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1
오랜만이다. 글이 슬슬 길어서 나누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나눠봤다. 그리고 조금 진행하자 마자 이상한 사람이 있다. To be continue….
2026-01-21 12:50:01
아 가까이서 보니까 알던 사람이네요. 금화나무를 찾아달라던 사람이었어요. 까먹음…. 엔피씨도…. 금화 나무도….
2026-01-21 12:50:30
잃어버린 화원
2026-01-21 12:52:25
이제 따달라고 하는 거였음 내가 못찾은 게 아니라 진짜 안나온 게 맞았구나…. 그리고 금화 나무가 무슨 사람 같이 생겼는데요? 그래도 열매는 금화 같은 거 보니 왜 금화 나무인진 알겠다.
2026-01-21 12:52:58
금화 열매로 소원석 교환 받을 수 있는데 조력자 강화 소원석 같은 거 있어서 너무 웃기다. 넵넵 주인님, 강화시켜 드릴게요.
2026-01-21 12:53:51
??????? 왜 크라트 호텔로 와진거지? 난 그냥 여기를 둘러본건데…?
2026-01-21 12:55:38
근데 검은 토끼단 지부? 말름 지구 마을회관 도르레 타고 올라가면 바로 크라트 호텔 근처인 거 보면 조만간 호텔 털리게 생겼다…. 안털릴리 만무하지. 털리는 거 알아서 그런 것도 있는데 너무 가깝잖음….
2026-01-21 13:05:56
토끼단 지부에서 찾은 아무리 봐도 제페도 진짜 아들 초상화 제페토한테 전달하니까 지 방에 걸어놓는데 양 옆 협탁 같은 거 왼쪽은 지금 확인이 불가능 한 책, 다른 한 쪽은 아무 물건도 없는 거 보니까 로사 이사벨 거리에서 뭔가 찾아오면 저기 두나 봐… 비어있는 게 수상해.
2026-01-21 13:09:08
로사 이사벨 거리 열쇠 어디서 써야하나 한참 헤맸는데 크라트 호텔에서 쓰고 넘어가는 구조인 거 보면 진짜 여지껏 호텔 안 털린 게 용하다. 사방이 이렇게 뻥뻥 뚫려있는데 안털렸다고요?
2026-01-21 13:11:45
로사 이사벨 거리 입구
2026-01-21 13:14:27
투척물이 엄청 쎈 게임답게 총 맞고 죽다.
2026-01-21 13:24:40
하얀 여인
갑자기 보스??
2026-01-21 13:30:30
스타더스트 아세요?
좀 (많이) 다르지만…. 근데 이 친구만 그런건지 내가 여지껏 몰랐던건지 싶은데 맞을 때 피격 당할 때 경직이 커서 회피 타이밍 때 평타만 갈겨도 금방 그로기 걸리네요. 그리고 퍼펫 스트링에 끌려오는 거 오늘 처음 앎…
만약 다른 스토커 보스들이 다 그랬다면 난 스스로 게임을 어렵게 한 게 된다.
2026-01-21 13:39:25
에스텔라 오페라 극장 입구
미치광이 광대 인형
이 친구는 대체 어디까지 오는 거고 언제 자연스럽게 따라붙은 건지
2026-01-21 13:53:06
근데 광대 인형 안잡고도 오페라 극장 입구가 그냥 열리네요? 황당하다. 하지만 화장실 갔다가 광대 인형을 잡아보겠다.
2026-01-21 13:54:10
다른 건 그나마 그러려니 하겠는데 필드가 좀아서 무기가 다 걸린다….
2026-01-21 14:44:36
얘가 뭐라고 이렇게 어렵냐…. 그리고 가장 의문인 점은 얘를 잡는 동안 얘 말고 다른 몹은 건들지도 않았는데 에르고가 몇 백 정도 늘었다…. 황당;;
2026-01-21 15:09:51
투척물 Good
2026-01-21 15:24:32
이제야 오페라 홀에 들어가본다…. 대체 저 티배깅 인형 왜 이렇게 어려워 했는지 모르겠음.
아니다… 그냥 어려웠어…..
2026-01-21 15:43:57
붕괴
이게… 즉사라고…?
2026-01-21 15:45:15
아니 어쩜 좋냐…. 이제 붉은 옷의 여인 언니는 멀쩡히 살아 계시는데요…?
