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4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내 기준 어려운 게임 혹은 충분한 도전을 해야만 하는 게임들을 해보다가 문득…. 다크 소울 3, 못할 정도는 아닐지도…. P의 거짓도…? 못할 정도는 아닐지도….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게 엘든링을 해보니까 비교군으로 언급되는 다른 게임들이 궁금해지더라. 둘 다 해본 분 말로는 P 거짓쪽이 좀 더 쉽다고 해서 이걸 해보기로 함. 내가 생각해도 이쪽 플탐이 좀 더 짧을 것 같긴 해….
2026-01-04 03:24:02
근데 이 겜 23년도에 나왔는데 DLC 서곡은 25년 중순에 나왔네요? 그리고 사양이 생각보다 널널하다. 드디어! 권장사양이다!!
2026-01-04 03:26:20
일단 알고 있는 사전 정보
- 메인 중 거짓말의 횟수에 따라 엔딩 관련이 있음
… 빼고 없는 것 같다. 어째 아는 게 없군
2026-01-04 17:14:10
게임 켜는 중인데 첫 로딩이 무지막지하게 기네요.
2026-01-04 17:16:34
이 게임은 난이도를 의외로 매우 쉬움 / 쉬움 / 표준이라고 표현하네…. 좀 이런 류 게임은 쉬움 / 보통 / 어려움으로 말할 것 같았어서 의외였네요. 근데 표준이라고 하면 표준을 해봐야하긴 함…. 간다. 표준.
2026-01-04 17:22:45
거짓말 하는 중….
= 로딩 중이라는 말
2026-01-04 17:23:13
아 알고 있는 정보 하나 더 있었는데 아들 대체로 만든 인형에 왜 의수를 단 걸까? 나머지는 다 사람처럼 만들었으면서….
아들과 다른 차별점을 넣은 걸까? 그럼 왜 아들을 대체할 인형을 만든거지? 그것도 아들이랑 똑같이…? 법적으로 인형에는 원본과 다른 부분을 넣어야하는건가?
이런 논리면 구스타브도 인형이 된다고요? 의수가 있으니까?
2026-01-04 17:24:47
밖은 위험하단다. 당신 손에 익은 무기를 가져가렴!!
2026-01-04 17:26:38
아니 진짜 선택지를 주잖아? 근데 뭐가 손에 익은지 어떻게 알아요…. 진짜 모르겠으니까 균형이라 적힌 걸 가져가겠음. 게임 짬으로 고른다.
2026-01-04 17:27:20
이거 추천한 지인이 가드가 후해서 게임이 엄청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라고 했는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다…. 가드 성공 후 공격에도 성공을 하면 피 회복이 된다? 회복 횟수가 한 트라이에 정해져 있는 게임에서…???
2026-01-04 17:31:13
적고 보니 애초에 게임이 회피보다 가드를 쓰는 걸 주류로 만들었을 수도….
2026-01-04 17:31:44
키 헷갈려…. 바로 변경
2026-01-04 17:33:24
크라트 기차역 광장
2026-01-04 17:36:32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 종 : 개
2026-01-04 17:39:20
아니 여기 몹들 왜 이렇게 방향 전환을 잘해
2026-01-04 17:44:50
죽다.
이게 다 투척물 쓰라면서 키를 잘못 알려준 시스템 탓이야 만피에서 포션 써서 포션이 없었잖아
2026-01-04 17:46:35
다음 별바라기 왔는데 여기 상인한테 내가 못 골랐던 무기도 싸게 팔아서 바로 대검 사봤다. 이거 공격 3타 중에 끊는 게 부드럽게 안되서 한대 똑바로 치고 회피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음. 또 여기서도 대형 무기를 쓰게 되는 것인가….
2026-01-04 17:56:59
생각보다…. 구린 것 같기도 하고….
