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6
첫번째로 했던 태양의 꿈
정작 상대적으로 늦게 그린 이유 : 옷보고 쫄아서….
250517
동랩
지금 보니까 동랩은 두번째 복각이네요. 이 친구도 상대적으로 늦게 그린 이유 : 두 명 그려야할 것 같은데 둘 그릴 용기가 없어서…
250518
와인벤이라 쓰고 주류박람회 바이럴 이벤트라 말하는 그거
원래 술 안먹는 사람인데도 스토리 보는데 술 땡겼지 뭡니까…. 이건 정작 8번째 복각이었는데 굳이 둘을 그린 이유 : 무르만 그리면 이 복각 시리즈에서 서법 전체 한번씩 그려서….
원래는 서법 전체 한 캔버스에 그리고 있었는데 로에 그림이 커져서 탈출했습니다. 그래서 백업도 분할할 생각 없었는데 분할함.
리액션 박스
아무거나 눌러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고 재밌어합니다.
복각을 8개나…? 엄청난 현자님이시다…
디용님 흑백은 톤이 엄청 섬세하고 모노톤인데도 색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마호야쿠 의상이 대체로 소재도 많이 쓰고 화려한 편이라 엄두도 안 나는데 늘 찰떡으로 그려주셔서 넘 대단하신…. 
투샷이라 품도 많이 들었을 텐데 그저 감사할 따름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째 매일 뵙는 기분이 드네요.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호 쓰알 옷은 저도 매번 볼 때마다 그리기 어렵게 생겼고….무지막지하게 무겁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도 역시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그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더 어렵다보니…) 
(덤으로 복각은 총 9개 뛰었답니다… 
)
오늘은 아니고 어제 글이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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