2026-01-21 15:49:41
그리고 사놨던 사과가 여기서 쓰이네요
2026-01-21 15:50:07
아델리나 : 파트리시아… 네 목소리가 갖고 싶었어… 얻을 수 없다면 망가뜨려서라도…
아델리나 : 아델리나 코르데는 모든 걸 가져야 하니까…
아델리나 : 미안해… 그래도 난 너를 사랑…
그런데 말입니다 설마 파트리시아가 그 동생 분은 아니겠죠…?
맞는 것 같다. 편집하면서 보니까 빨간 옷이네…. 근데 동생분 칼질도 잘하던거 보니까 그냥 뭐든 잘하는듯
2026-01-21 15:50:58
아베무지카
정작 아베무지카(곡 명)은 불타는 회전목마로 시작하는데 이걸 보고 아베무지카 생각을 한 게 황당하다.
2026-01-21 15:51:30
다굴 미쳐서 이게 맞아서 죽는 건지 붕괴 때문에 죽는 건지 모르겠음. 아니면 둘 다거나….
2026-01-21 15:53:15
여기는 몹이 너무 뭣 같으니 길이랑 템만 줏어서 튀어야겠음 불살 인형이 뭔지 보여주마
사실 너무너무 몰살 인형이 되고 싶었어요.
2026-01-21 15:55:19
불살 인형, 출발
2026-01-21 20:28:43
아니 바로 숏컷 열고 보스방까지 찾았는뎁쇼? 어이없는뎁쇼? 불살 인형 잘 하네… 그리고 뭔 언제 얻었는지도 모르겠는 트리니티 열쇠 같은 걸로 문도 엶… 이상하다….
2026-01-21 20:31:34
허 나 왤캐 잘 했음? 폴치넬라 상점 확장 템도 줏고 쿼츠고 얻고 숏컷도 열었음;;;;;; 이럴 리 없는데 이상하다….
2026-01-21 20:34:55
보스방 들어왔는데 이거 제페토랑 주인공 얘기 아녀??? 미친
2026-01-21 20:43:41
인형의 왕
2026-01-21 20:43:49
근데 이 친구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네요…? 비록 내가 알아듣지 못할지언정….
2026-01-21 20:44:10
그래 어째 피가 너무 쭉쭉 깎인다 했더니 컷씬 후 2페가 있겠지 했는데 좀…. 너무 이상한게 나오는데요…?
2026-01-21 21:06:08
인형의 왕 로미오
주인공이랑 똑같이 생겼어;;;
2026-01-21 21:08:13
어렵긴한데 계획적으로 다굴하면 될 것 같음.
2026-01-21 21:14:30
죽었다 형님
2026-01-21 21:24:57
근황 : 죽은 건 나였다.
2026-01-21 21:48:37
잠수타는 김에 게임 켜놓고 금화열매 파밍했다. 이제 진짜 깨러간다.
2026-01-21 22:54:52
하 너무 많이 때린다고요 좀 봐주라고요
2026-01-21 23:12:56
코일 봉도 강화하러 간다 이 고얀놈 죽었다
2026-01-21 23:26:08
딱 5트 정도만 하고 잔다. 양치하니 졸립니다.
2026-01-21 23:42:07
별의 조각 한 20 후반개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한자릿 수 되기 일보직전이다.
2026-01-21 23:43:15
이렇게 통로를 막은 적은 처음인데 진짜 지나갈 수 없어서 곤란했다….
2026-01-21 23:46:37
아… 마의 피통, 5분의 1이다…. 자고 내일 새 뇌로 깨야겠다. 내일은 죽었다 형님
2026-01-22 00:02:58
26/01/22
새 뇌로 돌아온 나, 오늘은 로미오를 죽이는 걸로 하겠다. 근데 왜 로미오는 로미오일까? 이러면 줄리엣이 있어야 할 것 같잖아….
설마 줄리엣이 제페토인 건 아니겠죠?
2026-01-22 10:29:42
잠깐 할 일이 생각 난 김에 금화 열매 모을 겸 세워두기로 한다.
2026-01-22 10:35:12
시작한다. 코일봉 준비하긴 했었는데 전격으로 인한 추뎀이 얼마나 큰 지 체감이 안되서 익숙하고 경직 큰 무기로 돌아왔다….
2026-01-22 11:18:17
남은 별의 조각, 8개.
2026-01-22 11:23:11
와 드디어 죽였다!!!
