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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 마자 게티아 속을 박박 긁는 독백 발생. 내 생각엔 게티아도 인간이었으면 솔로몬한테 멋진 왕 되달라고 했으면 되줬을텐데…. 그냥 도구가 말을 하네 된 듯?
2026-05-12 1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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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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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리스빌리 씨, 젊어보이는데 남은 시간이 10년 밖에 없다는 건 또 무슨 소리래요… 인생 계획이 다 정해져 있어서 10년 안에 모든 일을 끝내야 하는 건지 솔로몬이 천리안으로 본 수명이 10년이라 알려줘서 그런 건지….
2026-05-12 12: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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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인리소각 10년 전이구나. 슬슬 가물가물한데 대충 봐도 복기가 되는 거 보면 적절한 회상씬이긴 하네요.
2026-05-12 12:29:10
5
한마디로 말하면 도덕이 결여되었다.
2026-05-12 1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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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극장판으로 먼저 봐서 하는 말이지만 로마니가 움직인 게 마슈 죽고난 뒤 인 것까지 붐따와 붐업이 함께 일어나는 지점이라 웃기긴 하다. 죽는 게 무서워서 마지막까지 아무 것도 안(했다고 말하는 건 불쌍하지만….)하다가 결국 용기를 준 사람이 있었으니 결단은 내린 게 진짜 사람 같음. 로마니한테 솔로몬스러움이 더 컸으면 게티아라는 판단 서자마자 뛰어갔겠지….
2026-05-12 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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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생명에 매달리는 자. 수많은 삶, 수많은 죽음을 뛰어넘어온 용감한 전사로서.
솔로몬
왜냐하면 모두가 너를 그렇게 인식했다.
솔로몬
…
솔로몬
………나는 그게 조금 슬프다. 너는 그저 무력한, 평균적인 인간에 불과한데.
하지만 난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멸망을 막겠다고 손수 힘든 길을 걷지 않는다고 생각해…. 이래서 마슈도 평균적인 인간은 아닌 편이고 마스터도 마슈 기준에서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라지만 세간에선 영웅 같은 사람으로 보이는 거겠죠. 그리고 이래서 마슈의 선배가 되는 거고
2026-05-12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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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은 수캐밥을 온전히 믿고 가는 마라톤이죠.
2026-05-12 13:08:29
9
제 1절
2026-05-12 13:08:54
10
새삼 솔로몬이 3천 년 치를 장작으로 쓴다는데 메소포타미아는 5천 년 전인 거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지는 겁니다. 5천 년 전 선배님들도 가만히 있었는데 3천 살이 대충 인류를 새로 쓰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026-05-12 13:11:15
11
마신주 플라우로스한텐 안타까운 일이나 2026년의 마스터한테는 쨉도 안되네요….
2026-05-12 13:19:25
12
제 2절
2026-05-12 13:25:00
13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아마데우스가 마신주 후보였다는 사실이 지나갔는데요…?
2026-05-12 13:27:08
14
그리고 생긴 돌로 오베론 픽업 돌렸다가 마스터 생일에 태어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냐는 소리를 말을 하는 사람을 뽑았네요. 과연 가정의 달 픽업.
2026-05-12 13:35:54
15
2026-05-12 13:45:20
16
제 3절
2026-05-12 13:54:03
17
지난 특이점 관련 서번트들 나와서 한마디씩 해주고 있는데 농담 아니라 이걸 언제적에 깼는지 기억도 안나는 수준이라 오 여기서 이런 애들이 나왔구나 정도의 말 밖에 못하겠다….
2026-05-12 13:55:26
18
근데 내 착각이 아니라면 팀 로마는 버서커 비율이 좀 높은 것 같습니다.
2026-05-12 13:58:21
19
이런 피통바 처음 봅니다….
