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관 논씨피!
깨닫고 진짜 식은땀 남… 새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구나.
복각, 내일 끝나다.
8번째 복각도 끝내고 9번째 스쿠아마랑 돌체 고민하다가 돌체 골랐다. 근데 돌체는 대체 언제 가챠를 돌린건지 SR , R 다 있더라… 가끔 이런 식으로 돌린 기억은 전혀 안나는데 저레어도 카드 있는 거 보면 좀 당황스러움…. 어쩌다 생긴 걸까…?
동랩 그림 끝…
서법 배너 복각 무르 빼고 다 하나씩 해서 한 캔버스에 다 그리기로 함. 겸사겸사 무르도 넣어서 그리는데 딱 와인벤 쓰알이 무르라서 이걸로 그리는데 선택을 잘못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옷이다…
진상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