2026-01-22 11:38:10
아니 난 이미 죽은 제페토의 아들을 대신해 로미오를 만든 줄 알았는데 아들의 변려 인형이 로미오고 로미오의 심장을 뽑아서 아들로 만들 인형인 주인공한테 준 것 같다. 그렇다면 로미오의 로미오는 ;;;;;;;;;
2026-01-22 11:40:09
크라트 호텔에 많은 사람들의 아이콘이 떠있네요. 나한테 설명해 줄 사람들이 아주 많은 모양이다. 저는 이 인형의 왕이라는 친구, 에르고로 무엇을 교환할 수 있을지가 아주 궁금합니다. 다시는 무기 교환 받지 않으리…. 강화도 힘든거…….
2026-01-22 11:41:17
그와중에 직전 맵에 음반 아이콘 떴길래 찾으러 가는데 인형의 왕 죽었다고 음반 줄만한 사람, 아델리나 밖에 없는 것 같다…. 곧 죽을 것 같더니 음반을 유품으로 주시는 모양이다.
2026-01-22 11:43:26
하수구 입구에서 반려의 유품을 찾아달라는 사람의 템도 찾았다. 근데 반려분은 인형이신 것 같네요??? 누구는 인형 반려의 유품을 찾아달라고 스토커를 사지로 던지는데 아빠는 아들을 사지로 던지고 있어.
2026-01-22 11:44:24
정작 아델리나 어딨는지 까먹음. 반려 유품 찾는 신사를 먼저 찾았다….
2026-01-22 11:46:36
신사 줄리앙 관련 퀘스트는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인형이 결혼 반지라는 걸 받고 어쨋든 안 잃어버리고 마지막까지 잘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진실한 사랑의 메세지라고 느낌. 그리고 인형한테 감정이 없다면 거짓말 할 수 있는 인형이라는 건 존재해선 안되는 건데 바로 ME, 주인공이 있으니까….
그리고 난 감정은 학습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학습 후에도 모르겠으면 그냥 모르는 거지만 학습의 기회조차 없었으면 아직은 모르는 거지. 난 이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2026-01-22 11:50:13
아델리나 위치 생각났다. 실내였는데 실외에서 찾고 있었음. 이게 다 인형의 왕 때문이야. 까먹었잖아….
2026-01-22 11:50:48
아 이 노래 음반을 주는구나 아델리나 히트곡인지 온갖곳에 들리던 그 노래…. 그리고 이 방 원래 엄청 어두웠는데 밝은 곳에서 죽어있어서 잘 됐다고 해야할지….
2026-01-22 11:52:45
;;;;;;;;;
2026-01-22 11:53:38
이것도 아름다움이 남아있다고 했다. 나이는 누구나 먹으며 외형이 전부라 생각하지 않으니 당연한 선택지라고 생각하나 인형의 관점은 모르겠다. 결국 선택을 하는 건 인형인 주인공을 조종하는 인간이니까.
2026-01-22 11:57:16
왕의 에르고 쓰러 왔는데 무기는 정말 로미오가 쓰는 무기 그대로다. 근데 아뮬렛 설명이 진짜 이상한 게 몸은 세 명이라고 하는데 인형의 왕 보스는 2종인데 왜 ‘삼위일체의 아뮬렛’이고 몸은 세 명이라고 하는 걸까? 인간인 형제도 포함해서 삼위일체인 걸까? 정작 인형에게 형제와 똑같은 죽음을 선사하겠다는 말도 이상하고… 난 당연히 제페토 아들은 지병이나 화석병으로 죽었을 줄 알았는데….
적고 있었는데 갑자기 에르고가 속삭인다고 안내 메세지 떠서 놀랐다. 음반 얻은 거 켜놨는데 딱 이거 노래 끝날 때 뜬 거라 음반으로 인간성이 올라가서 뜬 것 같다. 진짜 놀람.
2026-01-22 12:00:36
하여튼 로미오 낫 쓸 생각이 없어서 바로 아뮬렛으로 교환 받았다.
2026-01-22 12:01:26
안토니오 – 알리도로 갔다가 대화 해봐야 하는 엔피씨 기억이 안나서 별바라기 보고 확인해봤는데 호텔 상인이 사라졌다…. 어디간겨…? 적자마자 할 말 있다고 쪽지를 적어놨네요. 근데 이 인형도 일만 하는 인형인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의 비밀스런 대화인지 주인공만 따로 부르는 게 좀 수상하다.
2026-01-22 12:03:00
제페토도 없어졌잖아!!!!
