만… 진짜 숏컷이 없을리가….
2026-01-26 20:55:09
타니까 밑에 있네요. 휴…. 그렇게까지 너무한 게임은 아니구나.
2026-01-26 20:55:34
근데 붉은 여우랑 한 건 일종의 거래라고 생각하는데 (싸우지 않기 / 금화열매) 이걸 친절이라고 표현하는 점이 꽤 재밌다. 여우의 삶이 별 뭣 같은 애들이 많아서 거래만 되도 친절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금화 열매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친절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26-01-26 20:58:44
근데 검은 고양이 옷, 붉은 여우 옷이 다 있는데 옷에 반응이 있나…? 궁금해서 둘 다 해봤는데 아무 반응도 없네요. 아쉬움.
2026-01-26 20:59:43
이런 말 좀 너무 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철장이 좀 잘 어울리세요….
2026-01-26 21:00:31
이건 솔직히 고민도 안하고 ‘아니다’ 누름
2026-01-26 21:01:35
과연 진정한 가족은 뭘까요…? 난 진정한 가족은 없다고 생각해. 내가 꼬인 게 아니라 가족은 그냥 어느날 되어있는 거지…. ‘진정한’ 같은 걸 붙이는 시점에서 이상한 관계라고 생각함…. 그냥 모든 관계가 좀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2026-01-26 21:02:43
2026-01-26 21:02:57
이거 시스템적 허용이고 제페토 문 안열어주고 지나쳐 버릴까봐 제페토랑 대화 끝나야 다음 진행할 수 있는 열쇠 주는 거 너무 웃기다. 받자마자는 이걸 왜 제페토가 주지? 싶었는데 여기까지 진행 했으면 제페토 무시하고 가볼까 하는 유저들 수두룩 빽빽 할 것 같긴 해….
2026-01-26 21:04:22
아르케 대수도원 상층 연결부
2026-01-26 21:05:15
기대한 것 : 조금만 뛰면 보스전
현실 : 눈 앞의 숏컷의 흔적
2026-01-26 21:05:48
암살자의 아뮬렛 짱이네요. 낙사하면서 먹은 보람이 있다. 암살자의 아뮬렛, 약속의 트리아이나면 나는 한방, 쟤는 반피!
이거 과대광고야
2026-01-26 21:09:16
솔직히… 이럴 줄은 알았는데 진짜 이렇게 될 거라곤 생각 못했어…. 생각보다 피거짓은 매복은 하되 낙사를 자주 시키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요… 누군가는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2026-01-26 21:10:22
근데 다 좋은데 여기서 쟤를 어떻게 꺼냄? 퍼펙트 가드 못하면 낙사인거임? 솔직히 해도 낙사 일 것 같은데
2026-01-26 21:12:53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다. 달려서 회피 한번 눌러주면 됐다.
2026-01-26 21:13:17
와, 전경 쥑여준다….
2026-01-26 21:15:14
그렇겠지, 크라트의 회색 하늘만 보다가 드디어 하늘같은 하늘색을 보는데
2026-01-26 21:15:37
<피스트리스는 이렇게 말했다 3권> 얻었는데 피스트리스는 뭐 상어? 같은 이미지였나…? 왜 베니니가 만들었다는 잠수정은 이름이 피스트리스였던 것 같은데 상어처럼 장식을 한 거???
2026-01-26 21:21:50
아르케 대수도원 신의 요람
2026-01-26 21:22:46
별바라기 찍기 전에 좌우부터 둘러는 봤는데 아무리 봐도 한쪽은 보스방, 한쪽은 전경…인데 너무 좋더라. 크라트는 맨날 회색 하늘인데…
2026-01-26 21:23:22
그 좀 신이 아니라…. 망태기 같은데요…?
2026-01-26 21:25:56
신의 팔 시몬 마누스
그래서 그런지 1페는 그냥 넘어감….
2026-01-26 21:32:29
하체 열일하네. 하체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다.
2026-01-26 21:33:08
설마 엘데의 짐승쯤 되는 초거대보스가 되는 건 아니죠? 엘데의 짐승은 별론데
2026-01-26 21:34:03
깨어나는 신 시몬 마누스
2026-01-26 21:36:09
괴랄하다…. 근데 조력자와 함께하면 이것도 3트면 끝날듯. 오늘 엔딩보고 싶으니 그렇게 하겠다.
2026-01-26 21:36:30
…….