2026-01-04 17:57:24
백퍼 이 맵 보스 대형 퍼레이드 인형이겠구나
2026-01-04 17:58:12
축제 인도자
이럴 줄 알았어
2026-01-04 18:04:57
어렵진 않은데 구르기가 부드럽게 나간다는 느낌이 없어서 구르는 거 보다 가드 하는 게 훨씬 편하다…. 그리고 몹이 공격하면서 몸을 돌려서 유저를 캐치하는 반경보다 구르기 거리가 짧아서 정말 정확하게 안하면 막 구르느니 가드 올리는 게 나은 것 같음
2026-01-04 18:08:28
아니 호텔 들어갈 때부터 거짓말을 하라고??? 난 안하겠다. 열어주세요!! 아버지!!!!
2026-01-04 18:11:16
근데 이 보안장치 웃긴 게 인형이 인간이라고 하면 들여보내주는거임? 보안이 이따위여도 돼? 인형은 거짓말을 못하는 거야? 그래서 이런 허술한 보안장치도 보안장치라고 쓰이는 거야? 나만 이거 이해 안돼? 만약 주인공이 인형이지만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말할 수 있는 거면 난 이건 인간으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
2026-01-04 18:13:10
아 진짜 거짓말을 못하는 게 맞구나
인형이 거짓말을 못해서 인형인거면 주인공은 인간이지. 맞지 맞지
2026-01-04 18:13:53
소피아는 옷 빡쎄게 입고 있는데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아빠가 준비해준 포엣 셔츠는 가슴 이만치 까고 비오는 도시를 걷게하다니…. 이거 인형 학대야
2026-01-04 18:20:20
아빠가 문을 안열어준 이유가 있었네요. 아빠가 호텔에 없었기 때문이었군요….
2026-01-04 18:34:32
26/01/05
거짓말쟁이, 바로 인간이 되기 위해 출발한다.
2026-01-05 10:21:00
거짓말은 해, 인간이니까
2026-01-05 10:21:30
폴렌디나 : 4항 : 모든 인형은 거짓을 부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페토 씨, 뭘 만드신겁니까
2026-01-05 10:22:35
‘누군가의 추억’이라는 이름을 한 전 아들 교복을 얻었다. 당장 입고 노란 고깔모자 씌워줬음. 이런 어둡칙칙한 땅에 이정도의 포인트 정도는 있어야지
2026-01-05 10:24:58
엘리시온 거리 입구
새삼 이 게임 문을 여는 장면 굳이 클로즈업하고 문 종류마다 모션 다른 거 보면… 이거 분명 나중에 써먹는 연출 있겠지. 그 순간이 기대된다.
2026-01-05 10:30:04
아니 흰 정장 보스까지는 아니여도 네임드는 되는 것 같은데 얘한테 얼마나 죽는거야
2026-01-05 10:38:30
개인적인 생각인데 초반은 엘든링보다 피의 거짓이 훨씬 어려운 것 같음…. 생각보다 공격하면서 유저 따라 붙는 게 엄청 어렵고, 유저가 공격을 해야만 같이 공격을 시작하는 애들이 벌써… 나온다고…? 이 부분이 어려움
2026-01-05 10:42:43
아!! 별바라기 앞에서 죽었어!!
2026-01-05 10:49:40
첫 전재산을 잃다.
2026-01-05 10:51:23
아 전재산 잃는 게 아니네요 굿
2026-01-05 10:51:44
아 미친 esc 눌러놓는다고 일시중지가 되지 않는 게임이라니
2026-01-05 10:52:16
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투척물을 사야겠다. (하지만 죽음)
2026-01-05 11:02:23
드디어 숏컷도 열고 하여든 이렇고 저렇고 한 일이 있었다. 아예 잡몹 말고 네임드몹들 내가 공격을 해야 쟤도 공격하는 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평타 한방 치는 게 아니라 차지 공격 하면 해결되는거였다…. 평타 속도나 차지 공격 속도나 또이또이 하던데 일찍 이렇게 해볼 걸 생각을 못했음
2026-01-05 11:34:05
연금술사 다리
2026-01-05 11:41:32
시작부터 꺼지라고 인사해주네….