2026-01-22 12:03:38
딴 일도 하고 점심도 먹고 왔다. 금화 열매는 26개 됐다. 10개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모였구나…
2026-01-22 14:47:21
근데 이거 쪽지가 알려주는 곳으로 가고 싶긴한데 대체 크라트 호텔 출입구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출입구를 다 왔다갔다 하고 있음
2026-01-22 14:51:20
억울해
한참 찾았는데 여기에 사람이 있는 줄 어떻게 아냐고요 안보인다고요 비도 오고 옷은 검정색이고~~
2026-01-22 14:56:18
아니 갑자기 폴렌디나가 자신의 비설을 밝히기 시작했다. 바로 직전 에리어에서 인형의 감정이란 뭘까 같은 소리 하고 있었는데…
2026-01-22 14:57:11
아니 이정도라고…? 결혼 반지 드릴까요? 청혼 하실래요?
2026-01-22 14:57:38
아니 진짜… 그 결혼반지 퀘스트 했어야지 이런 대화를 할 수 있구나….
2026-01-22 14:58:39
아 어디계시냐고 난 어디에 가야하냐고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 보스 잡은 곳 와서 앞으로 진행하니까 제페토 있네요.
2026-01-22 15:00:07
아니 근데 제페토가 로미오 제작자인 것 같은데 이런 인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른 척 하는 게 너무 황당하네
2026-01-22 15:01:11
자선회 시장 길
2026-01-22 15:01:26
자선회 길을 못찾겠어서 돌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내 생각엔 자선회 시장 길 더 갈 곳이 없던 건 맞는 것 같음.
2026-01-22 15:16:32
진짜 웃기다.
2026-01-22 15:16:48
이거 설마 끝까지 길어지면 저거 뽑아서 무기로 주는 건 아니겠지? 안그래도 저 초상화 앞에 조사 인터렉션은 있는데 지금은 사용할 수 없다는 거 책인 줄 알았는데 초상화였나보다.
2026-01-22 15:17:46
안그래도 내 눈에만 보이는 건 줄 알았는데 제페토 눈에도 잘 보이던 모양이다.
2026-01-22 15:18:36
주인공이 카를로, C고 로미오의 친구였던 사람이구나….
근데 성장이라는 걸 하니까 머리가 정대만 불량 에디션처럼 됐는데요… 깎기 없나요? 인형은 그런 생각 안해요?
2026-01-22 15:21:33
근데 진심 길을 모르겠네. 찾아보고 오겠습니다요~
2026-01-22 15:27:17
찾아보고 온다면서 저녁 먹고 집안일 하고 산책하고 야식으로 육회도 먹고 있음 소문난 육회소스 이거 진짜 맛있네요. 대형마트 육회 세일해서 사온 거 안에 들어가있어서 조금 섞어먹었는데 맛있었다. 이제 게임 해야지.
2026-01-22 20:02:11
26/01/23
어제 게임한다면서 안했다. 사실 안하려고 안한 건 아니고 뭔가(기억나지 않음)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잤던 것 같다. 이 산만함…. 어쩌면 좋지?
일단 게임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2026-01-23 14:25:13
메인 화면이 이게 뭐니!!!!
이거 심장 직화구이 된다구요…. 수비드던지… 근데 습하진 않아서 수비드는 못되겠다.
2026-01-23 14:33:49
아, 어제 게임을 아예 안한 건 아니고 P기관 조율하는 방법 드디어 제대로 알아서 체감이 안되는 애들 수정해줬다. 금화나무 맨날 열매 맺혀있을 때만 가서 여기서 P기관 조율이나 레벨 초기화가 되는 줄 몰랐었다.
이걸 하면서 수정한 건 연계회피인데 하여튼 회피 두번 하는 걸 빼봤다. 실질적으로 뛰어서 피하는 게 편한 애들도 있고 정말… 아픈 애들은 한 두대를 때리는 게 아니라 가드 올리고 넋 놓고 있는 게 편해서…. 확실히 있다 없으니까 회피 속도가 티가 나긴 하는데 실전에서 어떨진 모르겠다. 출발!
2026-01-23 14:37:56
그리고 옷도 갈아입힘. 선택지가 얼마 없어서 좀 어른스러운 옷으로 갈아입혔다. 솔직히 성장했다고 하는데 애들 교복을 입고 있는 건 좀 웃기잖아. 초상화 보기 전에는 이차성징이 거하게 온 선배 같았는데 저 교복 입는 나이대를 알고 나니 만학도를 넘어서 주책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 성장까지 했으니 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건 그렇다고 치는데 루돌프 머리띠는 왜 꼈냐면…. 마음만은 동심이라서…. 컨셉입니다. 인형이 뭘알아???? 하지만 옷 입히는 건 인간이다.