2026-05-12 14:00:12
20
이거 볼 때마다 누가 이런 걸 할 생각을 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그냥 진심 볼 때마다 당황스러움. 나의 주군을 제자 삼고 키잡을 노리는 건지 역키잡을 노리는 건지…. 하지만 웨이버의 인성을 믿자면 어떤 키잡이든 노리는 건 아니겠지만 과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2026-05-12 14:04:43
21
과연 아닐까????
2026-05-12 14:05:24
23
제 5절
4절은 어디갔대요…?
2026-05-12 14:12:12
24
제 4절
2026-05-12 14:33:45
25
제 6절
2026-05-12 14:53:22
26
제 10절
엥…? 갑자기요…?
2026-05-12 15:07:14
27
말이 10절이고 문어 다리 몇 개 이상 킬하면 10절이라고 열리는 모양인가봐요.
2026-05-12 15:10:22
28
제 7절
2026-05-12 15:10:36
29
근데 왜 이렇게 오지만디아스가 아라쉬한테 호의적인 걸까요? 묘하네요…? 격이 맞는 영웅이라는 이유가 끝인가?
2026-05-12 15:13:41
30
제 8절
2026-05-12 15:21:55
31
엘키두
허어. 인간의 몸을 빌려서 다소곳해졌다는 이야기는 사실이었군.
근데 진짜 페스페 보니까 정신이 확 들긴 하더라….
2026-05-12 15:22:48
32
근데 1부 후반 장 서번트들은 오랜만이다 마스터 화이팅!! 같은 소리를 하는데 초반 장 서번트들은 자기들끼리 떠드는 비중이 큰 것 같음….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2026-05-12 15:27:01
33
제 9절
2026-05-12 15:30:45
34
누구세요?
아니 정말 모르는 건 아니고 제주도 백작이라는 말은 들어서 알고 있음.
솔직히 이렇게까지 나올 정도면 이건 메인에 강제로 넣고 보상을 드리겠습니다 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2026-05-12 15:32:31
35
종장 나오기 전에 등장한 이벤스 서번트들이 다 나오는 것 같은데 이게 요즘 게임이었으면 유저가 참여했고 보유 중인 서번트 구성으로만 등장했겠죠…. 그래 이걸 26년도에 하는 내 문제겠지….
2026-05-12 15:35:23
36
나도 몰라….
2026-05-12 15:35:57
37
와 진짜 아무도 몰라서 동태눈으로 넘김….
2026-05-12 15:40:17
38
제 11절
2026-05-12 15:44:12
39
클래스 비스트 아니라서 한방컷 안나나 걱정했는데 잘만 나네요
2026-05-12 15:54:28
40
설마 벌써 엔딩이야? 왜 이거 깨면 성배를 주지…?
2026-05-12 15:59:19
41
제 12절
2026-05-12 15:59:46
42
아, 보구 시간까지 버티는 거구나…. 모르고 계속 안죽나 때려보고 있었음….
2026-05-12 16:06:11
43
야 너 없으면 마스터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겠어….
2026-05-12 16:11:38
44
처음 극장판으로 볼 때는 솔로몬이 반지를 되돌려 놓는다는 말이 진짜 후루룩 뚝딱 5분 내로 지나가서 뭔 소리인가 했었는데 솔로몬이라는 영령 자체가 없어지면 게티아도 현시점에서 존재할 수 없게 되는 걸 노렸나 보네요….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다면?
여튼 극장판은 설명 조금 해주고 반지 보내는 걸 길고 후딱 보여주다보니 당시엔 이해 안됐음 아무튼 이거 보내면 게티아가 약화된다는 것만 알았지….
2026-05-12 16:38:15
45
이제 딜은 누가 해주냐
게티아 보구 내성 띄우고 있는 거 봤는데 진짜 200 박힐 줄은 몰랐음 ㅎㅎ;;;
2026-05-12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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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까기 귀찮아서 일단 리트했다. 나한테는 대숙정방어가 있으니까.