2026-01-05 11:41:46
당나귀 광인 : 넌 인형 폭주 원인을 알지? 자동인형의 아버지잖아!
자식이 뭐하는지 아빤 모르지….
2026-01-05 11:42:38
당나귀 광인
2026-01-05 11:43:30
저 긴 리치로 몇 번을 때리는 거에요…?
2026-01-05 11:43:45
아들 인형이 살인하니까 나오는 거 봐…..
2026-01-05 11:56:45
그걸… 웃어?
2026-01-05 11:56:52
크라트 시청
2026-01-05 11:58:05
근데 좌우 무기 장착이 아니라 날과 손잡이 조합이라는 게 재밌다.
2026-01-05 11:58:55
이거 손잡이가 공격 모션이구나 신기하다….
2026-01-05 12:02:31
이게… 시청 마스코트였다고…? 아니겠지…?
2026-01-05 12:07:28
버려진 파수꾼
2026-01-05 12:08:17
뻐킹 감전
2026-01-05 12:11:52
제페토 수제 한정 굿즈 피노키오
2026-01-05 12:27:39
아니 이 게임 장착 슬롯 중 3에 왜 최후의 수단이라고 자폭하는 게 기본으로 끼워져있는 거지… 설명도 상당히 무섭다만 이게 기본으로 끼워져있는 게 가장 무서움.
2026-01-05 12:45:39
정말 죽었다. 이거 빼곤 뭐가 없는데…. 이것도 나중에 스토리 용도로 쓰이니까 있는 건가…? 무섭다.
2026-01-05 12:46:25
아 굿즈 몇 번 되서 죽는 거야 쉬고옴
2026-01-05 12:52:20
조금 쉰다는 게 많이 쉬었다. 기믹 포멧됨
2026-01-05 19:36:13
잡기 계속 맞네 이걸;;
2026-01-05 19:42:40
조력자 소환을 해보기로 함
2026-01-05 19:52:40
? 소환하니까 너무 쉬운데…?
2026-01-05 19:54:10
안그래도 이 게임, 방어 성능이 너무 좋고 생각보다 강화파츠가 많아서 게임 초반보다 중후반이 훨씬 쉬울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기믹 좀 익숙해져서 급사만 안하게 연습하고 조력자까지 뽑으면 어려운 게임은 아닐 것 같음
2026-01-05 19:55:23
아니…. 아빠 방에 너무 무서운 게 있는데요?
2026-01-05 19:59:34
제페토 : 나쁜 사람을 조심하고 내게는 언제나 착한 아이로 있어다오.
이런 얘기 하면 나쁜 짓 하고 싶은데… 자식은 왜 이러는 걸까요? 내가 평생 부모 될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모르겠네
2026-01-05 20:01:24
스킬트리 같은 거 생겨서 당장 회복기 하나 추가랑 회피 한번 더 할 수 있는 거 찍었다.
2026-01-05 20:04:14
설마 P기관에 슬롯 두개 다 채워야 활성화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나는 이도저도 아니게 찍고 아무 것도 쓸 수 없는 사람이 된 건가…?
2026-01-05 20:07:48
호텔 돌아온 김에 좀 보고 있는데 피아노에도 굳이 상호작용 있는 거 보면… 나중에 이거 유창하게 치려나….
2026-01-05 20:16:02
아니 다음 진행 하려고 별바라기 이동 하려는데 마크 떠있는 곳 있어서 온 김에 퀘 했는데 대체 나 아이 찾아달라는 퀘는 언제 깬 건가? 애 찾은 적 없는데… 했는데 인형이었다. 근데 이 인형은 또 언제 찾은 거냐…. 전혀 기억 안난다.
2026-01-05 20:20:12
……
2026-01-05 20:22:52
공방연합 공장구역 입구
2026-01-05 20:25:15
베니니 공장
2026-01-05 20:31:30
와 진짜 내려가기 싫다….
2026-01-05 20:38:12
내일의 인형
2026-01-05 20:38:44
아니 다리 관절 왜 이렇게 잘 도는 거야
하지만 크라트의 인형들은 다 이랬다.