2026-01-23 14:39:43
시작하니 떠올랐다. 나는 길을 잃었다는 걸…. 근데 시장 앞쪽으로 쭉 가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가 길인 것 같은데 물건들로 막힌 곳이 있는데 이게 왜 막혀있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지요…? 이번엔 진짜 찾아보고 온다.
2026-01-23 14:46:20
정답 : 이게 문이었다.
2026-01-23 14:47:48
여지껏 저 문의 오른쪽 길목 계단 위를 보면서 여기가 길인 것 같은데 왜 막혀있지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2026-01-23 14:48:38
로렌치니 아케이드
2026-01-23 14:48:56
이거 역시 그 소피아가 그 소피아겠지…?
2026-01-23 15:04:40
아케이드는 참 열쇠를 많이 찾아서 써야하는 구나….
2026-01-23 15:05:00
베니니 과거와 관련된 기사를 찾았는데 솔직히… 인형이 갑자기 해킹 당해서 살인을 하는 거나 인간이 어디서 돈 받거나 원한 생겨서 살인하는 거나 별 반 다를 바 없지 않나 싶다.
2026-01-23 15:48:37
그 사이에 새 무기도 사서 조합해왔다. 리치가 길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이다. 원본은 원형톱날 무기라 웃겨서 바로 샀는데 (마침 돈이 있었다.) 둔기라 공속이…. 그래서 날은 다른데 끼고 자루는 쓰던 대검이랑 합쳤다. 길이 봐라… 든든하다.실전은 어떨지 이제부터 해보겠다.
2026-01-23 16:01:16
지하 저장고에서 뭔가 와인도 찾고 그랬는데 길은 모르겠다. ㅎㅎ
2026-01-23 16:18:56
길 몰라서 별바라기로 돌아온 김에 와인 주러간다.
2026-01-23 16:19:20
그와중에 별바라기에서 역주행했다가 호텔로 돌아옴…. 별바라기로 이동하면 진행 방향 가메라로 알려주는데도 매번 역주행해서 어이가 없다.
2026-01-23 16:21:45
아니 진짜 어디계세요?
2026-01-23 16:29:16
어디서 기침 소리 들리는 곳은 찾았는데 창문에 불 켜져 있는 곳이 없음
2026-01-23 16:30:43
아 찾았다… 반댓편 건물에 있는데 그 쪽을 보진 못했네요. 근데 보상이 너무 웃기다. 베니니 기념주화인데 베니니 팬클럽 창립 기념식 한정판이라는 게 진짜 웃기네. 이게 전재산이라는 거 보니 이게 마지막 추억의 물건 같은 거라 못 팔았나봐….
2026-01-23 16:34:05
이거 얻으니까 호텔에 파란 아이콘 생긴 거 보니 베니니한테 가면 되나보다.
2026-01-23 16:34:39
근데 소장품 감정 후 보상이 월석 하나네요? 월석 하나라 그 가치가 적어보인다.
2026-01-23 16:35:53
잠깐 또 할 일 있어서 호텔에 노래 켜놓고 세워놨는데 이거 꽤 괜찮은 것 같다. 금화열매도 얻고 좋은 노래도 듣고… 하지만 내가 가진 음반, 단 2개. 음반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인간성 파밍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생각보다 잠수를 많이 탐….
2026-01-23 18:01:57
근데 음반을 들으면 인간성이 올라간다고는 하는데 예술을 향유해서 인간성이 생긴다기보단 이 음반을 얻기 위해 한 행동 자체가 인간성이 없으면 하기 힘듦. 당장 얻은 저 두 음반도 은인의 유품이나 흔적을 일부러 찾아서 가져다 주기, 죽어가는 사람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일부러 사다 주던지 가지고 있던 귀중품 사과를 줘야함.
그리고 시간 흐름이 해당 챕터 지역 보스 잡으면 넘어가는 거 생각하면 음반 주는 엔피씨를 일단 찾아서 퀘스트를 완료해야하는데 이걸 지역 보스 잡기 전에 해야함. 뭐 보스 잡아야 퀘 템을 얻는 애들도 있을 순 있지만 어쨋든 모르거나 다음에 해야지 하고 까먹고 있다가 못하고 넘어가는 거겠지….
2026-01-23 18:10:50
다시 간다.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저녁도 먹었으니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2026-01-23 19:10:18
죽고 어디로 가야하나 못찾고 포기해서 1과 200대를 왔다갔다 하던 전생의 에르고 자만추 함….