2026-01-26 21:49:53
투척물 부족해서 사러가려다가 아까 전경 쥑이네 라고 말한 곳 안쪽까지 이제야 가봤는데 여기 템이 있었구나…. 심지어 <시몬 마누스의 고백>임.
2026-01-26 22:06:46
아버지는 아들에게 신과 같다.
정자 제공자니 그래보일 수도 있어.
2026-01-26 22:07:13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시몬 마누스의 아버지, 문제가 많으시네요. 죽으시길 (이미 죽었지만)
2026-01-26 22:07:56
하지만 이렇게 생각했다면? 제페토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인간이다.
2026-01-26 22:08:15
어휴…. 뭣 같았다.
2026-01-26 22:18:04
?
나름대로 소피아를 소중히? 여긴 것 같은데 소중한 사람을 그렇게?? 대한 거라고???
2026-01-26 22:18:50
근데 진실과 거짓을 꿰뚫어본다면서 결국 타인의 마음에 대해 고민하는 점에선 이러나 저러나 지옥은 지옥이겠구나 싶어.
2026-01-26 22:19:32
근데 이거… 뭐라 말하기 애매한게… 안식을 주지도 않았고, 대수도원에서 탈출시키지도 않아서… 뭐라 할 말이….
하지만? 죽음으로 대수도원을 탈출했다면 어떨까!!!
2026-01-26 22:20:28
근데 신의 팔이라는 것 말입니다… 공교롭게도 주인공의 팔과 같은 방향이네요…?
2026-01-26 22:21:38
와, 근데 이건 퀘스트 길잡이 안주는 거 꽤 재밌다. 어차피 모두가… 제페토한테 갈 거니까….
2026-01-26 22:22:56
제페토 호텔 와있나 싶어서 방 와봤는데…
전에는 길었나 안길었나 싶었는데 확실히 못본 새 많이 길었네요.
2026-01-26 22:24:00
일단 제페토 진짜로 만나러 가기 전에 보스 에르고 교환을 받으러 가겠다. 알리도로 이녀석… 찾으러 가기 매번 번거롭다.
2026-01-26 22:24:56
내가 욕한 거 들었나봐… 순간적으로 난 얘 크라트 뜬다 뜬다 하길래 진짜 떠서 없는 줄 알았음.
2026-01-26 22:25:49
이런 말 해도 되나… 보스 개힘들게 잡은 것치곤 얻은 에르고 교환 템들이 좋은지 모르겠다. 애매하구나….
2026-01-26 22:28:08
그냥 쟁이고 조금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한다….
2026-01-26 22:28:46
방금 제페토 있던 감옥 가서 없는 거 확인하자 마자 든 생각, 이 게임 원래 모든 맵이 선형 구조라 보스방 앞으로 가면 됐는데….
2026-01-26 22:31:29
근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서 드는 생각인데 만약 소피아 탈출시켰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소피아에 집착하던데 뭐 다른 거 하나…?
2026-01-26 22:32:56
심연 아래
2026-01-26 22:33:46
새삼 11챕터가 마지막이고 보스전이 많아서 그런가 별바라기가 참 많네요.
2026-01-26 22:34:12
와 말투 평소에 듣던 것과… 되게 다르다….
2026-01-26 22:34:47
누가 아들한테 심장을 달라 그래.
2026-01-26 22:35:43
이런 말 해도 될까? 제페토 100퍼 죽을 것 같은데 가슴에 대못을 박아주고 싶다. 이건 나의 마음이겠지만… 과연 주인공의 마음은 뭘까…?
2026-01-26 22:36:56
근데 진짜 아들을 믿었으면…. 이딴 살인인형 같은 거 준비해선 안됐잖아.
2026-01-26 22:37:21
이름 없는 인형
2026-01-26 22:39:40
설마 이것도 2페가… 있네요…? 아이고 맙소사
2026-01-26 22:40:02
죽었는데 별바라기 선택이로 심장을 준다 있어서 너무 당혹스럽다. 절대 안줘 노친내
2026-01-26 22:41:44
몇 십분 전에 보스 에르고 보상 참 애매하다고 했으나 바로 락사시아 에르고로 에뮬릿 바꿔먹으러 옴…. 이 친구가 가드 위주로 하기는 좋은데 무기 내구도… 감당이 안됨….