2026-05-12 16:43:25
47
굿
2026-05-12 17:04:08
48
제 13절
2026-05-12 17:19:16
49
이 잠깐새 많은 일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환 토벌전 두 판 다 돌고왔구요 이래저래 있었습니다….
2026-05-12 17:31:25
50
근데 마신주 72 개체 개인의 자아가 있던 것 같은데 지금 나오는 독백은 누구의 주도인 걸까…. 마신주 하나 남을 때까지 1 보구 쓴다는 얘기 나왔었는데 이게 뭔 소리였는진 모르겠다.
다 보고 깨달았는데 인리소각 되고 행성 새로 만들 계산 나올 때까지 존버한다는 얘기였음.
2026-05-12 17:33:13
51
플라우로스의 의문이 큰 거 보니 마신주에 남게되는 한 개체는 이 친구가 될 모양입니다.
2026-05-12 17:37:28
52
원래 의문이라는 건 관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 그만한 관심이 있고 게티아라는 마력 덩어리가 갑자기 소멸하지도 않을테니 플라우로스가 게티아의 잔여 마력을 들고 본인이 가진 의문의 답을 얻기 위해 돌아다니지 않을까 싶다. 이거 인간이 되어본 솔로몬 처사 아니냐….
2026-05-12 17:40:46
53
… 라고 생각했으나 정지한 플라우로스
2026-05-12 17:43:16
54
제 14절
2026-05-12 17:43:32
55
길가메시가 비스트의 특징 설명하고 인류악이라는 건 인류애 없이는 발생할 수 없다고 해놓자 마자 바로 게티아 나와서 칼데아의 마스터의 승리로 끝낼 수 없다고 나와서 싸우는 거 진짜 웃기다. 내 계획에 방해가 된다는 게 주가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으로 움직이는 게 진짜 사람 같다고 생각했는데 클래스도 비스트 아니고 캐스터로 돌아온 것까지 마음에 든다.
2026-05-12 17:52:14
56
제 15절
2026-05-12 18:05:01
57
졸지에 칼데아는 비스트 3체를 처리했네요….
2026-05-12 18:08:54
58
근데 가상세계에서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고 한 달 안밖의 수명을 가진 인간을 살리는데 비스트의 약 몇 백 년 마력을 써야하는 거 보면 정말 수명을 늘린다는 게 페이트 세계관에선 보통 일이 아니구나 싶다…. 베디비어 어떻게 천 여년을 버틴거냐. 죽을 날이 아니면 수명을 그렇게까지 늘리는 게 가능하다고…?
2026-05-12 18:11:47
59
아니 이게 이렇게까지 큰 일이 일어났다고???
칼데아 통째로 봉인지정이나 안되면 다행이네
2026-05-12 18:14:14
60
좋은 이야기였네요…. 확실히 스토리 템포가 게임 스크립트에 맞춰져 있어서 극장판보다 게임 쪽이 보기 훨씬 편했네요. 연출 너무 깰까봐 걱정했는데 6장 진짜 ppt 그 자체에 가까운 cg 보다가 종장 보니까 종장정도면 진짜 노력했다는 생각이 듦.
일단…. 내 기억이 맞으면 이거 일섭은 16년도에 나온 걸로 아니까 더더욱…. 농담 않고 10년 전이니까 감안해서 볼 수 있는 느낌. 유일한 아쉬운 점은 텍스트 양이 많은 편인데 이놈의 두 줄씩만 보여주는 한계가 너무 크다. 근데 내 생각엔 이건 나보다 게임사나 글 작가 분들이 더 아쉬울듯.
2026-05-12 18:21:28
61
근데 이거 마스터가 들어봐야 뭐라 반응 해야함? 아, 솔로몬이셨군요? 어떻게 좀 해보세요?? 빼고 없지 않나….
2026-05-12 18:29:29
62
그런데 계위는 뭐죠…?
2026-05-12 18:32:59
63
메인 화면이 불온하게 바꼈어요.
2026-05-12 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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