2026-01-23 19:15:38
여기까지 왔는데 숏컷이 없을리가 없는데… 아니면 놓친 별바라기가 있나 했더니 숏컷 찾았다. 슬슬 괴로운 참이었어요….
2026-01-23 19:20:12
?? 부식밭을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다. 대체 왜??
2026-01-23 19:23:57
기어이 나한테 ‘피의 거짓 만국박람회장 광장 가는길’ 을 검색해서 영상을 보게 만들다니… 근데 진짜 길을 모르겠음….
2026-01-23 19:53:22
정작 영상 하나 찾아서 보던 건 전혀 모르겠어서 알아서 찾음…. 그 와인 얻는 곳 안쪽에 길이 더 있었는데 여기서 몹 잡고 와인 얻고 안쪽을 못보고 지나쳤던듯. 거기다 와인 얻는 곳 다시 돌아가는 방법을 몰라서 한참 뺑뺑 돌다가 찾았다….
2026-01-23 20:05:53
만국박람회의 존재는 길 찾다가 알게 됐다지만 여기에 가는 이유가 구조 신호 때문이라는 건 좀 의외네요….
2026-01-23 20:06:33
어휴, 드디어 야외다….
2026-01-23 20:07:16
만국박람회장 정문
2026-01-23 20:09:05
이 몹 너무 처음 보는 맵 코너를 도는 나 같아서 웃기다.
2026-01-23 20:09:29
만국박람회장 전시관
2026-01-23 20:22:45
별로 안 궁금한데 이딴 최악 살인 기계 같은 건 왜 만든 거냐…. 공업 기계치고는 좀…. 아무리 만국박람회장이라지만 이런 건 굳이 안만들어도 됐을 것 같아….
2026-01-23 20:25:37
미친거니?
2026-01-23 20:27:20
진짜 로미오가 나름 이 게임의 특이점이자 튜토리얼 끝 ^^ 같은 느낌이었나보다. 이런 잔악무도한 짓을…. 심지어 양옆에 원거리 몹도 있다.
2026-01-23 20:36:41
와 정말 힘든 시간이 있었고 수화기 퀴즈 성공하면 주는 게 트리니티 열쇠였군요…. 근데 이거 하나는 왜 있었던 거냐. 나 첫 퀴즈는 틀렸던 것 같은데.
2026-01-23 20:42:15
그래도 숏컷 얼추 다 열고 보스방 위치도 찾아놨다. 로렌치니 아케이드에 비하면 정말 빠르게 잘 했다….
2026-01-23 20:46:47
오 걱정하던 것에 비해선 정말 잘했다;;;; 뭔 성녀상 열쇠만 찾으면 얼추? 여기서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 일단 호텔 가서 상점 확장을 해야겠다.
2026-01-23 20:58:02
확장하니까 일반 무기 6강 강화석도 판다. 스샷보면 알 사람은 알겠지만 박람회 한동안은 코일봉 머리 + 산성 결정창 자루 붙여서 썼는데 이게 공속은 괜찮아서 패턴 중간에 한대 치고 가드 올리고 하기 좋고 박람회 몹들이 인형이나 기계들이라 쏠쏠하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편한데 힘들어서 톱날 + 전기톱 자루로 돌아오니까 그… 가드 대미지 경감률 차이가 너무 크고 한 두대만 잘 맞춰도 금방 그로기 걸려서 이쪽이 훨씬 쉽더라….
그리고 아케이드 쪽처럼 몹이 많이 나오는 게 아니라 쎄고 적게 나와서 이쪽이 더 편했다. 어이없군….
2026-01-23 21:02:10
그리고 이제야 알았는데 보스 무기 왜 이렇게 강화 재화가 짜냐 했는데 강화 최대 레벨이 달랐구나…. 안그래도 찌르기 무기 하나, 베기 무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코일봉+산성 결정창 자루 썼었는데 이제 약속의 트리아이나 다시 쓸 수 있겠다.
2026-01-23 21:03:56
오랜만에 약속의 트리아이나 다시 쓰니까 치명타 손맛 쥑여준다. 탱 하고 파란 불빛 뜨는데 여기의 탱 소리가 이질적이라 잘 들리는데 너무 좋음
2026-01-23 21:52:52
돌아다니다 사람 찾음;;; 스토커 아닌가봐 가면도 안 쓰고 있어…. 돌아다니면서 무슨 독백 뜨길래 제미니려니 하고 개무시 했었는데 이 사람이었구나….
2026-01-23 22:01:39
벨이라는 사람이었고 보스 처치하면 알아서 호텔로 가나보다.