2026-01-26 23:07:33
저녁부터 마우스도 말썽이고 이제 무선 이어폰 배터리도 끝남. 오로지 시야로만 판단한다.
2026-01-26 23:17:11
트리아이나 가드 패리를 써보도록 하겠다 써본 적은 없지만 가드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채용 할만 한 것 같음
치명 뜨면 피 4분의 1을 날리고 시작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팼다.
2026-01-26 23:25:09
으아아아아아아
2026-01-26 23:38:22
황금 열매가 꽉 찼다고 하지만 이런 곳에 갈 여유가 없다. 나는 투척물을 사러 가야 한다.
2026-01-26 23:39:01
지금 기분, 내일 약지, 소지 엄청나게 아프겠다… 가드랑 리전 암을 각각 Q, 컨트롤에 할당했기 때문입니다.
2026-01-26 23:47:40
엔딩
2026-01-26 23:52:05
이름 없는 인형이 진 이유 : 이지스 달 팔이 없어서
2026-01-26 23:52:05
악담 미쳤네….
2026-01-26 23:53:26
아니 근데 내가 이겼잖아… 어이없네
2026-01-26 23:56:35
대충 선배 인형한테 엔딩 분기 얘기만 들었다. 인간성 수치가 온기 그 이상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덜떨어진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고? 거기다 소피아 안식도 분기가 있댄다. 다음 회차에는 알리도로도 죽이고 알레키노도 죽이고 소피아도 죽이고 온갖 녀석들을 다 죽이겠다.
이걸로 인간성이 올라가는 거 맞아요…?
2026-01-27 00:02:55
회차 초기화 전에 보스 에르고 다 교환하고 살 거 다 사고 넘어가려고 또 왔는데… 아뮬렛 설명 보니까 이러니까 계획이 틀어졌지 주인공이 쓸모없는 인형인 게 아니라 이름 없는 인형을 잘 만들었어야 카를로의 심장을 공격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제페토 씨.
하지만 엔딩 진짜 제페토 레전드 지팔지꼰이라 재밌긴 했다. 이상한 쪽으로 입체적인 사람인거죠.
2026-01-27 00:05:25
아 근데 이거 인간성의 증거도 상당히…. 엄청난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들고 2회차를 하고 싶다는 마음 반과 각종 부식의 늪 같은 건 개무시할 수 있는 아뮬렛…. 고민되네요. 엔딩 꼬라지 보니까 3회차 하게 생겨서….
이겨버린 성능픽 : 아뮬렛을 삽니다.
2026-01-27 00:09:12
시몬 에르고는 무기 샀다. 아뮬렛이 영 별로라….
2026-01-27 00:09:32
초기화 전에 강화나 투척물 좀 넉넉하게 사고 금화 열매도 캐고 이걸로 큐브 교환도 하러 왔는데 지안조는 떠난 모양이다…. 금화 열매 까먹었으면 얘 없어진 줄도 모르고 회차 초기화 할 뻔 했다.
2026-01-27 00:15:02
아니 자판기를 만들고 가다니
이 녀석, 크라트의 과학 기술의 미래일지도…?
2026-01-27 00:15:30
??????????????
2026-01-27 00:15:58
설마 지안조가 파라켈수스인가… 엔딩 영상에서 나온… 걔에요? 쉽지 않네…. 그러니까 자판기도 척척 만들고 화석병 치료제도 척척 만들고 그랬구만….
2026-01-27 00:16:22
진엔딩이 궁금한데 맨 마지막 심장 뽑는 엔딩을 3회차로 보는 건 너무 잔인하다…. 누가봐도 좋은 꼴 날 것 같진 않음. 대충 언텔 몰살엔딩을 가장 마지막에 보게될 수 밖에 없는 현상을 가슴 아파하는 편…
그래서 세이브 파일을 물리적으로 두 번 나눠서 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인형들 말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어서 2회차는 무조건 했을 거라 1회차 때는 세이브 나눌 생각도 안했음. 근데 엔딩을 아빠의 악플 대잔치로 끝낼 줄은 솔직히… 조금 몰랐달지 ㅎㅎ;;;;
2026-01-27 00:22:03
기다려라, 두 번째 크라트야.
2026-01-27 00:23:01
초기화 해서 안 사실이지만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쪽지, 처음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2026-01-27 00:24:17
아빠 이제 죽었다. 내가 카를로를 실컷 욕보이다가 심장도 안주고 불효해줄게.
2026-01-27 0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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