2026-01-05 20:39:23
새 무기 얻었는데 차지 공격이 돌진인 게 마음에 든다. 나머지는 내일 하는 걸로….
2026-01-05 20:46:27
26/01/06
오늘도 간다. 꿉꿉한 크라트의 세계로….
2026-01-06 10:49:25
내일의 인형 포기…. 원래 여기 말고 길이 없는 줄 알고 여기부터 왔는데 길 찾음….
2026-01-06 10:56:49
갑자기 요코타로 머리 같은 보스 찾음
2026-01-06 11:57:05
애초에 피가 없어서 죽다.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거 들어오기 전에 돈부터 챙겨서 레벨업이나 할 걸… 내 아까운 적고 있는데 1200 에르고 밖에 없었음. 하지만 아깝다.
2026-01-06 11:57:48
아니 돈 찾으러 가다가 왠 붉은 여우 만남 아깐 못 본 거 보면 길을 잘못 들었다는 말이겠지.
2026-01-06 12:00:59
그 와중에 알뜰하게 낙사하고 알뜰하게 검은 고양이의 초판본으로 사기 당함
2026-01-06 12:12:59
얘는 대체 어디까지 쫒아오는거야
2026-01-06 12:17:37
딴 일 하려다가 이거 다시 하니까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ㅎㅎ 사실 원래도….
2026-01-06 18:49:14
아오 얘 잡는데 4트 함 미쳤음 가드 내리셈 약오르셈
2026-01-06 19:05:56
드디어 목소리만 들리던 베니니를 찾았다. 요코타로 머리 같은 보스 잡는 런백이 이렇게 길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베니니 앞에 별바라기가 있었구나….
2026-01-06 19:11:01
베니니: 우리 이성적으로 충분히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인간 대 인간으로?
넌 내가 인간으로 보이는구나…?
2026-01-06 19:11:40
아니 반려인형을 찾아달라고 하는 것부터 이 사람도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인형을 인간처럼 사랑할 수 있냐 없냐의 대척점으로 나올 것 같음. 사랑할 수 있다는 쪽으로…. 누가봐도 제페토는 아닌 것 같고… 그렇지 않고서야 이딴 곳에 주인공을 보낼리가 없어…
2026-01-06 19:12:45
근데 왜 엘리시온 저택 내부? 별바라기에 마커 찍혀있지…? 나도 모르는 새 무슨 퀘를 받았고 완료한건가…?
2026-01-06 19:13:40
찾아서 했다. 토마라는 엔피씨 퀘스트였다. 근데 이거 언제 이렇게 받아진거람… 눈 깜짝할 새 부탁 받아버렸다.
2026-01-06 19:28:00
돌고 돌아 개뜨거운 요코타로 머리 같이 생긴 보스를 잡기로 한다. 개뜨겁다는 소리는 빈 말이 아니다. 여기는 생산시설이고 그 친구는 용광로 같이 생겼다. 이름은… 까먹었다. 푸오코? 그런 이름이던 것 같다.
2026-01-06 19:33:13
왕의 불꽃 푸오코
…라고 한다. 거의 다 맞췄다….
2026-01-06 19:45:52
일단 이 앞에 있는 전부 치는 부지깽이 친구는 죽였다. 발화도 발화인데 주위에 원거리 몹 모퉁이에 하나씩 있는데 네임드가 유저 인식하는 순간 진짜 미친듯이 쫒아오는 것 때문에 어려웠음. 원거리 몹들 잡으면서 포션 3개 쓰고 시작하는 점이 가장 어려웠다. 쌍방패 든 네임드 보다는 쉬웠네요.
2026-01-06 19:59:01
웃기는 거…. 불의 왕 푸오코가 아니라 왕의 불꽃 푸오코였다 ㅎㅎ
2026-01-06 20:02:57
별의 조각도 하나 써봤다
2026-01-06 20:03:54
아니 조력자가 빡딜만 해주고 가는 건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상태이상 때문에 줄줄 녹아서 사라지네요….
2026-01-06 2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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