2026-01-23 22:02:27
빅토르 잡으러 간다. 가는 길에 별의 조각 몇 개 있나 봤는데 13개더라… 그래도 그 사이에 많이 모았네….
2026-01-23 22:07:01
챔피언 빅토르
2026-01-23 22:07:47
저기요 개조를 얼마나 한거에요…. 사람 맞아?
2026-01-23 22:07:59
오는 길에 반드시 한 번은 만나는 개조 인간 같은 애랑 패턴은 비슷한데 난 이녀석도 어렵게 잡은지라…. 생각해보니 쿼츠 사고 쿼츠 안박고 온 거랑 리전 암도 손보고 와야겠다.
2026-01-23 22:12:29
웬일로 아빠가 서있다. 그래 나이가 있으니까 앉아만 있는 건 쉽지 않겠지. 지금 나도 서서 게임 하고 있다.
2026-01-23 22:13:42
우우 붐따
이 말 하면서 다시 앉음
그리고 자식은 항상 부모가 알 수 없게 변화하는 생물이에요. 모르셨어요? 아들 없던 사람 같음
2026-01-23 22:14:06
리전 암은 진짜 뭘 개조해야할지 모르겠네…. 다들 좀 2단계 개조가 애매해서 고민 됨. 이지스는 솔직히 1단계만 되도 충분하단 느낌이라 손이 안가기도 하고…. 퍼펫 스트링은 잘 쓰긴 하는데 보스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 쓰기는 좀 난해한 것도 있음. 일단은 보류….
2026-01-23 22:25:59
이 친구 왜 이렇게 피가 많을까요?? 인형의 왕은 1, 2페 다 깎이는 느낌이 드는데 얘는 꽤 많이 때렸는데 반피도 못깎음
2026-01-23 22:51:15
조력자와 반피까지 왔습니다. 역시나 페이즈 전환 영상이 있네요….
2026-01-23 22:54:18
조력자와는 원트클 해버렸네요… 황당쓰….
2026-01-23 22:56:15
막타 뺏김 어이없음
역시 투척물이 개 쎈 게임답게 투창으로 막타를 뺏네
2026-01-23 22:56:32
성녀상 열쇠가 보스 처치 보상으로 나오는구나… 이거 찾으려고 고생한 보람이 없네….
2026-01-23 22:58:44
근데 별바라기 복구하고 있는데 시몬 마누스 씨 안사라지길래 언제 사라지지 했는데 레벨 업 하니까 없어져 있더라. 근데 시몬 마누스 씨 내가 마비 유저라 이름이 바로 외워졌음…. 마비노기에 같은 마을 엔피씨로 시몬과 마누스가 있기 때문이죠. 다행히 둘의 연관점은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것 빼곤 없습니다. 있었으면 진짜 이상한 생각 들게 만드는 이름이라고 했을 거임….
2026-01-23 23:01:38
아니 호텔 오자마자 유니니랑 대화부터 했는데 얘를 통해 알리도로가 지금 부재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 보스 에르고 교환 받아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먼저 했으나 네 손가락 장갑 설명보고 눈시울 붉어짐….
2026-01-23 23:04:02
그리고 화석병 치료제라는 것도 받아봤는데 꽤 충격이다…. 일단 치료제가 만들어졌다는 점이….
2026-01-23 23:06:14
근데 안토니아한테 치료제를 쓸지 안쓸지는… 안토니아한테 물어봐야하는 거 아닐까? 덤으로 난 나이 많이 먹었는데 불치병 걸렸다 하면 나이가 나이이니 고통스러운 연명 치료보다는 남은 시간을 즐겁고 덜 아프게 가는 게 좋음. 하지만 내 생각엔 안토니아는 미래가 궁금해서 더 살고 싶어할 것 같으니 치료제 쓰고 싶어할 수도 있다. 어려운 문제네… 그냥 직접 물어봐
2026-01-23 23:09:04
궁금해서 안토니아랑도 대화 해봤는데 대충 나랑 폴렌디나랑 뭔가 대화하는 거 감으로 알았는지 즐거워하더라. 역시 치료제 받길 원할 것 같다. 맞고 너무 괴로워도 본인이 약을 쓸지 말지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좋아할 것 같음
2026-01-23 23:14:16
알리도로 어딨다고 한 거 까먹어서 일단 앞으로 진행하려고 왔더니 오랜만에 보는 2인조가 있다. 안그래도 얘네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2026-01-23 23:15:23
이 2인조, 금화열매 좀 달래서 줬다. 나는 잠수를 정말 많이 타는 유저라 금화열매는 지금 딱 42개 있네. 하여튼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반을 얻었다. 당장 들으러 가자.
2026-01-23 23:18:16
하지만 트램 조사하다 타버렸고 모르는 곳에 왔다.
2026-01-23 23:19:41
베니니의 크라트의 명소 가이드 6편을 찾았다. 이놈의 무슨 늪 붙은 애들은 다 쓰레기 불법 투기로 만들어지는 모양이다.
2026-01-23 23:20:54
불모의 늪 입구
알리도로가 여기 있구나… 별바라기 찾아서 활성화 시키고 확인 해보니 여기라고 아이콘 떠있다.
2026-01-23 23:21:56
괜히 인형 쓰레기장이 아닌지 어디서 많이 본 삽으로 지지미 만드는 녀석이 나왔다.
2026-01-23 23:23:13
불미스럽다.
포션 먹으려다가 없어서 엉덩이 벅벅 긁다 죽음
2026-01-23 23:26:22
….
2026-01-23 23:34:35
저놈의 끔찍 인형한테 방금 또 죽음
2026-01-23 23:37:26
그 사이 몇 번 더 죽음…. 10분만 쉰다.
2026-01-23 23:47:15
글 편집도 하고 왔다. 편집하다가 내가 연민의 성녀상? 열쇠? 안쓰고 왔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에르고 찾으러 가야해…. 이거 찾고 가기로 한다.
2026-01-24 00:18:06
산만함 레전드 사건, 책상 위에 올려놨던 메모지 잃어버려서 갑자기 그거 찾다가 이 시간 됨.
2026-01-24 01:18:27
실시간 기록의 무서운 점을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 그거 찾고 기억 나는대로 메모 다시 적다가 1시간이 지났다고…? 이제 진짜 출발….
2026-01-24 01:18:59
휴식의 중요성, 개최악 인형 죽였음.
2026-01-24 01:23:35
그렇다고 내가 안죽었다는 건 아니다.
2026-01-24 01:26:54
알리도로도 찾았다. 이녀석… 설마 배신 같은 걸 할 생각은 아니겠지…? 하지만 배신이랄 것도 없다. 우리는 배신할만한 신뢰관계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갑을 주면 어떨까?
2026-01-24 01:31:00
근데 장갑보다 에르고 교환부터 하기로 했다. 아뮬렛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지금 아뮬렛 슬롯도 없고 딱히 뺄 아뮬렛도 없는데 효과가… 미미할 것 같아서 무기 받기로 한다. 예쁘게 생김. 그리고 스킬이 좀 궁금함. 공속 올라간다는데 얼마나 올라갈까…?
2026-01-24 01:32:15
아니 장갑…. 전달했는데…. 알리도로가 알리도로가 아닌가봐….
2026-01-24 01:43:45
유니니가 아사직전이라 알리도로의 손가락을 나눠 먹은건지 유니니 혼자 먹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걸로 그나마 끼니가 됐구나 싶어서 신기하다. 역시 유니니 혼자 먹었겠지…? 갑자기 모 만화 누구는 다리 한짝을 먹었는데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원피스 얘기 맞습니다.
2026-01-24 01:47:03
소피아 : 시몬을 드디어 만났군요. 당신에게 알려야 할 게 있어요.
아니 난 그냥 레벨업 하려고 말 걸었는데…?
2026-01-24 01:47:49
????? 얘가 뭐라고…?
2026-01-24 01:48:30
아…. 듣는 자로는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지!! 오늘의 교훈 : 말은 끝까지 듣자.
2026-01-24 01:49:40
아니 고양이, 이제 호의적이야!!
근데 이거 많이 건드려서 그런건지 인간성이 증가해서 그런건지 그냥 스진으로 성장이 발생해서 그런건지…?
2026-01-24 01:51:58
재충전의 아뮬렛이라는 거 얻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체감이 될만큼 차고 있어서 웃기다….
2026-01-24 01:58:34
아니 포션도 없고 곧 죽을 것 같아서 재충전의 아뮬렛으로 피 채우고 튀어야지 싶어서 숨었는데 포탄 맞고 죽음;;
2026-01-24 02:04:46
예감 : 모든 돈을 잃겠구나….
돈 잃은 곳까지 도착하기엔 너무 큰 고난과 역경이 느껴진다. 이걸 적고 있는 지금, 두번 죽었다. 돈은 포기하는 게 맞다. 그리고 졸립다. 자야겠다.
2026-01-24 0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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